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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무르며 흐르는 충청 유교문화 여행 충청북도,‘충청유람’브랜드 전국으로 알린다

머무르며 흐르는 충청 유교문화 여행 충청북도,‘충청유람’브랜드 전국으로 알린다

충청북도와 충북문화재단 관광사업본부가 4월 30일부터 5월 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올댓트래블’에 참가해 충청유교문화권 통합 관광브랜드‘충청유람’을 선보였다. ‘충청유람’은 충북/충남/대전/세종 4개 충청권역의 역사‧문화 자산을 스토리텔링하여 개발한 통합 관광 브랜드로, 지역 유교문화자원을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확장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박람회에서 충북문화재단은 충북의 아름다운 산수와 선조들의 일상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홍보관
충북, '세계산림치유포럼'으로 글로벌 K-컨벤션 선정 쾌거

충북, '세계산림치유포럼'으로 글로벌 K-컨벤션 선정 쾌거

충북문화재단이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 글로벌 K-컨벤션 육성 사업’에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에 선정된 행사는 오는 10월 26일부터 27일까지 청주오스코(OSCO)와 진천 아트포레에서 개최되는 ‘제3회 세계산림치유포럼(WFoFT 2026)’이다. 글로벌 K-컨벤션 육성 사업은 한국관광공사가 지역의 고유 자원과 연계된 시그니처 국제회의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운영하는 국비 지원 공모사업이다. 이 중 A부문(지역 시그니처 국제회의)은
충북문화재단 관광사업본부 ‘2026 충북 MICE 열린 아카데미’운영

충북문화재단 관광사업본부 ‘2026 충북 MICE 열린 아카데미’운영

충북문화재단 관광사업본부는 충북 MICE 산업에 대한 도민 관심을 높이고 미래 전문인력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2026 충북 MICE 열린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MICE 산업에 관심있는 충북도민, 충북 소재 기업 재직자, 대학(원)생 등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모집인원은 20명 내외다. 모집 기간은 5월 6일(수)부터 21일(목)까지이며, 온라인 신청서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충북 MICE 열린 아카데미’는 MICE 산업을 쉽고 재미있게
[KAN:FunnyCut] 경남 하동군 연리지 소나무...그 모습이 예술이네

[KAN:FunnyCut] 경남 하동군 연리지 소나무...그 모습이 예술이네

[코리아아트뉴스 이청강 기자] 경남 하동군의 명소인 연리지 소나무가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두 그루의 소나무가 오랜 세월 자라며 줄기를 맞대어 하나로 이어진 모습은 ‘사랑과 인연의 상징’으로 불리며, 연인과 가족들이 찾는 대표적인 포토존으로 자리 잡았다. 경남 하동군은 연리지 소나무를 비롯한 산림 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적극적인 방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해 구역별 맞춤형 방제 체계를 도입하고, 인접 지자체

공연/전시/이벤트

미술/음악

[박형호의 꽃사진 51] 순수함과 청초한 숲의 소녀 '나도개감채'

[박형호의 꽃사진 51] 순수함과 청초한 숲의 소녀 '나도개감채'

깊은 숲속이나 높은 산을 오르지 않으면 쉽게 만날 수 없는 꽃들이 있다. 그 중 '나도 개감채'는 주로 중부지방의 깊은 숲속에서 만날 수 있는 봄꽃으로 깨끗함과 여린 소녀의 감성을 지닌 꽃이라 소개하고 싶다.가느다란 긴 줄기 끝에 매달린 흰 꽃에는 연녹색의 가느다란 줄이 그어져 봄철 하늘거리는 치마를 입은 어린 소녀를 떠올리기에 충분하다. 산행을 하다가 우연히 만나게 되면 꽃 감상에 시간을 지체하기 일쑤이다. 개감채와 비슷하며 배합과의 여러 해 식물로
故조병현 작가 미술작품 기증

故조병현 작가 미술작품 기증

충북도가 故조병현 작가의 미술작품 기증식을 열고, 미술사의 의미 있는 작품을 도민의 문화 자산으로 새롭게 맞이했다. 김영환 지사는 29일(수) 故조병현 작가 미술작품 기증식에서 유가족으로부터 작품을 기증받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에 기증된 작품은 1976년작 추상화 작품명 「무제」로, 故조병현 작가의 예술적 가치와 작품세계를 엿볼 수 있는 소중한 작품이다. 이날 기증식에는 故조병현 작가의 유가족이 참석해 기증의 뜻을 전했으며, 기부증서 전달과 기념
[박형호의 꽃사진 50] 봄바람에 산들 춤을 추는 꽃 '봄맞이'

[박형호의 꽃사진 50] 봄바람에 산들 춤을 추는 꽃 '봄맞이'

살랑거리며 부는 봄바람이 스치면 왠지 모를 기분 좋음이 다가선다. 봄은 꽃의 신들이 모두 땅으로 내려온 듯 온 세상이 꽃 천지가 된다. 화려함 속에 감추어져 작고 귀여운 꽃잎들을 바람에 내맡기며 보일락 말락 아주 작은 꽃들이 풀밭에 앉았다. 얼핏 보면 사양의 안개꽃인가 생각할 만큼 작고 눈에 금방 띄지도 않지만 자세히 보면 그 귀여움이 치명적이다. '봄맞이'라는 이름을 가졌지만 먼저 피는 봄꽃들이 많다. 어찌 되었던 봄을 알려주는 꽃은 분명하니 굳이 부
[미술관 탐방] 스페인 예술의 심장, 프라도 미술관을 걷다

[미술관 탐방] 스페인 예술의 심장, 프라도 미술관을 걷다

스페인 마드리드의 중심부에 자리한 프라도 미술관은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유럽 회화사의 흐름을 온몸으로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의 궁전’이다. 1819년 개관한 이곳은 왕실 컬렉션을 기반으로 형성되어, 스페인의 정체성과 예술적 자존심을 집약적으로 보여준다.미술관에 들어서는 순간 가장 먼저 느껴지는 것은 ‘밀도’다. 작품의 수나 규모 때문이 아니라, 각각의 작품이 지닌 역사성과 서사가 공간 전체를 채우고 있기 때문이다. 거장들과의 조우 프라도 미술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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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제104회 어린이날에 생각하는 어른의 책임

[기고] 제104회 어린이날에 생각하는 어른의 책임

오늘은 제104회 어린이날이다. 어린이날은 단순히 아이들에게 선물을 주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기념일이 아니다. 한 사회가 어린이를 어떤 존재로 바라보고 있는지, 또 다음 세대를 위해 무엇을 준비하고 있는지를 돌아보는 날이다. 어린이는 아직 미성숙한 존재가 아니라, 지금 이 순간 존중받아야 할 한 사람의 인격체다. 소파 방정환 선생이 어린이날을 통해 전하고자 했던 뜻도 여기에 있다. 아이들을 낮추어 부르거나 소유물처럼 대하던 시대에, 그는 어린이를 귀하

[기고] AI 시대, 창작의 경계가 무너지다― 저작권과 지적재산권, 어디로 가야 하는가?

[기고] AI 시대, 창작의 경계가 무너지다― 저작권과 지적재산권, 어디로 가야 하는가?

디지털 기술의 진화는 언제나 창작의 방식을 바꿔왔다. 그러나 최근 인공지능(AI)의 등장은 그 변화의 속도와 범위를 근본적으로 뒤흔들고 있다. 이제 우리는 ‘도구로서의 기술’을 넘어, 스스로 창작하는 ‘주체로서의 기술’과 마주하고 있다. 이미지, 음악, 문학, 영상 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AI가 만들어낸 결과물들이 쏟아지고 있으며, 창작의 정의 자체가 재편되는 국면에 들어섰다. 문제는 이러한 변화가 법과 제도의 준비 속도를 훨씬 앞서가고 있다는 점이다.

[기고] 우리는 기술자를 키우는가, 시대를 읽는 창작자를 키우는가?...한국 미술교육의 현재와 미래!

[기고] 우리는 기술자를 키우는가, 시대를 읽는 창작자를 키우는가?...한국 미술교육의 현재와 미래!

한국의 미술대학은 양적으로 이미 충분한 확장을 이뤘다.서울대학교, 홍익대학교, 국민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를 비롯한 전국 주요 대학들은 회화, 조소, 디자인, 영상, 공예 등 다양한 전공 체계를 갖추고 있다. 그러나 지금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숫자’가 아니라 ‘방향’이다. 한국 미술교육은 지금, 구조적 전환이 필요한 결정적 시점에 놓여 있다.여전히 ‘입시형 교육’에 머무른 미술대학 현재 한국 미술대학 교육은 여전히 입시 중심 실기교

연예/스포츠/관광/문화행정

[KAN] 송파구, 아동·청소년축제 9일 개최

[KAN] 송파구, 아동·청소년축제 9일 개최

[송파=코리아아트뉴스 이청강 기자] 아동·청소년이 직접 주인공이 되어 마음껏 끼와 열정을 펼치는 축제의 장이 열린다. 서울 송파구는 오는 5월 9일 서울놀이마당에서 '송파 아동·청소년축제'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송파구는 아동·청소년이 8만4,942명(0~17세, 2025년 말 기준)으로 서울 25개 자치구 중 가장 많다. 그만큼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자리도 꾸준히 마련해 왔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이번 축제는 ‘꿈꾸는 우리, 열리는 내일’을 주

[KAN] 2026고양국제꽃박람회, 관람객 20만 돌파…다양한 체험 콘텐츠 인기

[KAN] 2026고양국제꽃박람회, 관람객 20만 돌파…다양한 체험 콘텐츠 인기

[고양=코리아아트뉴스 이청강 기자]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2026고양국제꽃박람회가 연휴를 맞아 방문객 발길이 이어지며 누적 관람객 20만 명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행사장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연인, 친구와 함께 온 관람객이 몰리며 주요 전시 공간과 체험 프로그램 장소 등 곳곳이 활기를 띠었다. 특히 연휴 기간 형형색색의 튤립을 비롯한 봄꽃이 만개해 한층 풍성한 경관을 연출하며 봄 정취를 극대화해 관람객의 발길을 사로잡았다.또 ‘시간여행자의 정원’을

머무르며 흐르는 충청 유교문화 여행 충청북도,‘충청유람’브랜드 전국으로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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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청주, 방혜자 회고전 《천지에 마음의 빛 뿌리며 간다》 개최… 한불수교 140주년 기념 의미 더해

국립현대미술관 청주, 방혜자 회고전 《천지에 마음의 빛 뿌리며 간다》 개최… 한불수교 140주년 기념 의미 더해

국립현대미술관 청주가 한국과 프랑스를 오가며 독자적인 예술세계를 구축해온 방혜자(1937~2022)의 작품세계를 조명하는 회고전 《방혜자 – 천지에 마음의 빛 뿌리며 간다》를 오는 4월 24일부터 9월 27일까지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2026년 한불수교 14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 가운데 하나로 마련됐으며, 국립현대미술관 청주관 5층 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이번 전시는 방혜자가 한국과 프랑스를 오가며 양국의 문화예술을 바탕으로 형성한 고유한 조형 언어를

한불수교 140주년 기념 ‘2026 프랑스영화주간’ 개최… 전국 5개 도시서 미개봉 프랑스 영화 10편 상영

한불수교 140주년 기념 ‘2026 프랑스영화주간’ 개최… 전국 5개 도시서 미개봉 프랑스 영화 10편 상영

한불수교 140주년을 맞아 프랑스 영화의 현재를 조망하는 특별한 영화제가 국내 관객을 찾는다.주한프랑스대사관은 TV5MONDE와 함께 오는 4월 24일부터 5월 10일까지 ‘2026 프랑스영화주간(Semaine du cinéma français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을 비롯해 광주, 부산, 인천 등 전국 5개 도시 주요 예술영화관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국내 미개봉 프랑스 영화 10편이 상영된다. 상영관은 서울의 아트나인, 서

美-이란 전쟁 종료 임박… 호르무즈 사태발(發) 자원 위기 속 '포스트 워(Post-War)' 주목해야할 업종 4선

美-이란 전쟁 종료 임박… 호르무즈 사태발(發) 자원 위기 속 '포스트 워(Post-War)' 주목해야할 업종 4선

- "방산주 단기 랠리 끝물, 시장은 6개월 앞서간다"… AI 반도체·전력망·신재생·장비주 등 중장기 주도주 전격 해부- 호르무즈 공급망 마비부터 'Always-on' AI 혁명, 미중 역학 변화까지… 글로벌 패권 재편 속 위기를 기회로 바꿀 투자 나침반 미국과 이란 간의 무력 충돌이 2주간의 휴전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미 의회의 군대 동원 승인 기한(60일)인 이달 28일을 기점으로 전쟁이 사실상 마무리 수순을 밟을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