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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6년도 제8기 아동참여위원 공개모집

청주시, 2026년도 제8기 아동참여위원 공개모집

청주시는 아동의 참여권을 보장하고 아동의 시각이 시 정책에 반영되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2026년도 제8기 아동참여위원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아동참여위원회는 유엔아동권리협약 제12조와 청주시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에 따라 운영되는 청주시 대표 아동참여기구로, 아동의 정책 참여와 지역사회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모집 대상은 청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2017년생부터 2009년생까
청주 가드닝페스티벌, ‘대한민국 정원박람회’로 확대 개최

청주 가드닝페스티벌, ‘대한민국 정원박람회’로 확대 개최

청주시는 산림청, 충청북도와 공동으로 ‘대한민국 정원박람회 2026 청주 가드닝페스티벌’을 5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생명누리공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매년 5월 정원문화 활성화를 위해 가드닝페스티벌을 개최해왔으며, 올해는 국·도비 6억5천만원을 포함한 총 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행사를 ‘대한민국 정원박람회’ 규모로 확대해 추진한다. 이번 박람회는 ‘오월애(愛) 싹·뜰·맛’을 주제로, ‘사랑이 가득한 5월, 청주 가드닝페스티벌의 씨앗이 싹
[KAN] 2026년 대한문인협회 서울지회 신년회 성료

[KAN] 2026년 대한문인협회 서울지회 신년회 성료

[문학=코리아아트뉴스 이청강 기자] 대한문인협회 서울지회(지회장 김혜정)는 2월 7일 토요일, 서울 종로구 파노라마 뷔페에서 "2026년 대한문인협회 서울지회 신년회" 가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신년회에는 김종태 사무국장의 개회사로 대한문인협회 서울지회 소속 임원진과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식사와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김혜정 부이사장 겸 서울지회장은 주응규 이사장을 비롯해 전선희 경기지회장, 주야옥 인천지회장, 임숙희 이사 등 주요 내외빈을 소개하며
[지영순의 삼삼한 음악이야기 26]  숨으로 노래한 여왕― 몬세라 카바예

[지영순의 삼삼한 음악이야기 26] 숨으로 노래한 여왕― 몬세라 카바예

스페인이 낳은 전설적 소프라노 Montserrat Caballé는 성량이 아니라 호흡과 여백으로 오페라의 미학을 바꾼 인물이다. 그녀의 노래는 밀어붙이지 않는다.소리는 날아오르기 전, 이미 숨에서 완성된다.그래서 카바예의 음악은 언제나 부드럽고도 위대하다.바르셀로나에서 태어난 숨의 예술몬세라 카바예는 1933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태어났다. 유복하지 않은 환경에서 자랐으나,어린 시절부터 음악은 그녀의 언어였다.바르셀로나 리세우 음악원을 거쳐 독일 바젤

공연/전시/이벤트

미술/음악

[토마스의 그림이야기 55]  사이보그 W7 _ 이블

[토마스의 그림이야기 55] 사이보그 W7 _ 이블

이 작품은 이불(Lee Bul)의 〈Cyborg W7〉로, 작가의 대표적인 사이보그 연작(Cyborg Series) 가운데서도 포스트휴먼 누드(Posthuman Nude)의 개념을 가장 응축적으로 보여주는 작품이다.​포스트휴먼 누드는 전통 미술에서 이상화된 ‘완전한 인간의 몸’으로서의 누드를 넘어, 기술·권력·정체성·환경 변화 속에서 재구성된 신체를 다루는 동시대 미술의 개념이다. 고전 누드가 비례와 조화, 완전성을 통해 인간을 중심에 두었다면, 포스트
[지영순의 삼삼한 음악이야기 26]  숨으로 노래한 여왕― 몬세라 카바예

[지영순의 삼삼한 음악이야기 26] 숨으로 노래한 여왕― 몬세라 카바예

스페인이 낳은 전설적 소프라노 Montserrat Caballé는 성량이 아니라 호흡과 여백으로 오페라의 미학을 바꾼 인물이다. 그녀의 노래는 밀어붙이지 않는다.소리는 날아오르기 전, 이미 숨에서 완성된다.그래서 카바예의 음악은 언제나 부드럽고도 위대하다.바르셀로나에서 태어난 숨의 예술몬세라 카바예는 1933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태어났다. 유복하지 않은 환경에서 자랐으나,어린 시절부터 음악은 그녀의 언어였다.바르셀로나 리세우 음악원을 거쳐 독일 바젤
[토마스의 그림이야기 54 ]  인체연작 _오치균

[토마스의 그림이야기 54 ] 인체연작 _오치균

이 작품은 오치균의 〈인체 연작〉(1989)은 작가가 인체를 통해 존재·감정·시대 감수성을 집중적으로 탐구하던 시기의 대표작이다. 작품 속 인체는 해부학적 정확성보다는 정신과 감정이 투영된 상징적 형상에 가깝다. 아크릴 물감의 빠른 건조성과 평면적 특성을 활용해 형태를 단순화하고 불필요한 묘사를 배제함으로써, 인체를 하나의 응축된 덩어리로 제시한다. 이는 개별 인물의 초상을 넘어 보편적 인간상을 드러내려는 의도로 읽힌다.​1989년은 한국 사회가 급격한
싱어송라이터 윤대천, 싱글 ‘졸업, 먼 훗날 우리’ 발표   - 10년 전 미완의 노래, 졸업 시즌에 다시 꺼내다

싱어송라이터 윤대천, 싱글 ‘졸업, 먼 훗날 우리’ 발표 - 10년 전 미완의 노래, 졸업 시즌에 다시 꺼내다

싱어송라이터 윤대천이 싱글 ‘졸업, 먼 훗날 우리’를 5일 발표하며, 학창 시절의 끝자락에서 마주한 이별과 성장의 기억을 다시 꺼내어 세상에 내놓았다. 이 곡은 고등학교 3학년 졸업을 앞두고 만든 자작곡으로, 당시 록밴드 동아리에서 키보드를 맡았던 윤대천이 졸업식 무대에서 친구들과 함께 연주하고자 했던 마음에서 시작됐다. 그러나 자존감의 저하와 마음의 벽으로 인해 끝내 들려주지 못했던 이 노래는 10년이 넘는 시간이 흐른 뒤, 한국의 졸업 시즌인 2월

문학/출판/인문

종합/공지

사회/문화/패션/교육/기업

옴니버스Art/TV-KAN

오피니언/사람들/투고

[KAN] 이현진 한국검도연합회 총재, 현동자 안견 공훈장 수상 영예

[KAN] 이현진 한국검도연합회 총재, 현동자 안견 공훈장 수상 영예

[문화=코리아아트뉴스 이청강 기자] 지난 2월 7일 충청남도 서산시에 위치한 해인미술관에서 한국검도연합회 이현진 총재가 안견기념사업회 이사장 박수복(LUCAS Park) 화백으로 부터 현동자 안견 공훈장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이현진 총재가 안견기념사업회 명예친선대사로 위촉됨을 축하하고, 그동안 국내외 문화예술 교류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해 이루어졌다. 박수복 화백은 “현동자 안견 선생의 예술혼을 기리는 사업에 이현진 총재님께서 함께해 주시어 안견기

[KAN] 박수복 화백, 한국검도연합회 명예5단 승단

[KAN] 박수복 화백, 한국검도연합회 명예5단 승단

[문화=코리아아트뉴스 이청강 기자] 지난 2월 7일, 동서양을 넘나드는 화풍으로 국제적인 명성이 높은 박수복(LUCAS Park) 화백(해인미술관장 겸 공익사단법인 안견기념사업회 이사장)이 한국검도연합회로부터 명예5단에 승단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날 박수복 화백은 <퍼해밍 액션 퍼포먼스>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여 국위선양과 대한민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명예5단을 받게 되었으며, 한국검도연합회 이현진 총재가 직접 수여했다. 박수

[기자수첩] 나눔이 만드는 면역력, 건강의 비밀

[기자수첩] 나눔이 만드는 면역력, 건강의 비밀

[사회=코리아아트뉴스 이청강 기자] 기부와 봉사는 단순히 따뜻한 마음을 표현하는 행위로 여겨져 왔다. 그러나 최근 연구들은 이러한 선행이 실제로 신체 건강을 증진시키는 효과가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를 ‘헬퍼스 하이(Helper’s High)’라 부르며, 타인을 돕는 과정에서 느끼는 심리적 안정과 행복감이 면역력 강화로 이어진다고 설명한다. ▲ 몸속에서 일어나는 변화 기부를 실천하거나 생각하는 순간, 우리 몸은 즉각적인 반응을 보인

연예/스포츠/관광/문화행정

청남대, 올해 100만 관람객 온다

청남대, 올해 100만 관람객 온다

옛 대통령별장 청남대가 2월부터 본격 관람 시즌을 맞이한 가운데 곧 선보일 모노레일 준공을 필두로 올해 100만 관람객을 목표로 기지개를 켠다. 충청북도 청남대관리사업소(소장 강혜경)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청남대를 다녀간 관람객 수가 총 77만 6천 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24년에 다녀간 관람객 75만 8천 명, 2023년 72만 명 대비 각각 2.4%와 7% 이상 증가한 수치로 코로나19가 유행한 2020년 24만 명에서 꾸

청주 수동 성당 등록문화유산 등록 예고

청주 수동 성당 등록문화유산 등록 예고

충북도는 청주 수동 성당을 2월 6일 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 예고한다. 청주 수동 성당은 1966년 건립된 근현대 종교건축물로, 미국 메리놀외방전교회 소속 초대 주임신부 함제도(Gerard E. Hammond) 신부가 개인 사재를 헌납하여 건립한 성당이다. 이는 낯선 땅에서 지역민과 함께 호흡하며 신앙과 생활 공동체를 함께 일구고자 했던 한 외국인 신부의 사랑과 헌신이 고스란히 담긴 공간으로 평가된다. 함제도 신부는 성당을 단순한 종교 공간이 아닌 지역

[KAN] 2026고양국제꽃박람회 ‘고양시민 가든쇼’ 참가자 모집

[KAN] 2026고양국제꽃박람회 ‘고양시민 가든쇼’ 참가자 모집

[고양=코리아아트뉴스 이청강 기자] (재)고양국제박람회재단이 오는 4월 24일 일산호수공원에서 개최되는 2026고양국제꽃박람회의 시민 참여 프로그램 ‘고양시민 가든쇼’의 참가자를 이달 20일까지 모집한다. 고양시민 가든쇼는 시민이 정원의 기획부터 조성, 전시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가든쇼는 생활 속 정원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뒀으며, 정원 조성 경험이 없는 시민도 교육과 실습을 통해 완성도 있는 정원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획됐다

Global

뉴욕 코리아컬쳐센터 , 2026 첫 번째 갈라 개최…설날 맞아 뉴욕 한인 커뮤니티와 함께하는 축제

뉴욕 코리아컬쳐센터 , 2026 첫 번째 갈라 개최…설날 맞아 뉴욕 한인 커뮤니티와 함께하는 축제

뉴욕 코리아컬쳐센터(KCCNYC)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오는 2월 19일(목)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로어 맨해튼의 PRIMARY(26 Broadway, 3rd Floor, New York NY, 10004)에서 2026년 첫 번째 갈라(Gala)를 개최한다. 이번 갈라는 KCCNYC의 후원자들과 함께 지난 여정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도약을 준비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특히 설날을 기념한 덕담 행사가 진행되며, 커뮤니티의 따뜻한 연대와 축제 분위기를

한글학교 교사 학위 지원 사업, 한국 문학·예술 교육의 새 장을 열다

한글학교 교사 학위 지원 사업, 한국 문학·예술 교육의 새 장을 열다

[코리아아트뉴스 = 강영자 재외기자]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이 전 세계 한글학교 교사들의 전문 역량을 높여 차세대 동포들에게 한국의 정신과 아름다운 예술적 감성을 전수하기 위한 ‘2026년 한글학교 교사 학위과정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언어 지식을 전달하는 수준을 넘어 한국 문학의 서정과 인문학적 가치를 융합한 심화 교육을 통해, 해외에 거주하는 우리 자녀들이 확고한 문화 정체성을 확립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문학

캐나다 입양가족 워크숍, 정서적 안정·정체성·연대의 길을 비추다

캐나다 입양가족 워크숍, 정서적 안정·정체성·연대의 길을 비추다

[오타와=코리아아트뉴스, 강영자 기자] 캐나다 수도 오타와 벨스 코너스 연합교회에서 입양 아동의 정서 안정과 문화적 정체성 강화를 목표로 한 ‘입양 경험 워크숍’이 지난 11월 29일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이 행사는 한국과 캐나다를 잇는 문화 외교적 가교 역할을 강화하고, 복합 정체성을 지닌 디아스포라 공동체를 위한 지속 가능한 지원 모델을 제시한 중대한 전환점으로 기록될 것이다. 23년 만의 아동 중심 프로그램 실현: 공공 지원과 현장 수요의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