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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발견한 빛과 색, 회화로 바라본 두 가지 시선

일상에서 발견한 빛과 색, 회화로 바라본 두 가지 시선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이 운영하는 충북갤러리 청주오스코관이 오는 10월 13일부터 25일까지 노경민 작가의 《구원은 없다》와 최양희 작가의 《풀의 온도》를 개최한다. 두 전시는 일상에서 마주한 장면과 대상을 각자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회화로 표현한 전시다. 한국화 작가 노경민은 빛과 어둠, 꽃과 밤하늘 등 일상에서 발견한 순간을 담아내며, 서양화 작가 최양희는 산책길에서 만난 풀을 오래 바라보며 느낀 색과 감각을 유화로 표현한다. ▲ 사라지는 빛과
청주시, 온 가족 함께 즐기는 ‘가족독서축제’

청주시, 온 가족 함께 즐기는 ‘가족독서축제’

청주오창호수도서관은 온 가족이 책과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2026년 가족독서축제’를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개최한다. 가족독서축제는 공연과 강연, 체험, 특강 등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한 가족친화형 행사다. 특히 올해는 가족 간 화합과 소통은 물론 양성평등한 가족문화 확산과 가족친화적 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책놀이와 작가 강연, 아빠와 아이가 참여하는
[도로시의 음악산책] 지친 일상 끝, 가을 감성으로 채우는 쉼표-  Relaxing 7080 Pop

[도로시의 음악산책] 지친 일상 끝, 가을 감성으로 채우는 쉼표- Relaxing 7080 Pop

10월의 유럽 시골마을 풍경 속에서 듣는 따뜻한 올드팝 모음입니다. 낙엽이 지는 평화로운 가을의 정취를 음악과 함께 느껴보세요. 짙어가는 가을, 나무 사이로 떨어지는 낙엽과 정겨운 시골집 풍경이 어우러진 10월의 오후입니다. 이번 영상은 마음을 포근하게 감싸주는 7080팝송들로 구성되어 있어, 지친 일상 속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는 평온한 시간을 선물합니다. 창가에 비치는 햇살을 바라보며 듣기 좋은 감성팝송들을 따라 걷다 보면, 어느새 깊어가는
“도시습지 새롭게 바라보다” 청주시 원흥이 아카데미

“도시습지 새롭게 바라보다” 청주시 원흥이 아카데미

청주시는 오는 20일부터 3회에 걸쳐 서원구 산남동 두꺼비생태문화관에서 ‘원흥이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원흥이방죽과 도시습지를 중심으로 우리 주변의 생물과 서식환경이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 알아보는 시민 생태교육 프로그램이다. 강의는 △10월 20일 △10월 27일 △11월 3일 매주 화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생태를 읽는 눈을 키우는 아카데미’를 주제로 양서·파충류와 도시습지, 곤충을 차례로 살펴보며

공연/전시/이벤트

미술/음악

[도로시의 음악산책] 지친 일상 끝, 가을 감성으로 채우는 쉼표-  Relaxing 7080 Pop

[도로시의 음악산책] 지친 일상 끝, 가을 감성으로 채우는 쉼표- Relaxing 7080 Pop

10월의 유럽 시골마을 풍경 속에서 듣는 따뜻한 올드팝 모음입니다. 낙엽이 지는 평화로운 가을의 정취를 음악과 함께 느껴보세요. 짙어가는 가을, 나무 사이로 떨어지는 낙엽과 정겨운 시골집 풍경이 어우러진 10월의 오후입니다. 이번 영상은 마음을 포근하게 감싸주는 7080팝송들로 구성되어 있어, 지친 일상 속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는 평온한 시간을 선물합니다. 창가에 비치는 햇살을 바라보며 듣기 좋은 감성팝송들을 따라 걷다 보면, 어느새 깊어가는
[이 한장의 음반] 66. 절망의 뗏목 위에 올라탄 펑크의 얼굴들

[이 한장의 음반] 66. 절망의 뗏목 위에 올라탄 펑크의 얼굴들

한 장의 음반 표지가 한 편의 미술사 강의를 품고 있을 때가 있다. 음악을 듣기 전 표지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수백 년의 시간을 건너 한 작품과 또 다른 작품이 만나는 순간을 발견하게 된다. 오늘 소개할 음반은 영국 켈틱 펑크 밴드 포그스(The Pogues)가 1985년 발표한 두 번째 앨범 《Rum Sodomy & The Lash》다. 앨범 커버는 프랑스 낭만주의를 대표하는 테오도르 제리코(Théodore Géricault, 1791~1824)의 걸
[이 한장의 음반] 65, 제임스 얼 프레이저의 ‘길의 끝’과 비치 보이스의 1971년 앨범 《Surf’s Up》

[이 한장의 음반] 65, 제임스 얼 프레이저의 ‘길의 끝’과 비치 보이스의 1971년 앨범 《Surf’s Up》

글 ㅣ 최재우 문화예술기획 제이비엠 대표 한 장의 음반은 음악만 담고 있지 않다. 때로는 한 시대의 미술과 디자인, 사회적 기억까지 한 장의 표지 안에 품는다. 이번에 소개할 음반은 미국을 대표하는 밴드 비치 보이스(The Beach Boys)가 1971년 발표한 앨범 《Surf’s Up》이다. 이 앨범의 커버는 미국 조각가 제임스 얼 프레이저(James Earle Fraser, 1876~1953)의 대표작 ‘길의 끝(End of the Trail)’을
[이 한장의 음반] 64. 불안의 선과 깊은 목소리가 만나다…더 내셔널 《High Violet》

[이 한장의 음반] 64. 불안의 선과 깊은 목소리가 만나다…더 내셔널 《High Violet》

미술 작품은 때때로 음악을 듣기 전에 먼저 음반의 정서를 말해준다. 앨범 재킷에 등장하는 색과 선, 형태는 음악이 가진 감정의 방향을 암시하고, 음악을 들은 뒤 다시 바라본 표지는 처음과 전혀 다른 모습으로 다가오기도 한다.이번 ‘이 한장의 음반’의 주인공은 미국 신시내티 출신 얼터너티브 록 밴드 더 내셔널(The National)의 2010년 앨범 《High Violet》이다. 그리고 이 음반의 시각적 인상을 결정하는 작품은 미국 작가 마크 폭스(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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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근 칼럼] 위대한 예술가들의 명언 ‘현대조각의 운명을 바꾼 발딧치니 세자르( César Baldaccini,1921 ~ 1998)

[김종근 칼럼] 위대한 예술가들의 명언 ‘현대조각의 운명을 바꾼 발딧치니 세자르( César Baldaccini,1921 ~ 1998)

시리즈 1: 김종근, 위대한 예술가들의 명언‘현대조각의 운명을 바꾼 발딧치니 세자르( César Baldaccini,1921 ~ 1998) ‘ 조각이란 고기 잡는 일과 같다, 내가 고기를 잡을 때 나는 모른다. 고기가 잘 물릴지, 그러나 나는 언제나 가장 큰 물고기가 물릴 것이라고 희망한다. 조각가는 건드리는 것에 민감해지게 된다. 조각이란 이와같이, 재료( Matière)에 관해 즉흥적으로, 나는 마티에르를 건드린다..... 가장 큰 고기가 물릴 것을

링고부트캠프 하만진 대표, 육군학생군사학교에 장학 발전기금 전달

링고부트캠프 하만진 대표, 육군학생군사학교에 장학 발전기금 전달

캐나다 밴쿠버 소재 에듀테크 기업 링고부트캠프(Lingo Bootcamp)의 하만진 대표가 육군학생군사학교를 방문해 ROTC 후배들을 위한 장학 발전기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링고부트캠프에 따르면 학군 40기 출신인 하 대표는 지난 9월 17일 한국 출장 중 충북 괴산에 위치한 육군학생군사학교를 찾았다. 이날 하 대표는 김진호 학교장과 장학기금 전달식을 갖고, 차담을 통해 후보생들의 자기계발과 글로벌 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하 대표는 후보생들이 임

[KAN] 이현진 한국검도연합회 총재, "제3회 대한민국 무궁화대상 우수미래인재부문" 수상 영예

[KAN] 이현진 한국검도연합회 총재, "제3회 대한민국 무궁화대상 우수미래인재부문" 수상 영예

[인물=코리아아트뉴스 이청강 기자] 지난 10월 2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2026 나라꽃 무궁화 국화 제정 심포지엄에서 이현진 한국검도연합회 총재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오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온 점을 높이 평가받아 제3회 대한민국 무궁화대상 우수미래인재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행사는 무궁화를 법률상 국화(國花)로 명확히 제정하고 국가 차원의 관리와 교육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무궁화사랑생산자총연합회(이사장

연예/스포츠/관광/문화행정

“도시습지 새롭게 바라보다” 청주시 원흥이 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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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는 오는 20일부터 3회에 걸쳐 서원구 산남동 두꺼비생태문화관에서 ‘원흥이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원흥이방죽과 도시습지를 중심으로 우리 주변의 생물과 서식환경이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 알아보는 시민 생태교육 프로그램이다. 강의는 △10월 20일 △10월 27일 △11월 3일 매주 화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생태를 읽는 눈을 키우는 아카데미’를 주제로 양서·파충류와 도시습지, 곤충을 차례로 살펴보며

“퇴근 후 나무 향 찾아 동부창고로”… 청주서 열리는 감성 목공 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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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대표이사 변광섭)이 오는 10월 14일부터 11월 19일까지 동부창고 생활문화클래스 <나의 목공 나이테 키우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목공의 기초 이론부터 심화 과정까지 단계별로 습득하며, 생활소품 제작은 물론 지역사회 나눔 활동까지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생활문화 클래스다. 동부창고 34동 목공예실에서 매주 수·목요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되며, 강의는 동부창고 목공예실 입주단체인 ‘온결 목공방’의 피재훈 대표가 맡는

[KAN] 고양시,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선수단 노고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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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코리아아트뉴스 이청강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가 지난 10월 6일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출전해 선전을 펼치고 돌아온 고양시 소속 선수단과 지도자를 초청해 포상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격려 오찬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 시 관계자들과 역도 박혜정·전희수·진윤성 선수, 세팍타크로 박현근 선수, 그리고 최종근 역도 감독, 임안수 세팍타크로 코치 등 출전선수단이 참석했다.시는 이번 대회

Global

한국도시재생기술㈜, 중국 사천성 난처리폐기물 자원화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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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시재생기술㈜과 에코환경산업기술협동조합이 중국 사천성에서 난처리폐기물을 고부가가치 자원으로 전환하는 사업 추진에 나섰다. 한국도시재생기술㈜과 에코환경산업기술협동조합은 중국 사천성 청두시에서 열린 제6회 청두환경박람회 기간 현지 환경산업 관련 기관과 법률전문기관을 잇달아 방문하고, 사천성에서 발생하는 난처리폐기물의 자원화 및 사업화 방안을 논의했다.이정학 한국도시재생기술㈜ 대표이사 겸 에코환경산업기술협동조합 이사장이 이끄는 한국 방문단은 지난 9월 1

카자흐스탄 문화정보부·한문화진흥협회, ‘2026 카자흐스탄 영화의 날’ 성료…양국 문화예술 교류 확대

카자흐스탄 문화정보부·한문화진흥협회, ‘2026 카자흐스탄 영화의 날’ 성료…양국 문화예술 교류 확대

카자흐스탄의 역사와 문화, 현대인의 삶을 영화로 만나는 ‘2026 카자흐스탄 영화의 날’이 지난 9월 15일 서울에서 개최됐다.카자흐스탄 문화정보부와 한문화진흥협회가 함께한 이번 행사는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의 국빈 방한을 계기로 마련돼 한국과 카자흐스탄 간 문화예술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한국과 카자흐스탄 정상은 같은 날 서울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를 ‘미래지향적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기로 하는 등 다양한 분야의

美 상원 은행위 문턱 넘은 '클래리티법'… 리플·솔라나·플레어 등 수혜 알트코인 7종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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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디지털자산 시장의 오랜 규제 불확실성을 해소할 '디지털자산 시장 명확성 법안(Digital Asset Market Clarity Act, 이하 클래리티법)'이 미국 상원 은행위원회를 15대 9로 통과하며 가상자산 업계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해당 법안은 가상자산을 성격에 따라 ▲디지털 상품(Digital Commodities) ▲투자 계약 자산(Securities) ▲결제용 스테이블코인으로 명확히 분류하고,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상품선물거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