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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태 개인전 《Beyond the Frame》, 유나갤러리서 호평 속 전시 이어져

황규태 개인전 《Beyond the Frame》, 유나갤러리서 호평 속 전시 이어져

한국 현대사진의 실험성과 확장성을 대표해온 황규태 작가의 개인전 《Beyond the Frame》이 서울 서초구 유나갤러리에서 관람객과 미술계의 호평 속에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는 2026년 4월 18일부터 6월 13일까지 진행되며, 사진의 재현성을 넘어 이미지 자체의 구조와 인식 방식을 탐구해온 황규태의 작업 세계를 조망한다. 황규태는 1960년대 다큐멘터리 사진 현장에서 출발했지만, 일찍이 사진을 단순한 기록이나 현실의 증거로 보지 않았다. 그는
2026 춘천마임축제, ‘몸풍경’으로 춘천을 물들인다

2026 춘천마임축제, ‘몸풍경’으로 춘천을 물들인다

춘천의 대표 예술축제인 2026 춘천마임축제가 오는 5월 24일(일)부터 31일(일)까지 8일간 춘천시 전역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는 ‘몸풍경’을 주제로 신체와 환경, 그리고 예술적 관계망이 어우러지는 감각적 경험을 선사한다. 포스터는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OFTHEYEAR Studio 김민준 디자이너의 작품이다.개막 프로그램은 5월 24일 중앙로에서 열리는 ‘아!水라장’이다. 춘천의 상징인 물을 주제로 관객과 공연자가 함께 어우러지는 퍼포먼스로, 20
[Plistay] 초록빛 기억의 정원에서 🌿 마음이 편안해지는 아련한 감성 피아노 플레이리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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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지방정부·코레일, ‘남도 기차둘레길’ 활성화 위해 맞손

문체부·지방정부·코레일, ‘남도 기차둘레길’ 활성화 위해 맞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가 부산·광주·울산광역시, 전라남도, 경상남도 등 남부권 5개 지방정부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함께 5월 14일 진주에서 ‘남도 기차둘레길’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광역관광개발을 촉진하고 지역의 특색 있는 관광콘텐츠를 개발해 지역관광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문체부는 전문가 상담 지원과 기관 간 이해관계 조정에 집중하고, 지방정부는 지역관광자원 연계 개발과 철도 기반 관광 활성화,

공연/전시/이벤트

미술/음악

[박형호의 꽃사진 52] 주렁주렁 아름다운 꽃주머니 '금낭화'

[박형호의 꽃사진 52] 주렁주렁 아름다운 꽃주머니 '금낭화'

어떻게 이렇게 예쁜 꽃이 있을까 싶다. 기다랗게 옆으로 뻗은 줄기에 대롱대롱 매달린 꽃들이 앙증맞고 귀엽다. 자세히 보면 옛날 한복 곱게 차려입은 처녀들이 달고 있는 주머니를 연상케 한다. 또 외화에 나오는 '말괄량이 삐삐'의 머리를 떠올리는 사람들도 많다. 이 꽃이 피기 시작하면 곧 여름이 오겠구나 생각하게 된다. 숲의 초입에서 많이 볼 수 있으마 요즘은 절이나 개인 집의 정원, 수목원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꽃이기도 하다.
서울국제조각페스타 2027, 박양우 전 문체부 장관 조직위원장 위촉식 성료

서울국제조각페스타 2027, 박양우 전 문체부 장관 조직위원장 위촉식 성료

서울국제조각페스타 2027이 본격적인 도약을 알리는 출발점에 섰다. (사)한국조각가협회(이사장 권치규)는 지난 5월 11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 협회 사무실에서 박양우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조직위원장으로 공식 위촉하고, 송정미술문화재단의 후원금 전달식을 함께 진행했다. 이번 위촉은 단순한 아트페어 형식을 넘어, 서울국제조각페스타를 ‘조각 기반 산업 플랫폼’으로 전환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박양우 신임 위원장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광주비엔날레 대표
[예술 톡톡 10]   감상하는 예술에서 살아가는 예술로

[예술 톡톡 10] 감상하는 예술에서 살아가는 예술로

예술은 오랫동안 ‘감상’의 대상이었다. 우리는 전시장에 들어서서 작품 앞에 서고, 극장의 어두운 객석에서 무대를 바라보며, 박물관의 유리 너머로 유물을 관찰했다. 이때 예술은 특별한 순간에만 만나는 비일상적 경험이었고, 감상자는 작품을 바라보는 관객으로 머물렀다. 예술은 소수의 전문가가 창작하고, 다수의 사람들이 그것을 소비하는 구조 속에서 존재했다.그러나 오늘날의 풍경은 다르다. 카페의 인테리어, SNS에 올린 사진, 음식의 플레이팅, 옷의 색 조합까
사진진흥법 제정, 사진 분야 첫 개별법 마련

사진진흥법 제정, 사진 분야 첫 개별법 마련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는 7일 국회 본회의에서 사진진흥법 제정안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번 법 제정으로 사진 분야는 문학·영화·미술 등 다른 예술 장르와 달리 개별법이 없었던 공백을 메우며, 체계적인 진흥 정책을 추진할 제도적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문체부는 “사진진흥법은 K컬처의 한 축인 사진의 창작·유통·향유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국민의 문화적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법률 주요 내용사진진흥법에 따라 문체부는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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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아름다운 금강산이 눈앞에 있는데 갈 수 없는 땅

[기고] 아름다운 금강산이 눈앞에 있는데 갈 수 없는 땅

강원도 고성 금강산전망대에 올라선 순간,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너무도 선명하게 펼쳐진 금강산의 풍경이었다. 맑게 갠 하늘 아래, 첩첩이 이어지는 산세와 푸른 동해가 맞닿은 외금강과 해금강의 능선은 한 폭의 산수화처럼 아름다웠다. 손을 뻗으면 닿을 듯 가까운 거리였다. 그러나 그 아름다움은 오히려 더 깊은 안타까움으로 다가왔다. 저토록 가까운 산을 바라만 볼 수 있을 뿐, 지금은 자유롭게 갈 수 없는 땅이기 때문이다.전망대에서 바라본 DMZ 일대는

[KAN] 김은희 시인, "시가 흐르는 냇물" 출연

[KAN] 김은희 시인, "시가 흐르는 냇물" 출연

[문화=코리아아트뉴스 이청강 기자] 지난 5월 10일, 타로마스터 김은희 시인은 서울 동작구 이수아트홀에서 FM 수원 96.3 라디오 방송매체 "시가 흐르는 냇물" (연출/연홍식, 진행/최영숙, 낭송/황보양선)73화 녹화 방송을 마쳤다. 김은희 시인은 계간 <포엠아트>에서 시 부문으로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등단했으며, 현재는 타로마스터로 활동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음악 선곡 Mark Ashley의 <You are my paradise>와 Bryan

[KAN] 준희퀸 작가, 주파수 96.3 FM수원라디오 "시가 흐르는 냇물" 72화 출연

[KAN] 준희퀸 작가, 주파수 96.3 FM수원라디오 "시가 흐르는 냇물" 72화 출연

[인물=코리아아트뉴스 이청강 기자] 지난 5월 10일, 본보 제1회 KAN문화예술대상 ‘융합예술대상’ 수상자 준희퀸 작가(본명 김준희)는 서울 동작구 이수아트홀에서 FM 수원 96.3 라디오 방송매체 "시가 흐르는 냇물" (연출/연홍식, 진행/최영숙)72화 녹화 방송을 마쳤다. "융합예술의 아이콘" 준희퀸 작가는 서양화가와 디지털 크리에이터, 아트 디렉터시각 예술 분야에서 활발한 창작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회화에서 디지털, AI까지 예술의 확장을 시도

연예/스포츠/관광/문화행정

[KAN: 영화 리뷰]영화 '마이클', 박스오피스 1위...마이클잭슨이 스크린 찢었다

[KAN: 영화 리뷰]영화 '마이클', 박스오피스 1위...마이클잭슨이 스크린 찢었다

[문화예술=코리아아트뉴스 이청강 기자] "가히 압도적이다. 마치 마이클잭슨이 살아 돌아온 기분이다." 지난 15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마이클’은 지난 14일 하루 동안 5만 9050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17만 7543명을 기록했으며, 개봉 직후 이틀 연속 정상 자리를 지키며 흥행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예매 상승세도 심상치 않다. 이날 오전 9시 30분 기준 예매 관객 수는 14만 명을 돌파했다. 실관람

문체부·지방정부·코레일, ‘남도 기차둘레길’ 활성화 위해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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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가 부산·광주·울산광역시, 전라남도, 경상남도 등 남부권 5개 지방정부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함께 5월 14일 진주에서 ‘남도 기차둘레길’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광역관광개발을 촉진하고 지역의 특색 있는 관광콘텐츠를 개발해 지역관광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문체부는 전문가 상담 지원과 기관 간 이해관계 조정에 집중하고, 지방정부는 지역관광자원 연계 개발과 철도 기반 관광 활성화,

박찬욱 감독, 칸 영화제 심사위원장과 사진작가로서의 두 얼굴

박찬욱 감독, 칸 영화제 심사위원장과 사진작가로서의 두 얼굴

박찬욱 감독이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심사위원장으로서의 포부와 동시에 사진작가로서의 면모를 공개했다. 그는 심사위원장으로서 “오래도록 사랑받을 영화들을 선정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내며, 작품의 예술적 성취를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국적, 장르, 정치적 이념과 같은 외부 요인에 흔들리지 않고 작품 자체의 가치로 평가하겠다는 것이다.특히 그는 영화가 정치적 메시지를 담고 있다는 이유로 배제되거나 우대받아서는 안 되며, 영화 제작자는 정치적

Global

[행사] DHI그룹, ‘2026 K-VIETNAM WELLNESS FESTA & EXPO IN DALAT’ 한국 참가기업 모집 본격화

[행사] DHI그룹, ‘2026 K-VIETNAM WELLNESS FESTA & EXPO IN DALAT’ 한국 참가기업 모집 본격화

베트남 DHI그룹인 주식회사 다해인터내셔널(DHI)이 베트남 달랏에서 개최되는 대규모 국제행사 ‘2026 K-VIETNAM WELLNESS FESTA & EXPO IN DALAT’의 한국 참가기업 모집에 본격 나섰다.이번 행사는 한국과 베트남의 산업·문화·관광·메디컬·웰니스 분야 교류를 확대하기 위한 국제 복합 플랫폼 행사로, 2026년 11월 19일부터 25일까지 7일간 베트남 람동성 달랏의 랜드마크인 람비엔 광장(Lam Vien Square) 및 인

국립현대미술관 청주, 방혜자 회고전 《천지에 마음의 빛 뿌리며 간다》 개최… 한불수교 140주년 기념 의미 더해

국립현대미술관 청주, 방혜자 회고전 《천지에 마음의 빛 뿌리며 간다》 개최… 한불수교 140주년 기념 의미 더해

국립현대미술관 청주가 한국과 프랑스를 오가며 독자적인 예술세계를 구축해온 방혜자(1937~2022)의 작품세계를 조명하는 회고전 《방혜자 – 천지에 마음의 빛 뿌리며 간다》를 오는 4월 24일부터 9월 27일까지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2026년 한불수교 14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 가운데 하나로 마련됐으며, 국립현대미술관 청주관 5층 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이번 전시는 방혜자가 한국과 프랑스를 오가며 양국의 문화예술을 바탕으로 형성한 고유한 조형 언어를

한불수교 140주년 기념 ‘2026 프랑스영화주간’ 개최… 전국 5개 도시서 미개봉 프랑스 영화 10편 상영

한불수교 140주년 기념 ‘2026 프랑스영화주간’ 개최… 전국 5개 도시서 미개봉 프랑스 영화 10편 상영

한불수교 140주년을 맞아 프랑스 영화의 현재를 조망하는 특별한 영화제가 국내 관객을 찾는다.주한프랑스대사관은 TV5MONDE와 함께 오는 4월 24일부터 5월 10일까지 ‘2026 프랑스영화주간(Semaine du cinéma français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을 비롯해 광주, 부산, 인천 등 전국 5개 도시 주요 예술영화관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국내 미개봉 프랑스 영화 10편이 상영된다. 상영관은 서울의 아트나인,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