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전시/이벤트

미술/음악

테너 손인오, ‘다이빙 주한 중국대사 초청 신년 특별강연’ 축하공연… 한중 문화교류 무대 빛내

테너 손인오, ‘다이빙 주한 중국대사 초청 신년 특별강연’ 축하공연… 한중 문화교류 무대 빛내

성악가(테너) 손인오 교수가 ‘다이빙(戴兵) 주대한민국 중국대사 초청 신년 특별강연’ 행사에서 축하공연 무대에 올라 한중 경제·문화 교류의 의미를 예술로 확장하는 시간을 만들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2월 27일 오후 5시, 서울 중구 을지로 프레지던트호텔 31층에서 한중경제문화교육협회가 주최·주관해 열렸다. 협회는 한중 정상회담 이후 높아진 양국 교류의 필요성을 공유하며, 다이빙 주한 중국대사를 초청해 신년 교례회와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축하공연으
[박형호의 꽃사진 44] 복과 함께 찾아온 꽃 '복수초'

[박형호의 꽃사진 44] 복과 함께 찾아온 꽃 '복수초'

겨울이 길어지면 봄을 기다리는 마음은 더 크기만 하다. 겨울이 끝날 무렵 깊은 산중에서 들려오는 꽃소식은 반갑기 그지없다. 꽃이 황금색 잔을 담아 '금잔화'라 부르기도 하고 우리나라에서는 얼음 속에서 핀다고 '얼음새꽃'으로 부르기도 한다. 복수초의 종류도 다양하지만 제주도를 제외한 우리나라 전역에서 볼 수 있는 것은 수초가 대부분이고 제주도 지방에서는 복수초와 세복수초를 많이 볼 수 있다. 어쨌든 봄을 기다리는 사람들에게는 행운과 복을 가져다주는 꽃임에
HEAYA, 신곡 ‘Seoul Clutch’ 3월 2일 전세계  발매

HEAYA, 신곡 ‘Seoul Clutch’ 3월 2일 전세계 발매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 중인 아티스트 HEAYA가 오는 3월 2일 신곡 ‘Seoul Clutch’를 발표한다. 이번 싱글은 드림 팝과 드림 인디, K-팝 요소를 유기적으로 결합한 장르 융합형 사운드로, 글로벌 감각을 더한 프로덕션이 특징이다. ‘Seoul Clutch’는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 서울의 리듬과 긴장감을 음악적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HEAYA는 특유의 자신감 있는 보컬과 직선적인 가사 전달력을 통해 도시가 만들어낸 에너지와 자존의 메시지를 담
[도로시의 AI아트] 우주 한 복판에 떠 있는 듯, 몽환적인 명상 무드

[도로시의 AI아트] 우주 한 복판에 떠 있는 듯, 몽환적인 명상 무드

편안한 마음으로 브러시의 리듬을 따라가 보세요^^

문학/출판/인문

종합/공지

사회/문화/패션/교육/기업

옴니버스Art/TV-KAN

오피니언/사람들/투고

[KAN] 제당 추원호의 ‘목여청풍’ 휘호

[KAN] 제당 추원호의 ‘목여청풍’ 휘호

[코리아아트뉴스 이청강 기자] 덕망 있는 인품을 상징하는 노벨문학상수상기념 시화협회장 제당 추원호의 ‘목여청풍’ 휘호 작품을 소개합니다. 대한민국 노벨문학상 수상 1주년을 맞아 전국 유명 시인 60인 특별시화전을 기념하여 시화협회장 제당 추원호는 병오년 봄날, 휘호로 ‘목여청풍(穆如淸風)’을 남겼다. ‘목여청풍’은 『시경(詩經)』에서 유래한 고사로, “온화하고 화목하기가 맑은 바람과 같다”는 뜻을 지닌다. 이는 덕망 있는 인품을 상징하며, 주변을 자

[KAN] 본보 이청강 기자, FM 수원라디오 "장지연의 에세이 산책" 출연

[KAN] 본보 이청강 기자, FM 수원라디오 "장지연의 에세이 산책" 출연

지난 2월 21일, 본보 코리아아트뉴스(KAN) 취재기자 겸 대한문인협회 경기지회 이청강(본명 이정원) 작가는 서울 동작구 소재 이수 아트홀에서 FM 수원 96.3 라디오 방송매체 "장지연의 에세이 산책" 29화 (연출/연홍식, 진행/장지연, 낭송/김나경) 녹화 방송을 마쳤다. 이청강 기자는 대한문학세계 시와 수필부문에 등단했으며, 현재 대한문인협회 경기지회 홍보차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시음사 출판사(발행인 김락호)을 통해 개인시집 <삶의 항로> 저자인

[KAN] 이현진 한국검도연합회 총재, 아태문화예술총연합회 감사패 수상

[KAN] 이현진 한국검도연합회 총재, 아태문화예술총연합회 감사패 수상

[코리아아트뉴스 이청강 기자] 2월 26일, 인천 부평다운타운11에서 이현진 한국검도연합회 총재가 아태문화예술총연합회(대표 최중환)로부터 다양한 활동을 통해 문화예술 가치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아 감사패를 수상했다. 이현진 총재는 “문화예술은 세대와 계층을 넘어 사회 구성원 모두를 하나로 연결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문화예술분야의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

연예/스포츠/관광/문화행정

[KAN] 고양시, ‘북한산성 행궁지’ 발굴 성과 학술대회 개최

[KAN] 고양시, ‘북한산성 행궁지’ 발굴 성과 학술대회 개최

[고양=코리아아트뉴스 이청강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오는 3월 5일(목) 오후 2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북한산성 행궁지 발굴성과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북한산성 행궁은 조선 숙종대(1712년) 건립된 왕의 별궁으로, 전란 시 수도 방어의 핵심 시설이었다. 왕과 왕비가 생활하는 내전, 왕과 신하들이 함께 집무를 보는 외전 등 총 129칸 규모로 지어졌으며, 1915년 대홍수로 매몰되어 터만 남아있었다. 2007년 사적으로 지정된 이

[KAN] 장수군, ‘전 군민 기본소득 시대’ 개막

[KAN] 장수군, ‘전 군민 기본소득 시대’ 개막

전북 장수군은 2월 26일 ‘제1호 농어촌 기본소득 전달식’을 열고 모든 군민에게 기본소득을 지급하는 시대를 공식적으로 열었다. 이번 기본소득은 월 15만 원씩 2년간 지급되며, 지역사랑상품권 형태로 제공되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경제 활력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첫 수령자는 다둥이 가정과 청년 귀농인으로 선정됐다. 군은 이들을 통해 농어촌의 미래 세대와 새로운 정착민을 응원하고, 상생 소비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의 상징적 의미를 담았

충북문화재단-엔포드호텔,  문화예술·관광·마이스(MICE) 활성화에 어깨동무

충북문화재단-엔포드호텔, 문화예술·관광·마이스(MICE) 활성화에 어깨동무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과 엔포드호텔(사장 구현서)이 26일 충북 문화예술·관광·마이스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문화예술 자원과 관광·숙박 인프라를 연계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충북 문화관광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문화·관광·마이스 분야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 기반 확충에 공동 대응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 문화예술·관광 활성화를 위한

Global

뉴욕 코리아컬쳐센터 , 2026 첫 번째 갈라 개최…설날 맞아 뉴욕 한인 커뮤니티와 함께하는 축제

뉴욕 코리아컬쳐센터 , 2026 첫 번째 갈라 개최…설날 맞아 뉴욕 한인 커뮤니티와 함께하는 축제

뉴욕 코리아컬쳐센터(KCCNYC)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오는 2월 19일(목)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로어 맨해튼의 PRIMARY(26 Broadway, 3rd Floor, New York NY, 10004)에서 2026년 첫 번째 갈라(Gala)를 개최한다. 이번 갈라는 KCCNYC의 후원자들과 함께 지난 여정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도약을 준비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특히 설날을 기념한 덕담 행사가 진행되며, 커뮤니티의 따뜻한 연대와 축제 분위기를

한글학교 교사 학위 지원 사업, 한국 문학·예술 교육의 새 장을 열다

한글학교 교사 학위 지원 사업, 한국 문학·예술 교육의 새 장을 열다

[코리아아트뉴스 = 강영자 재외기자]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이 전 세계 한글학교 교사들의 전문 역량을 높여 차세대 동포들에게 한국의 정신과 아름다운 예술적 감성을 전수하기 위한 ‘2026년 한글학교 교사 학위과정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언어 지식을 전달하는 수준을 넘어 한국 문학의 서정과 인문학적 가치를 융합한 심화 교육을 통해, 해외에 거주하는 우리 자녀들이 확고한 문화 정체성을 확립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문학

캐나다 입양가족 워크숍, 정서적 안정·정체성·연대의 길을 비추다

캐나다 입양가족 워크숍, 정서적 안정·정체성·연대의 길을 비추다

[오타와=코리아아트뉴스, 강영자 기자] 캐나다 수도 오타와 벨스 코너스 연합교회에서 입양 아동의 정서 안정과 문화적 정체성 강화를 목표로 한 ‘입양 경험 워크숍’이 지난 11월 29일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이 행사는 한국과 캐나다를 잇는 문화 외교적 가교 역할을 강화하고, 복합 정체성을 지닌 디아스포라 공동체를 위한 지속 가능한 지원 모델을 제시한 중대한 전환점으로 기록될 것이다. 23년 만의 아동 중심 프로그램 실현: 공공 지원과 현장 수요의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