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기사
충북도, ‘2026 충북 AI 미디어 펠로우 1기’ 위촉

충북도, ‘2026 충북 AI 미디어 펠로우 1기’ 위촉

충북도가 지역 스스로 성장하고 발전하는 ‘AI 미디어 생태계’ 구축의 첫 단추를 성공적으로 끼웠다. 충북도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은 지난 15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2026 충북 AI 미디어 펠로우 1기 위촉식 및 상영회’를 열고, 충북 AI 미디어 산업을 이끌어갈 정예 전문가 20명을 위촉했다. 앞서 두 기관은 지난 3월부터 7주간 총 56시간에 달하는 강도 높은 실무 교육을 진행했으며, 전체 수료생 가운데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20명의 펠로우를 선발
대학로 대표 코믹 연극 〈오백에삼십〉, 웃음 속에 담은 현실 공감과 미스터리

대학로 대표 코믹 연극 〈오백에삼십〉, 웃음 속에 담은 현실 공감과 미스터리

대학로 대표 코믹 연극 〈오백에삼십〉이 관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오픈런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오백에삼십〉은 서울 종로구 이화장길에 위치한 JTN 아트홀 3관에서 공연 중인 작품으로, 2024년 3월 1일부터 오픈런으로 진행되고 있다. 공연 시간은 약 100분, 관람 등급은 14세 이상 관람가다. 연극 〈오백에삼십〉은 제목 그대로 ‘보증금 500만 원에 월세 30만 원’짜리 원룸을 배경으로 한다. 서울의 한 동네, 낡고 좁지만 사람 냄새가 나는
[닥터휘의 K-메디 건강미학 39] 잠은 가장 정직한 항노화 의술입니다

[닥터휘의 K-메디 건강미학 39] 잠은 가장 정직한 항노화 의술입니다

하루 7시간의 숙면 속에 숨겨진, 세포가 다시 젊어지는 시간진료실에서 가장 자주 듣는 하소연 중 하나가 있습니다. "원장님, 예전엔 베개에 머리만 대면 잤는데, 요즘은 자다 깨다를 반복하고 아침이면 더 피곤합니다." 50대를 넘어서며 많은 분들이 겪는 변화입니다. 그런데 저는 이 말씀을 단순한 불편의 호소로만 듣지 않습니다. 그것은 우리 몸의 야간 재생 공장이 조용히 가동을 멈추고 있다는, 매우 중요한 신호이기 때문입니다.우리는 흔히 항노화를 위해 무언
[KAN] 제38회 고양행주문화제 오는 6월 13일 개최

[KAN] 제38회 고양행주문화제 오는 6월 13일 개최

[고양=코리아아트뉴스 이청강 기자] 고양특례시를 대표하는 역사·문화 축제‘제38회 고양행주문화제’가 푸른 녹음이 아름다운 6월 13일, 역사적인 행주대첩의 현장 행주산성역사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고양행주문화제는 ‘일상과 꿈을 이을 쐐기돌, 행주’를 주제로 시민들을 만난다. ‘쐐기돌’은 서로 다른 돌들을 하나로 잇고, 구조물이 무너지지 않도록 단단히 지탱하는 존재를 뜻한다. 이번 축제는 쐐기돌의 의미를 바탕으로 행주산성과 행주대첩의 역사적 가치를 오

공연/전시/이벤트

미술/음악

[박형호의 꽃사진 52] 주렁주렁 아름다운 꽃주머니 '금낭화'

[박형호의 꽃사진 52] 주렁주렁 아름다운 꽃주머니 '금낭화'

어떻게 이렇게 예쁜 꽃이 있을까 싶다. 기다랗게 옆으로 뻗은 줄기에 대롱대롱 매달린 꽃들이 앙증맞고 귀엽다. 자세히 보면 옛날 한복 곱게 차려입은 처녀들이 달고 있는 주머니를 연상케 한다. 또 외화에 나오는 '말괄량이 삐삐'의 머리를 떠올리는 사람들도 많다. 이 꽃이 피기 시작하면 곧 여름이 오겠구나 생각하게 된다. 숲의 초입에서 많이 볼 수 있으마 요즘은 절이나 개인 집의 정원, 수목원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꽃이기도 하다.
서울국제조각페스타 2027, 박양우 전 문체부 장관 조직위원장 위촉식 성료

서울국제조각페스타 2027, 박양우 전 문체부 장관 조직위원장 위촉식 성료

서울국제조각페스타 2027이 본격적인 도약을 알리는 출발점에 섰다. (사)한국조각가협회(이사장 권치규)는 지난 5월 11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 협회 사무실에서 박양우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조직위원장으로 공식 위촉하고, 송정미술문화재단의 후원금 전달식을 함께 진행했다. 이번 위촉은 단순한 아트페어 형식을 넘어, 서울국제조각페스타를 ‘조각 기반 산업 플랫폼’으로 전환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박양우 신임 위원장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광주비엔날레 대표
[예술 톡톡 10]   감상하는 예술에서 살아가는 예술로

[예술 톡톡 10] 감상하는 예술에서 살아가는 예술로

예술은 오랫동안 ‘감상’의 대상이었다. 우리는 전시장에 들어서서 작품 앞에 서고, 극장의 어두운 객석에서 무대를 바라보며, 박물관의 유리 너머로 유물을 관찰했다. 이때 예술은 특별한 순간에만 만나는 비일상적 경험이었고, 감상자는 작품을 바라보는 관객으로 머물렀다. 예술은 소수의 전문가가 창작하고, 다수의 사람들이 그것을 소비하는 구조 속에서 존재했다.그러나 오늘날의 풍경은 다르다. 카페의 인테리어, SNS에 올린 사진, 음식의 플레이팅, 옷의 색 조합까
사진진흥법 제정, 사진 분야 첫 개별법 마련

사진진흥법 제정, 사진 분야 첫 개별법 마련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는 7일 국회 본회의에서 사진진흥법 제정안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번 법 제정으로 사진 분야는 문학·영화·미술 등 다른 예술 장르와 달리 개별법이 없었던 공백을 메우며, 체계적인 진흥 정책을 추진할 제도적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문체부는 “사진진흥법은 K컬처의 한 축인 사진의 창작·유통·향유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국민의 문화적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법률 주요 내용사진진흥법에 따라 문체부는 앞으로

문학/출판/인문

종합/공지

사회/문화/패션/교육/기업

옴니버스Art/TV-KAN

오피니언/사람들/투고

[기고] 아름다운 금강산이 눈앞에 있는데 갈 수 없는 땅

[기고] 아름다운 금강산이 눈앞에 있는데 갈 수 없는 땅

강원도 고성 금강산전망대에 올라선 순간,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너무도 선명하게 펼쳐진 금강산의 풍경이었다. 맑게 갠 하늘 아래, 첩첩이 이어지는 산세와 푸른 동해가 맞닿은 외금강과 해금강의 능선은 한 폭의 산수화처럼 아름다웠다. 손을 뻗으면 닿을 듯 가까운 거리였다. 그러나 그 아름다움은 오히려 더 깊은 안타까움으로 다가왔다. 저토록 가까운 산을 바라만 볼 수 있을 뿐, 지금은 자유롭게 갈 수 없는 땅이기 때문이다.전망대에서 바라본 DMZ 일대는

[KAN] 김은희 시인, "시가 흐르는 냇물" 출연

[KAN] 김은희 시인, "시가 흐르는 냇물" 출연

[문화=코리아아트뉴스 이청강 기자] 지난 5월 10일, 타로마스터 김은희 시인은 서울 동작구 이수아트홀에서 FM 수원 96.3 라디오 방송매체 "시가 흐르는 냇물" (연출/연홍식, 진행/최영숙, 낭송/황보양선)73화 녹화 방송을 마쳤다. 김은희 시인은 계간 <포엠아트>에서 시 부문으로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등단했으며, 현재는 타로마스터로 활동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음악 선곡 Mark Ashley의 <You are my paradise>와 Bryan

[KAN] 준희퀸 작가, 주파수 96.3 FM수원라디오 "시가 흐르는 냇물" 72화 출연

[KAN] 준희퀸 작가, 주파수 96.3 FM수원라디오 "시가 흐르는 냇물" 72화 출연

[인물=코리아아트뉴스 이청강 기자] 지난 5월 10일, 본보 제1회 KAN문화예술대상 ‘융합예술대상’ 수상자 준희퀸 작가(본명 김준희)는 서울 동작구 이수아트홀에서 FM 수원 96.3 라디오 방송매체 "시가 흐르는 냇물" (연출/연홍식, 진행/최영숙)72화 녹화 방송을 마쳤다. "융합예술의 아이콘" 준희퀸 작가는 서양화가와 디지털 크리에이터, 아트 디렉터시각 예술 분야에서 활발한 창작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회화에서 디지털, AI까지 예술의 확장을 시도

연예/스포츠/관광/문화행정

충북도, ‘2026 충북 AI 미디어 펠로우 1기’ 위촉

충북도, ‘2026 충북 AI 미디어 펠로우 1기’ 위촉

충북도가 지역 스스로 성장하고 발전하는 ‘AI 미디어 생태계’ 구축의 첫 단추를 성공적으로 끼웠다. 충북도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은 지난 15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2026 충북 AI 미디어 펠로우 1기 위촉식 및 상영회’를 열고, 충북 AI 미디어 산업을 이끌어갈 정예 전문가 20명을 위촉했다. 앞서 두 기관은 지난 3월부터 7주간 총 56시간에 달하는 강도 높은 실무 교육을 진행했으며, 전체 수료생 가운데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20명의 펠로우를 선발

충북, K-관광 로드쇼 타이베이서 초광역 관광교통· 관광콘텐츠 알려 대만 시장 공략

충북, K-관광 로드쇼 타이베이서 초광역 관광교통· 관광콘텐츠 알려 대만 시장 공략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은 5월 15일부터 17일까지 타이베이 화산 1914에서 열린 「2026 K-관광 로드쇼 in 타이베이(B2C)」에 참가해 초광역 관광교통 수단과 지역관광 콘텐츠를 대만 시장에 선보였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K-콘텐츠와 지역관광(K-Local)에 대한 관심 확산에 따라 증가하는 대만 관광객 대상의 충북 관광 홍보·유치를 위해 진행하였으며, 약 2~3만 명의 방한 관심층이 참여했다. 재단은

청주공예연구소, 아태공예연합과의 공동연구로 유네스코 공예 창의도시 위상 제고

청주공예연구소, 아태공예연합과의 공동연구로 유네스코 공예 창의도시 위상 제고

유네스코 공예 창의도시 청주가 국제연구 프로젝트의 물꼬를 텄다.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대표이사 변광섭, 이하 청주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청주공예연구소가 아시아태평양공예연합(Asia Pacific Crafts Alliance, 이하 아태공예연합)과 <공예도시 청주 정책 연구>를 시작했다고 14일(목) 밝혔다. 이는 2024년 개소한 청주공예연구소의 첫 글로벌 정책 연구 프로젝트로, 연구 주제는 ‘청주, 공예로 이뤄내는 경험경제의 선도 도시’다. 청주공예연구

Global

[행사] DHI그룹, ‘2026 K-VIETNAM WELLNESS FESTA & EXPO IN DALAT’ 한국 참가기업 모집 본격화

[행사] DHI그룹, ‘2026 K-VIETNAM WELLNESS FESTA & EXPO IN DALAT’ 한국 참가기업 모집 본격화

베트남 DHI그룹인 주식회사 다해인터내셔널(DHI)이 베트남 달랏에서 개최되는 대규모 국제행사 ‘2026 K-VIETNAM WELLNESS FESTA & EXPO IN DALAT’의 한국 참가기업 모집에 본격 나섰다.이번 행사는 한국과 베트남의 산업·문화·관광·메디컬·웰니스 분야 교류를 확대하기 위한 국제 복합 플랫폼 행사로, 2026년 11월 19일부터 25일까지 7일간 베트남 람동성 달랏의 랜드마크인 람비엔 광장(Lam Vien Square) 및 인

국립현대미술관 청주, 방혜자 회고전 《천지에 마음의 빛 뿌리며 간다》 개최… 한불수교 140주년 기념 의미 더해

국립현대미술관 청주, 방혜자 회고전 《천지에 마음의 빛 뿌리며 간다》 개최… 한불수교 140주년 기념 의미 더해

국립현대미술관 청주가 한국과 프랑스를 오가며 독자적인 예술세계를 구축해온 방혜자(1937~2022)의 작품세계를 조명하는 회고전 《방혜자 – 천지에 마음의 빛 뿌리며 간다》를 오는 4월 24일부터 9월 27일까지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2026년 한불수교 14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 가운데 하나로 마련됐으며, 국립현대미술관 청주관 5층 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이번 전시는 방혜자가 한국과 프랑스를 오가며 양국의 문화예술을 바탕으로 형성한 고유한 조형 언어를

한불수교 140주년 기념 ‘2026 프랑스영화주간’ 개최… 전국 5개 도시서 미개봉 프랑스 영화 10편 상영

한불수교 140주년 기념 ‘2026 프랑스영화주간’ 개최… 전국 5개 도시서 미개봉 프랑스 영화 10편 상영

한불수교 140주년을 맞아 프랑스 영화의 현재를 조망하는 특별한 영화제가 국내 관객을 찾는다.주한프랑스대사관은 TV5MONDE와 함께 오는 4월 24일부터 5월 10일까지 ‘2026 프랑스영화주간(Semaine du cinéma français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을 비롯해 광주, 부산, 인천 등 전국 5개 도시 주요 예술영화관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국내 미개봉 프랑스 영화 10편이 상영된다. 상영관은 서울의 아트나인,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