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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한이서, 홍대 굽네치킨 팬미팅에서 팬들과 따뜻한 교감 나눠

가수 한이서, 홍대 굽네치킨 팬미팅에서 팬들과 따뜻한 교감 나눠

8월 21일 서울 마포구 홍대 굽네치킨 플레이타운에서 열린 가수 한이서 팬미팅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한이서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팬들과 직접 만나는 자리로, 음악과 일상, 그리고 진솔한 대화를 통해 팬들과 깊은 교감을 나누었다. 팬미팅은 한이서의 대표곡 무대와 함께 시작됐다. 무대에 오른 그는 “이 자리를 기다려왔다”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진 토크 세션에서는 음악 작업 과정과 최근 근황을 공유하며, “팬들의 응원이 제게 가
“K-월니스 열풍의 중심”… 충북문화재단 ‘쿤밍 K-WAVE 페스티벌’서 현지 바이어·관람객 사로잡아

“K-월니스 열풍의 중심”… 충북문화재단 ‘쿤밍 K-WAVE 페스티벌’서 현지 바이어·관람객 사로잡아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이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중국 쿤밍에서 열린 ‘쿤밍 K-WAVE 페스티벌’에 참가해 충북 특화 웰니스 관광 자원을 대대적으로 알리고 현지 마케팅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국 서남부의 핵심 거점 도시인 쿤밍에서 K-컬처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기획된 행사로, 재단은 현지 관람객과 여행 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K-웰니스 성지 충북'의 브랜드를 각인시키는 데 주력했다. 재단은 행사 기간 동안 충북만의
광주비엔날레, 제주서 ‘기억의 미래’ 잇다

광주비엔날레, 제주서 ‘기억의 미래’ 잇다

광주비엔날레의 담론이 제주에서 새로운 예술적 실험으로 이어진다. 제16회 광주비엔날레 몽골관 연계 프로그램인 《영원하고도 먼 것: 집단 기억과 현대의 도전(Eternal and Distant: Collective Memory & Contemporary Challenges)》이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6일까지 서귀포시 안덕면 갤러리 뒤샹에서 열린다.이번 전시는 광주비엔날레가 제기한 집단 기억의 의미를 제주라는 공간으로 확장한 국제 큐레토리얼 프로젝트다
[KAN] 우병기 시인의 "산골 봉화 골짜기"

[KAN] 우병기 시인의 "산골 봉화 골짜기"

[문학=코리아아트뉴스 이청강 기자] 우병기 시인의 "산골 봉화 골짜기" 시를 소개합니다. 우병기 시인은 산골의 늦은 밤을 배경으로, 자연 속 고요함과 인간의 고독을 섬세하게 포착했다. 우 시인은 ‘칠흑 같은 어둠’과 ‘외딴 가로등’이라는 대비를 통해 세상과 단절된 듯한 공간을 그리며, 그 속에서 느껴지는 존재의 미안함과 외로움을 표현했다. 불빛조차 어둠에 미안한 밤, 그 속을 걷는 화자의 모습은 자연과 인간이 서로를 의식하며 조용히 공존하는 순간을 보여

공연/전시/이벤트

미술/음악

[도로시의 음악산책]  물빛만 바라봐도 시원해지는 여름 올드팝 | Turquoise Summer | Vintage Old Pop Playlist | 여름 힐링 음악

[도로시의 음악산책] 물빛만 바라봐도 시원해지는 여름 올드팝 | Turquoise Summer | Vintage Old Pop Playlist | 여름 힐링 음악

발끝이 훤히 보일 만큼 투명한 바다, 민트빛에서 터키석빛으로 천천히 깊어지는 물빛, 눈부신 하얀 모래사장과 야자수 그늘. 52회 「Turquoise Summer」는 보기만 해도 풍덩 뛰어들고 싶은 맑고 시원한 여름 바다를 음악으로 담았습니다. 이번에는 멀리서 바라보는 바다보다 맨발로 직접 물속을 걷고, 투명한 수면 아래 반짝이는 모래를 바라보고, 새하얀 모래톱을 따라 천천히 걸어가는 조금 더 가까운 여름의 풍경을 그렸습니다. 숨겨진 에메랄드 빛 바다,
[박형호의 꽃사진 58] 맞아도 아프지않을 것 같은 '자주꽃방망이'

[박형호의 꽃사진 58] 맞아도 아프지않을 것 같은 '자주꽃방망이'

'꽃으로도 때리지 마라'라고 하는 말이 있다. 그런데 한대 맞아도 아프지 않을 것 같은 '자주꽃방망이'라는 꽃이 있다. 꽃이 피는 모양을 살펴보면 작은 꽃 10송이 정도가 한데 뭉쳐 얼핏 도깨비방망이를 연상케 한다.주로 고산지대의 깊은 산속, 서늘한 곳에서 자라다 보니 작은 야산에서는 보기가 쉽지 않은 꽃이다. 키는 약 1미터의 정도이며 곧게 뻗은 줄기 끝이나 잎겨드랑이에 꽃이 핀다.
가수 골드, 16년 만에 무대 복귀…발레컬 ‘금관의 물길 510km’ 도전

가수 골드, 16년 만에 무대 복귀…발레컬 ‘금관의 물길 510km’ 도전

한중 합작 3인조 걸그룹 B.U.T.로 데뷔해 드라마와 영화 OST, 다양한 가수들의 피처링에 참여하고 혼성그룹 ‘게리골드스미스’의 홍일점 골드로 활동했던 가수 골드(본명 김지영)가 16년 만에 새로운 무대에 도전한다. 가수 골드는 오는 2026년 부산에서 공연되는 창작 발레컬 ‘금관의 물길 510km’에 출연해 연기와 노래를 선보인다. 그녀에게 이번 무대가 더욱 특별한 이유는 지난 2009년 뮤지컬 ‘동키쇼’에서 여주인공 ‘헬렌’ 역을 맡은 이후 약
[도로시의 음악산책]  바다가 보이는 카페에서 듣는 올드팝 | Seaside Café Afternoon | Vintage Old Pop Playlist | 여름 감성 음악

[도로시의 음악산책] 바다가 보이는 카페에서 듣는 올드팝 | Seaside Café Afternoon | Vintage Old Pop Playlist | 여름 감성 음악

푸른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작은 카페. 활짝 열린 창으로 바닷바람이 들어오고 하얀 커튼이 천천히 흔들립니다. 테이블 위에는 얼음이 녹아가는 차가운 음료와 책 한 권, 벽에는 파란 수국이 피어 있고 카운터 뒤 오래된 턴테이블에서는 한참 전 여름의 노래 같은 음악이 흘러나옵니다. 51회 「Seaside Café Afternoon」은 어디론가 떠나는 여행보다 마음에 드는 장소를 발견하고 그곳에서 하루를 천천히 보내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아침 햇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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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기행] 가장 평범한 사람들에게서 가장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찾다

[미술기행] 가장 평범한 사람들에게서 가장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찾다

필자는 지난해 양구에 있는 박수근 미술관에 다녀왔습니다. 화가 박수근의 예술혼을 기념하기 위해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이 2001년 11월 착공해 2002년 10월 25일 개관한 미술관입니다. 부지 면적 5,600평에 연건평 208평의 2층 건물로, 총 21억 5000만 원의 공사비가 투입되었다고 합니다. 전시실은 58평의 기념전시관과 기획전시실로 나누어져 있으며, 수장고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2021년 11월에는 덕수궁 미술관에서 열린 裸木 봄을 기다

[칼럼] WBA 세계복싱챔피언 홍수환의 스포츠 헤리티지 정신

[칼럼] WBA 세계복싱챔피언 홍수환의 스포츠 헤리티지 정신

[김진용 칼럼니스트 | 액터스뷰] 한 시대의 챔피언을 기억하는 방법에는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그가 가장 빛났던 순간을 기록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그가 남긴 정신을 다음 세대가 살아가도록 만드는 것이다. 필자는 후자를 스포츠 헤리티지(Sports Heritage)라고 생각한다.그런 의미에서 홍수환은 아직 링에서 내려오지 않은 사람이다. 1974년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아놀드 테일러를 꺾고 WBA 밴텀급 세계챔피언에 오른 홍수환은 대한민국 복싱사의 한

[오늘의 단상] 귀뚜라미가 운다

[오늘의 단상] 귀뚜라미가 운다

귀뚜라미가 운다 입추가 지나고 말복도 지났다. 한동안 밤잠을 설치게 했던 열대야도 비가 한 차례 지나간 뒤 조금씩 물러서고 있다. 아침저녁으로 문을 열면 제법 선선한 바람이 들어온다.문득 귀를 기울여 보니 여름 내내 요란하게 울어대던 매미 소리가 어느 순간 뜸해졌다. 대신 어둠이 내려앉은 저녁이면 풀숲 어디선가 귀뚜라미가 운다. 작은 벌레의 울음소리 하나가 계절의 변화를 알려준다.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오고 있는 것이다. 사람은 달력을 보며 계절을 헤아리

연예/스포츠/관광/문화행정

가수 한이서, 홍대 굽네치킨 팬미팅에서 팬들과 따뜻한 교감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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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1일 서울 마포구 홍대 굽네치킨 플레이타운에서 열린 가수 한이서 팬미팅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한이서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팬들과 직접 만나는 자리로, 음악과 일상, 그리고 진솔한 대화를 통해 팬들과 깊은 교감을 나누었다. 팬미팅은 한이서의 대표곡 무대와 함께 시작됐다. 무대에 오른 그는 “이 자리를 기다려왔다”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진 토크 세션에서는 음악 작업 과정과 최근 근황을 공유하며, “팬들의 응원이 제게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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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 문체부, 대한민국 여행지도…'100x100' 명소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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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코리아아트뉴스 이청강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추진한 '100X100 프로젝트'의 국민투표 결과를 19일 '대한민국 구석구석'과 연결된 별도 누리집을 통해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표는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17일까지 국민 4만 145명이 총 153만 8035개의 장소에 투표했고, 100개 주제별 명소 9883개(중복 제외 6336개)가 최종적으로 선정됐다. '100×100 프로젝트'는 정부·지방정부 등 공공 부문이 선

Global

美 상원 은행위 문턱 넘은 '클래리티법'… 리플·솔라나·플레어 등 수혜 알트코인 7종 '주목'

美 상원 은행위 문턱 넘은 '클래리티법'… 리플·솔라나·플레어 등 수혜 알트코인 7종 '주목'

미국 디지털자산 시장의 오랜 규제 불확실성을 해소할 '디지털자산 시장 명확성 법안(Digital Asset Market Clarity Act, 이하 클래리티법)'이 미국 상원 은행위원회를 15대 9로 통과하며 가상자산 업계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해당 법안은 가상자산을 성격에 따라 ▲디지털 상품(Digital Commodities) ▲투자 계약 자산(Securities) ▲결제용 스테이블코인으로 명확히 분류하고,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상품선물거래

[행사] DHI그룹, ‘2026 K-VIETNAM WELLNESS FESTA & EXPO IN DALAT’ 한국 참가기업 모집 본격화

[행사] DHI그룹, ‘2026 K-VIETNAM WELLNESS FESTA & EXPO IN DALAT’ 한국 참가기업 모집 본격화

베트남 DHI그룹인 주식회사 다해인터내셔널(DHI)이 베트남 달랏에서 개최되는 대규모 국제행사 ‘2026 K-VIETNAM WELLNESS FESTA & EXPO IN DALAT’의 한국 참가기업 모집에 본격 나섰다.이번 행사는 한국과 베트남의 산업·문화·관광·메디컬·웰니스 분야 교류를 확대하기 위한 국제 복합 플랫폼 행사로, 2026년 11월 19일부터 25일까지 7일간 베트남 람동성 달랏의 랜드마크인 람비엔 광장(Lam Vien Square) 및 인

국립현대미술관 청주, 방혜자 회고전 《천지에 마음의 빛 뿌리며 간다》 개최… 한불수교 140주년 기념 의미 더해

국립현대미술관 청주, 방혜자 회고전 《천지에 마음의 빛 뿌리며 간다》 개최… 한불수교 140주년 기념 의미 더해

국립현대미술관 청주가 한국과 프랑스를 오가며 독자적인 예술세계를 구축해온 방혜자(1937~2022)의 작품세계를 조명하는 회고전 《방혜자 – 천지에 마음의 빛 뿌리며 간다》를 오는 4월 24일부터 9월 27일까지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2026년 한불수교 14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 가운데 하나로 마련됐으며, 국립현대미술관 청주관 5층 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이번 전시는 방혜자가 한국과 프랑스를 오가며 양국의 문화예술을 바탕으로 형성한 고유한 조형 언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