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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윤대천, 싱글 ‘졸업, 먼 훗날 우리’ 발표   - 10년 전 미완의 노래, 졸업 시즌에 다시 꺼내다

싱어송라이터 윤대천, 싱글 ‘졸업, 먼 훗날 우리’ 발표 - 10년 전 미완의 노래, 졸업 시즌에 다시 꺼내다

싱어송라이터 윤대천이 싱글 ‘졸업, 먼 훗날 우리’를 5일 발표하며, 학창 시절의 끝자락에서 마주한 이별과 성장의 기억을 다시 꺼내어 세상에 내놓았다. 이 곡은 고등학교 3학년 졸업을 앞두고 만든 자작곡으로, 당시 록밴드 동아리에서 키보드를 맡았던 윤대천이 졸업식 무대에서 친구들과 함께 연주하고자 했던 마음에서 시작됐다. 그러나 자존감의 저하와 마음의 벽으로 인해 끝내 들려주지 못했던 이 노래는 10년이 넘는 시간이 흐른 뒤, 한국의 졸업 시즌인 2월
문화제조창·청주공예비엔날레, ‘로컬 100’ 2회 연속 선정

문화제조창·청주공예비엔날레, ‘로컬 100’ 2회 연속 선정

청주시는 문화제조창과 청주공예비엔날레가 2회 연속 ‘로컬 100(지역문화매력 100선)’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로컬 100은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생활인구 증가를 도모하기 위해 전국의 대표 문화자원 100개를 발굴해 국내·외 홍보를 추진하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사업이다. 문화제조창과 청주공예비엔날레는 2023년 제1기 로컬 100에 선정된 데 이어, 이번 제2기 로컬 100에도 다시 이름을 올리며 2회 연속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뒀
[KAN] 고양시, 민생 현장 탐방 추진 계획 점검

[KAN] 고양시, 민생 현장 탐방 추진 계획 점검

[고양=코리아아트뉴스 이청강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4일 백석별관에서 간부회의를 열고 실·국별 민생현장 탐방 추진 계획을 점검했다. 먼저 이동환 시장은 2026년 업무보고 준비에 힘쓴 직원들을 격려하며 “고양시의 비전을 공유하고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젊은 직원들의 열정과 아이디어가 고양의 미래라면, 이를 실현 가능한 정책으로 구체화하는 것은 간부와 관리자의 역할”이라며 저연차 공무원의 열정과 간부
떡국 나눔과 예술의 만남 - 김충근 풀피리 명인, 가수 이나린

떡국 나눔과 예술의 만남 - 김충근 풀피리 명인, 가수 이나린

2월 03일 경기 양주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양주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예술의 온기가 퍼졌다.양주시장애인복지관 강당에서 열린 ‘2026 설날맞이 떡국 나눔 행사’는 단순한 배급 행사를 넘어, 우리 전통 예술과 현대 트로트가 어우러진 고품격 문화 축제로 치러졌다.■ ‘초적(草笛)’의 맥을 잇는 김충근 명인의 감동 연주식전 공연의 포문을 연 이는 서울시무형문화유산 제24호 초적(풀피리) 전수자 김충근 명인이었다. 그는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풀잎 하나를

공연/전시/이벤트

미술/음악

싱어송라이터 윤대천, 싱글 ‘졸업, 먼 훗날 우리’ 발표   - 10년 전 미완의 노래, 졸업 시즌에 다시 꺼내다

싱어송라이터 윤대천, 싱글 ‘졸업, 먼 훗날 우리’ 발표 - 10년 전 미완의 노래, 졸업 시즌에 다시 꺼내다

싱어송라이터 윤대천이 싱글 ‘졸업, 먼 훗날 우리’를 5일 발표하며, 학창 시절의 끝자락에서 마주한 이별과 성장의 기억을 다시 꺼내어 세상에 내놓았다. 이 곡은 고등학교 3학년 졸업을 앞두고 만든 자작곡으로, 당시 록밴드 동아리에서 키보드를 맡았던 윤대천이 졸업식 무대에서 친구들과 함께 연주하고자 했던 마음에서 시작됐다. 그러나 자존감의 저하와 마음의 벽으로 인해 끝내 들려주지 못했던 이 노래는 10년이 넘는 시간이 흐른 뒤, 한국의 졸업 시즌인 2월
[박형호의 꽃사진 43] 한겨울의 고운 향기 '납매'

[박형호의 꽃사진 43] 한겨울의 고운 향기 '납매'

차가운 겨울 공기를 기다렸다는 듯이 반가운 인사를 건네며 피는 꽃이 있다. 납매(蠟梅)는 중국이 원산지로서 섣달에 티는 매화라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두터운 꽃잎이 노란 반투명으로 피어있는 모습이 귀여워 보인다. 차가운 바람에도 기세가 꺾이지 않고 달콤한 향기를 내며 피어나는 모습은 잔뜩 웅크린 사람들에게 곧 봄이 올 것이라는 암시를 주듯 당당하다.지역에 따라 다르나 12월부터 피기 시작하여 2월 하순까지 꽃을 볼 수가 있으며, 정원수로 많이 심어져 식물
[토마스의 그림이야기 53]  선인장 _ 이광호

[토마스의 그림이야기 53] 선인장 _ 이광호

이 작품은 구상화가 이광호 작가의 〈선인장〉 시리즈 중 하나이다. 〈선인장〉 연작은 이광호의 작업 세계를 이해하는 데 핵심적인 위치를 차지한다. 그의 선인장은 멀리서 보면 사진처럼 보이지만, 가까이 다가가면 전혀 다른 양상을 드러낸다. 붓질은 숨겨지지 않고, 가시 하나하나가 물리적인 흔적으로 남아 있다. 이는 대상을 사실적으로 재현하기보다, 그리는 시간과 몸의 움직임을 화면에 축적하려는 태도에서 비롯된다.​이광호의 〈선인장〉은 무수한 붓질과 나이프 자국
[토마스의 그림이야기 52]  에덴의 외출  _ 김우

[토마스의 그림이야기 52] 에덴의 외출 _ 김우

이 작품은 대전 출신으로 세종대학교에서 수학한 뒤, 현재 이천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우 작가의 작품으로, 제목은 〈에덴의 외출〉이다. 생명을 다한 듯 서 있는 고목 위로 예상치 못한 아름다움이 피어오르는 장면을 통해, 고난과 소멸의 시간을 지나 다시 살아나는 생명의 순간을 담담하면서도 깊이 있게 보여준다.​검게 갈라진 고목은 한때 죽음과 상처를 품었던 존재처럼 묵묵히 서 있고, 그 위로 흩뿌려진 꽃들은 끝내 꺼지지 않은 생의 의지를 상징한다. 화면을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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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이청강

[기자수첩] 나눔이 만드는 면역력, 건강의 비밀

[사회=코리아아트뉴스 이청강 기자] 기부와 봉사는 단순히 따뜻한 마음을 표현하는 행위로 여겨져 왔다. 그러나 최근 연구들은 이러한 선행이 실제로 신체 건강을 증진시키는 효과가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를 ‘헬퍼스 하이(Helper’s High)’라 부르며, 타인을 돕는 과정에서 느끼는 심리적 안정과 행복감이 면역력 강화로 이어진다고 설명한다. ▲ 몸속에서 일어나는 변화 기부를 실천하거나 생각하는 순간, 우리 몸은 즉각적인 반응을 보인

작가 이청강

[기자수첩] 철원 바른 폴&필라테스 김효경 대표의 폴댄스 이야기... 폴댄스 강사 실전용

[메디컬=코리아아트뉴스 이청강 기자] 2026년 새해가 밝았다. 작심삼일이라도 좋으니, 나름 새해 계획을 세워 실천하는 사람들이 1월 들어 부쩍 늘었다. 누구나 건강해지고 싶고, 살을 빼고 싶은 마음은 매한가지이다. 이 글을 쓰는 취재기자도 새해 들어 굳은 마음으로 헬스장을 등록을 마쳤다. 1주일에 최소 2번은 운동을 하려 애쓰고 있다. 그만큼 건강과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은 높아져 지금은 핵심 키워드로 자리 잡았다. 여기에 발맞춰 최근 건강을 위한 새

작가 이청강

[KAN] 이명덕 시인, "시가 흐르는 냇물" 출연

[문학=코리아아트뉴스 이청강 기자] 한국 시서울문학회 부회장 이명덕 시인은 FM 수원 96.3 라디오 방송매체 "시가 흐르는 냇물" 61화 (연출/연홍식, 진행/최영숙, 낭송/권숙희 , 구성/유수연)에 출연했다. 이명덕 시인은 1997년 <현대시학>으로 등단 이후 개인시집 『도다리는 오후에 죽는다』『그 여자 구름과 자고 있네』『스펑나무 신전』『사당동 블루스』『당신에게 봄』 등 옥고의 시집을 출간했으며, 한국 시서울문학회 부회장 임원으로 문학 분야에 창

연예/스포츠/관광/문화행정

청주시한국공예관 2026 공예스튜디오 입주작가, 활동 개시

청주시한국공예관 2026 공예스튜디오 입주작가, 활동 개시

유네스코 공예 창의도시의 창작발전소, 청주시한국공예관 공예스튜디오가 2026년의 입주작가들을 맞았다. 청주시와 청주시한국공예관(관장 변광섭, 이하 공예관)은 2026 공예스튜디오가 선발한 5개 분야 14명의 작가들이 모든 입주절차를 마치고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고 5일(목) 전했다. 선발된 작가들은 ▲금속 3인(김경미, 오석천, 조수아) ▲도자 3인(김영곤, 원율, 이재원) ▲섬유 3인(고은진, 진명은, 홍수정) ▲옻칠 1인(권수아) ▲유리 1팀 4인(고

[KAN] 한국시극협회 제3회 대한민국 시낭송극 예술제 시상식 성황리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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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코리아아트뉴스 이청강 기자] 한국시극협회가 주최한 제3회 대한민국 시낭송극 예술제 시상식이 지난 2월 1일 오후 2시, 서울 송파 가든파이브 툴 10층에서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시상식은 지난 1월 24일 대학로 한예극장에서 열린 공연 ‘기억 속의 공간’을 기념하는 의미로 마련됐다. 행사는 김인배·손영미 사회자의 개회선언과 국민의례로 시작됐다. 이어 포엠아트 예술감독 연홍식은 인사말에서 “이번 예술제는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으로, 시와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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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한글학교 교사 학위 지원 사업, 한국 문학·예술 교육의 새 장을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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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아트뉴스 = 강영자 재외기자]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이 전 세계 한글학교 교사들의 전문 역량을 높여 차세대 동포들에게 한국의 정신과 아름다운 예술적 감성을 전수하기 위한 ‘2026년 한글학교 교사 학위과정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언어 지식을 전달하는 수준을 넘어 한국 문학의 서정과 인문학적 가치를 융합한 심화 교육을 통해, 해외에 거주하는 우리 자녀들이 확고한 문화 정체성을 확립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문학

캐나다 입양가족 워크숍, 정서적 안정·정체성·연대의 길을 비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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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와=코리아아트뉴스, 강영자 기자] 캐나다 수도 오타와 벨스 코너스 연합교회에서 입양 아동의 정서 안정과 문화적 정체성 강화를 목표로 한 ‘입양 경험 워크숍’이 지난 11월 29일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이 행사는 한국과 캐나다를 잇는 문화 외교적 가교 역할을 강화하고, 복합 정체성을 지닌 디아스포라 공동체를 위한 지속 가능한 지원 모델을 제시한 중대한 전환점으로 기록될 것이다. 23년 만의 아동 중심 프로그램 실현: 공공 지원과 현장 수요의 역사

한미 관세협상 전격 타결, 조선 및 핵심 전략산업 협력 강화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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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00억 달러 투자 및 MASGA 펀드 출범, 핵추진 잠수함 공동 논의 본격화 [코리아아트뉴스 이병교 기자] 한미 양국이 29일(현지시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방한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협의 결과, 조선·에너지·금융 등 주요 산업에서 포괄적 협력 강화를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에서 양국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산하에 조선 협력위원회를 신설해 단기적 가시성과 실질적 성과를 목표로 한 공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