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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 한국 시서울문학회, 2026 8월 부정기모임 성료

[KAN] 한국 시서울문학회, 2026 8월 부정기모임 성료

[문학=코리아아트뉴스 이청강 기자] 한국시서울문학회(회장 이문희)는 지난 8월 21일(금) 오전 11시 30분, 서울 명동 밀레오레 호텔 뷔페 레스토랑 3층에서 2026년 8월 부정기모임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참석한 임원 및 회원들은 자작시 또는 애송시를 낭송하며 문학의 깊은 울림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본 행사는 이명덕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다보람 수석부회장의 개회 선언으로 시작을 알렸다. 이어서 한국소설가협회 명예회장이신 본 협회 김
[도로시의 음악산책]  물빛만 바라봐도 시원해지는 여름 올드팝 | Turquoise Summer | Vintage Old Pop Playlist | 여름 힐링 음악

[도로시의 음악산책] 물빛만 바라봐도 시원해지는 여름 올드팝 | Turquoise Summer | Vintage Old Pop Playlist | 여름 힐링 음악

발끝이 훤히 보일 만큼 투명한 바다, 민트빛에서 터키석빛으로 천천히 깊어지는 물빛, 눈부신 하얀 모래사장과 야자수 그늘. 52회 「Turquoise Summer」는 보기만 해도 풍덩 뛰어들고 싶은 맑고 시원한 여름 바다를 음악으로 담았습니다. 이번에는 멀리서 바라보는 바다보다 맨발로 직접 물속을 걷고, 투명한 수면 아래 반짝이는 모래를 바라보고, 새하얀 모래톱을 따라 천천히 걸어가는 조금 더 가까운 여름의 풍경을 그렸습니다. 숨겨진 에메랄드 빛 바다,
인천문화예술회관, 콘서트 ‘THE SCENE 2026’ 개최

인천문화예술회관, 콘서트 ‘THE SCENE 2026’ 개최

인천문화예술회관이 오는 9월 3일부터 5일까지 소공연장에서 자체 기획 브랜드 콘서트 ‘더 씬(THE SCENE) 2026’을 개최한다. 올해로 세 번째 시즌을 맞은 이 공연은 과거 한국 록 음악의 중심지였던 인천의 유산을 계승하면서, 새로운 세대의 감각과 에너지를 더해 도시와 청춘의 풍경을 음악으로 다시 채워 넣는다. 이번 무대에는 국내외 7개 팀이 참여한다. 오랜 시간 진솔한 가사와 섬세한 음악으로 꾸준히 사랑받아온 브로콜리너마저가 중심을 잡고, 앰비
씨엘아트 갤러리, 김용관·신동원 2인전 《차원의 경계: Flat-Dynamic》 개최

씨엘아트 갤러리, 김용관·신동원 2인전 《차원의 경계: Flat-Dynamic》 개최

씨엘아트 갤러리가 8월 19일부터 9월 12일까지 김용관, 신동원 작가의 2인전 《차원의 경계: Flat-Dynamic》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서로 다른 매체인 회화와 도자를 통해 독창적인 조형 언어를 구축해 온 두 작가의 작업을 한 공간에 모아, 평면과 입체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새로운 시각적 체험을 관람객에게 선사한다.매체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실험 오늘날 현대미술에서 매체의 경계는 더 이상 절대적인 장벽이 아니다. 이번 전시는 바로 그 지점을 탐구

공연/전시/이벤트

미술/음악

[도로시의 음악산책]  물빛만 바라봐도 시원해지는 여름 올드팝 | Turquoise Summer | Vintage Old Pop Playlist | 여름 힐링 음악

[도로시의 음악산책] 물빛만 바라봐도 시원해지는 여름 올드팝 | Turquoise Summer | Vintage Old Pop Playlist | 여름 힐링 음악

발끝이 훤히 보일 만큼 투명한 바다, 민트빛에서 터키석빛으로 천천히 깊어지는 물빛, 눈부신 하얀 모래사장과 야자수 그늘. 52회 「Turquoise Summer」는 보기만 해도 풍덩 뛰어들고 싶은 맑고 시원한 여름 바다를 음악으로 담았습니다. 이번에는 멀리서 바라보는 바다보다 맨발로 직접 물속을 걷고, 투명한 수면 아래 반짝이는 모래를 바라보고, 새하얀 모래톱을 따라 천천히 걸어가는 조금 더 가까운 여름의 풍경을 그렸습니다. 숨겨진 에메랄드 빛 바다,
[박형호의 꽃사진 58] 맞아도 아프지않을 것 같은 '자주꽃방망이'

[박형호의 꽃사진 58] 맞아도 아프지않을 것 같은 '자주꽃방망이'

'꽃으로도 때리지 마라'라고 하는 말이 있다. 그런데 한대 맞아도 아프지 않을 것 같은 '자주꽃방망이'라는 꽃이 있다. 꽃이 피는 모양을 살펴보면 작은 꽃 10송이 정도가 한데 뭉쳐 얼핏 도깨비방망이를 연상케 한다.주로 고산지대의 깊은 산속, 서늘한 곳에서 자라다 보니 작은 야산에서는 보기가 쉽지 않은 꽃이다. 키는 약 1미터의 정도이며 곧게 뻗은 줄기 끝이나 잎겨드랑이에 꽃이 핀다.
가수 골드, 16년 만에 무대 복귀…발레컬 ‘금관의 물길 510km’ 도전

가수 골드, 16년 만에 무대 복귀…발레컬 ‘금관의 물길 510km’ 도전

한중 합작 3인조 걸그룹 B.U.T.로 데뷔해 드라마와 영화 OST, 다양한 가수들의 피처링에 참여하고 혼성그룹 ‘게리골드스미스’의 홍일점 골드로 활동했던 가수 골드(본명 김지영)가 16년 만에 새로운 무대에 도전한다. 가수 골드는 오는 2026년 부산에서 공연되는 창작 발레컬 ‘금관의 물길 510km’에 출연해 연기와 노래를 선보인다. 그녀에게 이번 무대가 더욱 특별한 이유는 지난 2009년 뮤지컬 ‘동키쇼’에서 여주인공 ‘헬렌’ 역을 맡은 이후 약
[도로시의 음악산책]  바다가 보이는 카페에서 듣는 올드팝 | Seaside Café Afternoon | Vintage Old Pop Playlist | 여름 감성 음악

[도로시의 음악산책] 바다가 보이는 카페에서 듣는 올드팝 | Seaside Café Afternoon | Vintage Old Pop Playlist | 여름 감성 음악

푸른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작은 카페. 활짝 열린 창으로 바닷바람이 들어오고 하얀 커튼이 천천히 흔들립니다. 테이블 위에는 얼음이 녹아가는 차가운 음료와 책 한 권, 벽에는 파란 수국이 피어 있고 카운터 뒤 오래된 턴테이블에서는 한참 전 여름의 노래 같은 음악이 흘러나옵니다. 51회 「Seaside Café Afternoon」은 어디론가 떠나는 여행보다 마음에 드는 장소를 발견하고 그곳에서 하루를 천천히 보내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아침 햇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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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WBA 세계복싱챔피언 홍수환의 스포츠 헤리티지 정신

[칼럼] WBA 세계복싱챔피언 홍수환의 스포츠 헤리티지 정신

[김진용 칼럼니스트 | 액터스뷰] 한 시대의 챔피언을 기억하는 방법에는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그가 가장 빛났던 순간을 기록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그가 남긴 정신을 다음 세대가 살아가도록 만드는 것이다. 필자는 후자를 스포츠 헤리티지(Sports Heritage)라고 생각한다.그런 의미에서 홍수환은 아직 링에서 내려오지 않은 사람이다. 1974년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아놀드 테일러를 꺾고 WBA 밴텀급 세계챔피언에 오른 홍수환은 대한민국 복싱사의 한

[오늘의 단상] 귀뚜라미가 운다

[오늘의 단상] 귀뚜라미가 운다

귀뚜라미가 운다 입추가 지나고 말복도 지났다. 한동안 밤잠을 설치게 했던 열대야도 비가 한 차례 지나간 뒤 조금씩 물러서고 있다. 아침저녁으로 문을 열면 제법 선선한 바람이 들어온다.문득 귀를 기울여 보니 여름 내내 요란하게 울어대던 매미 소리가 어느 순간 뜸해졌다. 대신 어둠이 내려앉은 저녁이면 풀숲 어디선가 귀뚜라미가 운다. 작은 벌레의 울음소리 하나가 계절의 변화를 알려준다.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오고 있는 것이다. 사람은 달력을 보며 계절을 헤아리

[KAN] 이경호 시인의 "대한의 함성"

[KAN] 이경호 시인의 "대한의 함성"

[문학=코리아아트뉴스 이청강 기자] 제81주년 광복절인 15일, 부산시인협회 · 정뜰 후원회장 이경호 시인의 "대한의 함성" 시를 소개합니다. 선혈로 지켜낸 이 땅 땀으로 이어온 겨레 핏빛 역사를 가슴에 품고배달의혼으로 다시 선다 대한민국 만세!대한국민 만세!

연예/스포츠/관광/문화행정

서울시, 가을밤 '한강야경투어' 28일 개막...반포·여의도 2개 코스 운영

서울시, 가을밤 '한강야경투어' 28일 개막...반포·여의도 2개 코스 운영

서울의 가을밤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한강 야경투어가 오는 8월 28일부터 시작된다. 서울시는 10월 3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 7시에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여행객들이 전문 해설사와 함께 한강변을 걸으며 서울의 야경을 감상하고 낭만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투어는 두 가지 코스로 나뉘어 운영된다. 먼저 반포달빛길에서는 서래섬과 세빛섬, 그리고 반포대교 달빛무지개분수 등 반포한강공원의 대표적인 야경 명소를 둘러볼 수 있다.

충북 웰니스관광, 아이디어에서 미래를 찾다

충북 웰니스관광, 아이디어에서 미래를 찾다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은 충북 웰니스관광의 신규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한 「2026 충북 웰니스관광 리빙랩 챌린지 아이디어 공모전」의 시상식을 지난 20일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지역 자원과 연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제 사업화까지 지원해 충북 웰니스관광의 경쟁력을 높이고자 기획됐다. 심사 결과 ▲대상에는 해밀당(대표 최고야), ​▲최우수상에는 소로리쌀쿡협동조합(대표 이정하)이 선정됐다. ▲우수상은 한국압화심리상담연구소(대표

[KAN:스포츠] 아틀레티코 이강인, 스페인 라리가 개막전에서 골 터뜨려...말라가전 2-0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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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코리아아트뉴스 이청강 기자] 아틀레티코는 20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2026-2027시즌 라리가 1라운드 개막전에서 말라가를 2-0으로 승리했다. 아틀레티코로 이적한 이강인은 후반 교체 투입되어 선제골을 터뜨리며 승리를 이끌었고, 경기 MVP로 선정됐다. 한편 디에고 시메오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감독은 "이강인 선수는 팀에 헌신하는 선수"라며, 이날 경기 인터뷰에서 밝혔다.

Global

美 상원 은행위 문턱 넘은 '클래리티법'… 리플·솔라나·플레어 등 수혜 알트코인 7종 '주목'

美 상원 은행위 문턱 넘은 '클래리티법'… 리플·솔라나·플레어 등 수혜 알트코인 7종 '주목'

미국 디지털자산 시장의 오랜 규제 불확실성을 해소할 '디지털자산 시장 명확성 법안(Digital Asset Market Clarity Act, 이하 클래리티법)'이 미국 상원 은행위원회를 15대 9로 통과하며 가상자산 업계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해당 법안은 가상자산을 성격에 따라 ▲디지털 상품(Digital Commodities) ▲투자 계약 자산(Securities) ▲결제용 스테이블코인으로 명확히 분류하고,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상품선물거래

[행사] DHI그룹, ‘2026 K-VIETNAM WELLNESS FESTA & EXPO IN DALAT’ 한국 참가기업 모집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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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DHI그룹인 주식회사 다해인터내셔널(DHI)이 베트남 달랏에서 개최되는 대규모 국제행사 ‘2026 K-VIETNAM WELLNESS FESTA & EXPO IN DALAT’의 한국 참가기업 모집에 본격 나섰다.이번 행사는 한국과 베트남의 산업·문화·관광·메디컬·웰니스 분야 교류를 확대하기 위한 국제 복합 플랫폼 행사로, 2026년 11월 19일부터 25일까지 7일간 베트남 람동성 달랏의 랜드마크인 람비엔 광장(Lam Vien Square) 및 인

국립현대미술관 청주, 방혜자 회고전 《천지에 마음의 빛 뿌리며 간다》 개최… 한불수교 140주년 기념 의미 더해

국립현대미술관 청주, 방혜자 회고전 《천지에 마음의 빛 뿌리며 간다》 개최… 한불수교 140주년 기념 의미 더해

국립현대미술관 청주가 한국과 프랑스를 오가며 독자적인 예술세계를 구축해온 방혜자(1937~2022)의 작품세계를 조명하는 회고전 《방혜자 – 천지에 마음의 빛 뿌리며 간다》를 오는 4월 24일부터 9월 27일까지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2026년 한불수교 14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 가운데 하나로 마련됐으며, 국립현대미술관 청주관 5층 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이번 전시는 방혜자가 한국과 프랑스를 오가며 양국의 문화예술을 바탕으로 형성한 고유한 조형 언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