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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립미술관, 작품 보고 느낀 감각 ‘나만의 노트’에 담는다

청주시립미술관, 작품 보고 느낀 감각 ‘나만의 노트’에 담는다

청주시립미술관은 개관 10주년 특별전 ‘청주 현대미술: 지금, 여기의 감각’과 연계한 전시 감상 프로그램 ‘10×20 감각의 노트’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먼저 오는 30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미술관을 찾은 어린이와 청소년 관람객에게 ‘10×20 감각의 노트’ 50부를 선착순으로 무료 배부한다. ‘10×20 감각의 노트’는 미술관 개관 10주년과 특별전 참여 작가 20명을 의미하는 전시 감상 노트다. 관람객이 작품의 색과
국립청주해양과학관 개관, 내륙서 여는 해양과학의 시대

국립청주해양과학관 개관, 내륙서 여는 해양과학의 시대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이 9월 29일(화) 개관식을 열고, 30일부터 공식 운영에 들어간다. 이날 개관식에는 신용한 충청북도지사를 비롯해 황종우 해양수산부장관, 이장섭 청주시장, 송재봉 국회의원, 윤건영 교육감, 도의원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내륙 최초 해양과학관의 힘찬 첫걸음을 축하하고, 전시 시설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문을 열게 된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내륙지역 주민과 청소년들에게도 균등한 해양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해야
“기억해야 할 이름, 마음에 새기다”...이희준·류제리 목사, 무공수훈자 공적비에 나란히 각명

“기억해야 할 이름, 마음에 새기다”...이희준·류제리 목사, 무공수훈자 공적비에 나란히 각명

나라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공적과 희생을 기억하기 위한 ‘대한민국 무공수훈자 공적비’ 제막식이 29일 열렸다.이날 새롭게 모습을 드러낸 공적비 명판에는 이희준 목사와 부인 류제리 목사의 이름이 나란히 새겨져의미를 더했다. 현장에 세워진 공적비에는 태극기와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상징과 함께 무공·보국수훈자들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특히 이희준·류제리 목사의 이름이 함께 각명되면서 개인의 공적을 넘어 오랜 세월 한길을 걸어온 부부의 헌신과 나눔의 삶을 되돌아
한국민속촌, 여동헌 특별미술기획전 ‘Welcome to Paradise’ 개최

한국민속촌, 여동헌 특별미술기획전 ‘Welcome to Paradise’ 개최

한국민속촌이 오는 10월 3일부터 12월 6일까지 세계민속관 기획전시실에서 여동헌 작가의 특별미술기획전 《Welcome to Paradise》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동화적 상상과 화려한 색채를 바탕으로 독창적인 회화 세계를 구축해 온 여동헌 작가의 지난 20여 년 작품 세계를 한자리에 모아 조명한다.여동헌은 일상과 여행에서 마주한 도시, 축제, 자연, 전통적 이미지를 자유로운 상상력으로 재구성해 현실과 환상이 공존하는 세계를 만들어왔다. 이번 전시에

공연/전시/이벤트

미술/음악

[이 한장의 음반] 대지의 꿈을 노래하다…써니 킴 & 벤 몬더 ‘The Dream of The Earth’

[이 한장의 음반] 대지의 꿈을 노래하다…써니 킴 & 벤 몬더 ‘The Dream of The Earth’

눈으로 즐기며 듣는 ‘이 한장의 음반’ 62회는 오스트리아를 대표하는 예술가 프리덴스라이히 훈데르트바서(Friedensreich Hundertwasser)의 작품과 한국 출신 재즈 보컬리스트 써니 킴(Sunny Kim·김윤선), 기타리스트 벤 몬더(Ben Monder)가 함께한 2016년 앨범 ‘The Dream of The Earth’를 소개한다. 한 장의 음반을 바라보는 즐거움은 때때로 음악을 듣는 것보다 먼저 시작된다. 표지에 담긴 색과 선, 형
[이 한장의 음반] 61. 예리한 칼끝에서 태어난 자연의 노래, 닉 브로블레프스키와 그레이트 레이크 스위머스

[이 한장의 음반] 61. 예리한 칼끝에서 태어난 자연의 노래, 닉 브로블레프스키와 그레이트 레이크 스위머스

한 장의 음반을 바라보는 일은 때로 음악을 듣기 전부터 시작된다. 표지에 담긴 색과 선, 그림의 질감은 아직 재생되지 않은 음악을 먼저 상상하게 한다. 이번 ‘눈으로 즐기며 듣는 이 한장의 음반’ 61회는 미국 목판화 작가 닉 브로블레프스키(Nick Wroblewski)의 작품과 캐나다 포크록 밴드 그레이트 레이크 스위머스(Great Lake Swimmers)의 2012년 앨범 ‘New Wild Everywhere’를 함께 바라본다. 닉 브로블레프스키는
[도로시의 음악산책] 길 막히는 차 안에서 뭐 듣지?  추석 귀성길을 즐겁게 해줄 플레이리스트

[도로시의 음악산책] 길 막히는 차 안에서 뭐 듣지? 추석 귀성길을 즐겁게 해줄 플레이리스트

풍성한 한가위, 그리운 추억과 함께하는 올드팝입니다. 오랜만에 만난 가족과 함께, 또는 조용히 쉬어가는 추석 연휴에 따뜻하고 편안한 음악으로 가을의 정취를 느껴보세요. 호숫가 시골길과 황금빛 들판, 반딧불이 빛나는 저녁과 달빛이 내려앉은 고요한 풍경을 따라 그 시절의 따뜻한 추억 속으로 천천히 걸어갑니다. 한가위 보름달과 함께 고향을 향해 천천히 달리는 차 안에서 마음을 편안하게 쉬게 하고 싶은 순간 차 한잔과 함께 쉬고 싶은 오후 조용한 밤에 함께해
[이 한장의 음반] 한 장의 그림과 처연한 선율이 만나다… 치코(Cico)의 『Notte』

[이 한장의 음반] 한 장의 그림과 처연한 선율이 만나다… 치코(Cico)의 『Notte』

음반을 듣는다는 것은 음악만을 듣는 일이 아니다. 오래된 LP 한 장을 꺼내 들었을 때 가장 먼저 마주하는 것은 소리가 아니라 ‘그림’이다. 음악이 턴테이블 위에서 흘러나오기 전부터 앨범 커버는 이미 우리에게 그 음반이 들려줄 세계를 암시한다.오늘 소개할 한 장의 음반은 이탈리아 아트록 그룹 포뮬라 쓰리(Formula 3)의 드러머로 활동했던 안토니오 ‘토니’ 치코(Antonio “Tony” Cico)가 ‘치코(Cico)’라는 이름으로 발표한 197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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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해야 할 이름, 마음에 새기다”...이희준·류제리 목사, 무공수훈자 공적비에 나란히 각명

“기억해야 할 이름, 마음에 새기다”...이희준·류제리 목사, 무공수훈자 공적비에 나란히 각명

나라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공적과 희생을 기억하기 위한 ‘대한민국 무공수훈자 공적비’ 제막식이 29일 열렸다.이날 새롭게 모습을 드러낸 공적비 명판에는 이희준 목사와 부인 류제리 목사의 이름이 나란히 새겨져의미를 더했다. 현장에 세워진 공적비에는 태극기와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상징과 함께 무공·보국수훈자들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특히 이희준·류제리 목사의 이름이 함께 각명되면서 개인의 공적을 넘어 오랜 세월 한길을 걸어온 부부의 헌신과 나눔의 삶을 되돌아

AI시대, 데이터의 가치가 다시 정의되고 있다

AI시대, 데이터의 가치가 다시 정의되고 있다

21세기 초 디지털 전환을 설명하는 대표적인 표현 가운데 하나가 “데이터는 새로운 석유(Data is the new oil)”였다. 인터넷과 스마트폰, SNS와 플랫폼 경제가 확산되면서 인간의 소비, 이동, 검색, 금융거래와 사회적 관계까지 데이터로 축적되기 시작했고, 이를 대규모로 수집하고 분석하는 ‘빅데이터(Big Data)’가 기업과 국가의 새로운 경쟁력으로 부상했다.그러나 2026년 이후 본격화되고 있는 인공지능 시대에는 데이터의 개념과 가치가

[기고] 늘 한가위만 같아라, 풍요 속에 되새기는 감사와 그리움

[기고] 늘 한가위만 같아라, 풍요 속에 되새기는 감사와 그리움

2026년 한가위를 맞았습니다.올해는 다행히 큰 태풍도 없었고, 큰 장마로 인한 피해도 적었습니다. 들녘에는 곡식이 황금빛으로 익어가고, 과수원에는 탐스러운 과일이 주렁주렁 매달렸습니다. 그야말로 오곡백과가 풍성한 계절입니다. 우리 조상들은 예부터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늘 한가위만 같아라”라고 했습니다. 먹을 것이 풍족하고, 마음이 넉넉하며, 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이는 한가위처럼 일 년 내내 평안하고 풍요롭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긴 말일 것입니다. 추석

연예/스포츠/관광/문화행정

[스포츠] 한국, 우루과이전 1-4 완패...손흥민 A매치 58골 기록 세워

[스포츠] 한국, 우루과이전 1-4 완패...손흥민 A매치 58골 기록 세워

[스포츠=코리아아트뉴스 이청강 기자] 한국 축구대표팀이 손흥민의 역사적인 A매치 58호골에도 우루과이에 크게 무너지며 로베르트 모레노 임시 감독 체제 첫 패배를 당했다. 한국은 지난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우루과이와의 친선경기에서 전반에만 3골을 허용한 끝에 1-4로 졌다.우루과이는 전반 13분 다르윈 누녜스의 선제골로 흐름을 잡았다. 대한축구협회(KFA)는 이 득점을 손흥민의 골로 기록했고, 손흥민은 A매치 통산 58골로 차범근 전 대표팀 감

[KAN] 송파구, 즐기며 배우는 ‘청소년 관광 체험학습’ 오는 9월 30일부터 선착순 모집

[KAN] 송파구, 즐기며 배우는 ‘청소년 관광 체험학습’ 오는 9월 30일부터 선착순 모집

[송파=코리아아트뉴스 이청강 기자]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2026년 하하호호 청소년 관광 체험학습’에 함께할 청소년을 9월 30일부터 모집한다. 해당 체험학습은 매년 이어 온 청소년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이 잠시 학업에서 벗어나 집 가까운 문화유산을 돌아보며 지역의 관광지와 역사문화를 놀이처럼 배우도록 구성한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의 특징은 초등과 중‧고등 코스로 나누어 미션과 체험 난이도를 달리한다는 점이다. 초등 코스는 석촌동고분군과 송파

[KAN] 모레노 임시 감독, A매치 에콰도르 평가전 3-0 완승

[KAN] 모레노 임시 감독, A매치 에콰도르 평가전 3-0 완승

[스포츠=코리아아트뉴스 이청강 기자] 지난 9월 2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에콰도르전에서 모레노는 손흥민과 오현규를 최전방에 세운 4-4-2를 가동했다. 이날 모레노 감독은 에콰도르 평가전에서 3-0 완승을 거두며 데뷔전을 성공적으로 치렀다. 후반 9분 김민재가 중앙으로 보낸 공을 송민규가 흘렸고, 오현규가 페널티지역 밖에서 오른발로 선제골을 넣었다. 4분 뒤 손흥민이 프리킥으로 추가골을 터뜨렸다. 후반 41분에는 교체로 들어온 김봉수의 패스를

Global

한국도시재생기술㈜, 중국 사천성 난처리폐기물 자원화사업 추진

한국도시재생기술㈜, 중국 사천성 난처리폐기물 자원화사업 추진

한국도시재생기술㈜과 에코환경산업기술협동조합이 중국 사천성에서 난처리폐기물을 고부가가치 자원으로 전환하는 사업 추진에 나섰다. 한국도시재생기술㈜과 에코환경산업기술협동조합은 중국 사천성 청두시에서 열린 제6회 청두환경박람회 기간 현지 환경산업 관련 기관과 법률전문기관을 잇달아 방문하고, 사천성에서 발생하는 난처리폐기물의 자원화 및 사업화 방안을 논의했다.이정학 한국도시재생기술㈜ 대표이사 겸 에코환경산업기술협동조합 이사장이 이끄는 한국 방문단은 지난 9월 1

카자흐스탄 문화정보부·한문화진흥협회, ‘2026 카자흐스탄 영화의 날’ 성료…양국 문화예술 교류 확대

카자흐스탄 문화정보부·한문화진흥협회, ‘2026 카자흐스탄 영화의 날’ 성료…양국 문화예술 교류 확대

카자흐스탄의 역사와 문화, 현대인의 삶을 영화로 만나는 ‘2026 카자흐스탄 영화의 날’이 지난 9월 15일 서울에서 개최됐다.카자흐스탄 문화정보부와 한문화진흥협회가 함께한 이번 행사는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의 국빈 방한을 계기로 마련돼 한국과 카자흐스탄 간 문화예술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한국과 카자흐스탄 정상은 같은 날 서울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를 ‘미래지향적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기로 하는 등 다양한 분야의

美 상원 은행위 문턱 넘은 '클래리티법'… 리플·솔라나·플레어 등 수혜 알트코인 7종 '주목'

美 상원 은행위 문턱 넘은 '클래리티법'… 리플·솔라나·플레어 등 수혜 알트코인 7종 '주목'

미국 디지털자산 시장의 오랜 규제 불확실성을 해소할 '디지털자산 시장 명확성 법안(Digital Asset Market Clarity Act, 이하 클래리티법)'이 미국 상원 은행위원회를 15대 9로 통과하며 가상자산 업계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해당 법안은 가상자산을 성격에 따라 ▲디지털 상품(Digital Commodities) ▲투자 계약 자산(Securities) ▲결제용 스테이블코인으로 명확히 분류하고,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상품선물거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