최신 기사
인사동 갤러리은, 나옥자 개인전·박기웅 초대전 동시 개최… 기억과 인간성의 두 시선

인사동 갤러리은, 나옥자 개인전·박기웅 초대전 동시 개최… 기억과 인간성의 두 시선

서울 인사동 갤러리은이 오는 4월 8일부터 13일까지 나옥자 개인전 《기억 그리고 내일》과 2026 갤러리은 박기웅 초대전 《Humanism》을 동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서로 다른 재료와 조형 언어를 통해 인간의 삶과 존재를 탐구하는 두 작가의 작품세계를 한 자리에서 조망하는 자리로 마련된다.갤러리은 1층에서는 나옥자 개인전 《기억 그리고 내일》이 열린다. 이번 전시는 오랜 시간 축적된 기억과 삶의 흔적, 그리고 미래에 대한 사유를 담은 회화 작업을
전상원 작가, 뉴욕 브루클린 ‘디 아더 아트 페어’ 2년 연속 참가… 도시 풍경 회화로 세계 관객과 만난다

전상원 작가, 뉴욕 브루클린 ‘디 아더 아트 페어’ 2년 연속 참가… 도시 풍경 회화로 세계 관객과 만난다

회화 작가 전상원이 미국 뉴욕 브루클린에서 열리는 글로벌 아트페어 ‘디 아더 아트 페어(The Other Art Fair)’에 2년 연속 참가하며 국제 무대에서 존재감을 이어간다.전상원 작가는 오는 4월 16일부터 19일까지 미국 뉴욕 브루클린 네이비야드 내 애거 피쉬 빌딩(Agger Fish Building)에서 개최되는 ‘디 아더 아트 페어’에 참여해 도시 풍경을 주제로 한 회화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세계 각국에서 공모를 통해 선정
차세대 국악을 이끌어갈 예술인을 찾습니다… ‘2026 신진국악실험무대’ 참여 예술가 모집

차세대 국악을 이끌어갈 예술인을 찾습니다… ‘2026 신진국악실험무대’ 참여 예술가 모집

2026년 4월 1일 --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배영호)이 ‘2026 신진국악실험무대’에 오를 창작 및 전통 신진예술가를 4월 1일부터 17일까지 모집한다. 전통예술을 바탕으로 활동하는 신진예술가들의 등용문 역할을 하고 있는 ‘신진국악실험무대’는 예술가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활동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공연 기회를 제공한다. 지원 자격은 전통공연예술 분야 활동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개인, 또는 구성원 평균 연령 만 39세 이하의 예술단체다. 모집은
남서목 작가, 까루젤 드 루브르 아트쇼핑 참가… 파리서 한국 현대미술의 깊이 선보인다

남서목 작가, 까루젤 드 루브르 아트쇼핑 참가… 파리서 한국 현대미술의 깊이 선보인다

2026년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프랑스 파리 까루젤 드 루브르(Carrousel du Louvre) 에서 열리는 제36회 아트쇼핑(ART SHOPPING PARIS) 에서 남서목 작가가 참가해 한국 현대미술의 독창성과 깊이를 선보인다.이번 아트페어는 세계 예술의 중심지인 파리 루브르 박물관 내 전시공간에서 개최되는 국제 아트마켓으로, 세계 각국의 갤러리와 작가, 컬렉터, 미술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하는 권위 있는 행사다. 갤러리미쉘(관장 권보경, 공

공연/전시/이벤트

미술/음악

[이승우 화가의 사람과 그림 이야기 3]   화가, 그는 누구인가 2

[이승우 화가의 사람과 그림 이야기 3] 화가, 그는 누구인가 2

인간성에서의 인간이란 규범적 가치적으로 신이나 동물과 대립되는 존재로서의 사람이며, 인간성이란 인간의 본질, 혹은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것으로 로마의 정치가 키케로의 말처럼 경건함과 교육이 결핍된 야만인이나 교활한 속물과 구별되는 학식과 도덕의 결합일 뿐만 아니라 인간의 가치와 한계를 수용하여 인간의 존엄을 확신하는 것이다.여기에서의 가치란 이성을 갖는 것과 자유에 대한 책임을 갖는 것을 말하고, 인간 한계의 수용이란 실수하기 쉽고 나약한 것에 대한 관
영등포아트홀, 창작발레부터 여름밤 클래식까지… 일상에 설렘을 더하는 2026 시즌 라인업 공개

영등포아트홀, 창작발레부터 여름밤 클래식까지… 일상에 설렘을 더하는 2026 시즌 라인업 공개

영등포문화재단 영등포아트홀(대표이사 이건왕)이 2026년 한 해의 흐름을 채워갈 ‘2026 시즌 프로그램’을 공개했다.영등포아트홀은 지역 공연장 특유의 친밀함에 전문성과 완성도를 더해 세대와 문화를 아우르는 수준 높은 기획공연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클래식, 발레, 연극, 콘서트 등 장르의 경계를 두지 않는 다채로운 무대를 통해 구민의 삶에 품격 있는 설렘을 제안한다는 계획이다.이번 시즌제 도입은 영등포아트홀이 연간 공연 라인업을 선제적으로 구축하고
[이승우 화가의 그림과 사람 이야기 2] 화가, 그는 누구인가 1

[이승우 화가의 그림과 사람 이야기 2] 화가, 그는 누구인가 1

화가, 그는 누구인가?왜,그는 그림을 그리는가?왜, 그가 그린 그림이 다시 글로 다루어지는가? 왜그는 사진기에 찍힌 것처럼 사실적인 그림을 그리지 못하고 아무렇게나 휘저은 듯한 그림을 그려 우리를 당혹하게 하는가?그가 생각하는 아름다움이란 무엇인가? "멋있다", "예쁘다", "근사하다"는 과연 그가 생각하는 아름다움에서 벗어난 단어들일까? 좀 더 심각하게 생각해보면 그가 그림을 그리는 행위를 사회에 종속되는 것으로서의 미술이 아닌, 미술 그 자체의 학
[토마스의 그림이야기 62] 초원시명도 - 김홍도

[토마스의 그림이야기 62] 초원시명도 - 김홍도

신라나 고려 시대와는 달리 조선에서는 후기까지 차 문화가 크게 각광받지 못하였다. 그 결과 차와 관련된 그림 또한 많지 않다. 〈초원시명도(蕉園試茗圖)〉는 단원 김홍도가 남긴 작품으로, 조선 시대에 드물게 볼 수 있는 차 관련 그림 가운데 하나이다.​이 그림의 제목 ‘초원시명도(蕉園試茗圖)’를 풀이하면 ‘파초가 있는 정원에서 차를 맛본다’는 뜻이다. 그러나 그림 속 장면은 동자가 차를 맛보는 모습이라기보다, 쪼그리고 앉아 질화로 위에 무쇠 다관을 올려놓

문학/출판/인문

종합/공지

사회/문화/패션/교육/기업

옴니버스Art/TV-KAN

오피니언/사람들/투고

[기고] 4월은 왜 잔인한가 — 엘리어트가 말한 봄의 역설

[기고] 4월은 왜 잔인한가 — 엘리어트가 말한 봄의 역설

4월이다. 우리는 보통 이 계절을 희망으로 부른다. 꽃이 피고, 햇살이 부드러워지고, 생명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하는 시간. 그러나 한 시인은 이 계절을 정반대로 선언했다. “4월은 가장 잔인한 달이다.” T. S. Eliot의 『The Waste Land』이 던진 이 문장은, 100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우리를 멈춰 세운다.왜 하필 4월이 잔인한가. 엘리어트에게 봄은 생명의 회복이 아니라, 오히려 감각의 강제적 부활이었다. 겨울은 모든 것을 덮는다.

[KAN] 남궁기순 작가, "동심으로 달리는 자전거" 출연

[KAN] 남궁기순 작가, "동심으로 달리는 자전거" 출연

[문학=코리아아트뉴스 이청강 기자] 상상나래출판사 대표 남궁기순 작가는 FM 수원 96.3 라디오 방송매체 "동심으로 달리는 자전거" 2화 (연출/연홍식, 진행/백상희, 구성/이영선)에 출연했다. 남궁기순 작가는 유아교육 전공 문학박사이자 시인·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남궁기순 시인의 감성을 키우는 풀꽃 말놀이 동시집》(상상나래, 2026)를 올해 출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남궁기순의 첫 번째 동화 모음집 '일곱 개의 문, 진짜 놀라운 이야기' 에

[KAN] 준희퀸의 시니어 AI특강, 서울호서직업전문학교 서울호서아카데미 강의 개설

[KAN] 준희퀸의 시니어 AI특강, 서울호서직업전문학교 서울호서아카데미 강의 개설

[교육=코리아아트뉴스 이청강 기자] 서울 강서구 등촌동 소재 서울호서직업전문학교 서울호서아카데미는 AI 시대를 맞이해 '준희퀸의 시니어 AI특강' 강의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준희퀸 갤러리 대표이자 서양화가, 디지털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준희퀸 교수는 오는 5월 9일 토요일 10시부터 90분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총 4회 특강 강의로 이루어지며, 강의 내용으로는 미드저니/챗지피티 사용법 익히기(1회)와 미드저니 이미지 변환/포스터/광고 만들기(2

연예/스포츠/관광/문화행정

「한복문화산업 진흥법」 제정,  한복 산업 도약의 제도적 기반 마련

「한복문화산업 진흥법」 제정, 한복 산업 도약의 제도적 기반 마련

3월 31일 국회 본회의에서 「한복문화산업 진흥법」 제정안을 통과되었다. 이번 법 제정은 2013년 제19대 국회에서 처음 발의된 이후 여러 차례 발의와 폐기를 거듭한 끝에 이루어진 성과로, 한복문화 진흥과 산업 발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복은 오랜 세월 민족의 삶과 함께하며 계승되어 왔으나, 서구적 생활양식의 확산과 명절·혼례 문화의 간소화로 인해 점차 일상에서 멀어지고 산업 규모도 위축됐다. 그러나 최근에는 생활한복

[KAN] 송파구 ‘책-친’ 북클럽으로 모인다

[KAN] 송파구 ‘책-친’ 북클럽으로 모인다

[송파=코리아아트뉴스 이청강 기자] 서울 송파구는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2026 송파북클럽-송파 책-친’을 운영한다. 성인 독서율이 역대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가운데, 20대를 중심으로는 오히려 독서가 늘어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국민 독서실태 조사’에 따르면 성인 종합독서율은 38.5%로 역대 최저를 기록한 반면, 20대 독서율은 75.3%로 0.8%포인트 상승했다. 독서를 하나의 문화로

충북도청 본관, 문화공간으로 다시 열리다… 「그림책정원 1937」 개관식 성료

충북도청 본관, 문화공간으로 다시 열리다… 「그림책정원 1937」 개관식 성료

충북 행정의 중심이었던 도청 본관이 오랜 시간을 뒤로하고 문화공간으로 다시 열리며 도민의 품으로 돌아왔다. 충북도는 31일 도청 본관에서 복합문화공간 「그림책정원 1937」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관식에는 도지사를 비롯한 주요 내빈과 도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사회·경제·교육·문화예술 등 각계각층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을 이뤘다. 이날 행사는 단순한 개관식을 넘어, 90여 년간 행정의 중심이었던 공간이 도민의 일상 속 문

Global

300점이 넘는 야요이 쿠사마 작품이 독일 박물관을 점령하다

300점이 넘는 야요이 쿠사마 작품이 독일 박물관을 점령하다

작성자: 비토리아 벤진 2026년 3월 24일 ART NET 공유입니다. 쾰른의 루트비히 박물관은 50주년을 기념하여 사실상 야요이 쿠사마에게 완전히 인계되었습니다. 300점이 넘는 그의 인상적인 조각, 회화, 몰입형 설치 작품 등은 존경받는 현대 미술 기관을 일본 작가의 대담한 비전의 교향곡으로 탈바꿈시켰다.최근 공개된 이 "야요이 쿠사마" 버전은 올해 초 바젤 베일러 재단에서 열린 전작과는 다르며, 아마도 올해 말 암스테르담 스테델릭 미술관에서 열릴

교착 상태 빠졌던 美 ‘클래리티 법안(CLARITY Act, 암호화폐 시장 구조화법)’, 백악관·상원 극적 합의로 통과 ‘급물살’

교착 상태 빠졌던 美 ‘클래리티 법안(CLARITY Act, 암호화폐 시장 구조화법)’, 백악관·상원 극적 합의로 통과 ‘급물살’

- 핵심 쟁점이었던 스테이블코인 이자 및 디파이 규제에 대한 전격적 타협안 도출 - 전통 금융권 vs 크립토 업계 갈등 딛고 4월 상원 심의 재개… 연내 입법 가능성 최고조 - 전문가 “美 디지털 자산 제도화의 마지막 퍼즐, 사실상 9부 능선 넘었다” 평가 미국의 포괄적 가상자산 규제 신설을 골자로 하여 전 세계 크립토 시장의 이목이 집중된 '클래리티 법안(CLARITY Act, 암호화폐 시장 구조화법)'이 긴 침묵을 깨고 마침내 통과를 향한 막판 스퍼

뉴욕 코리아컬쳐센터 , 2026 첫 번째 갈라 개최…설날 맞아 뉴욕 한인 커뮤니티와 함께하는 축제

뉴욕 코리아컬쳐센터 , 2026 첫 번째 갈라 개최…설날 맞아 뉴욕 한인 커뮤니티와 함께하는 축제

뉴욕 코리아컬쳐센터(KCCNYC)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오는 2월 19일(목)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로어 맨해튼의 PRIMARY(26 Broadway, 3rd Floor, New York NY, 10004)에서 2026년 첫 번째 갈라(Gala)를 개최한다. 이번 갈라는 KCCNYC의 후원자들과 함께 지난 여정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도약을 준비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특히 설날을 기념한 덕담 행사가 진행되며, 커뮤니티의 따뜻한 연대와 축제 분위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