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기사
떡볶이는 하얀색이었다...'조선의 살림 비법' 특별전

떡볶이는 하얀색이었다...'조선의 살림 비법' 특별전

조선시대 살림비법이 최초로 공개된다.국립중앙도서관이 훈민정음 반포 580돌과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맞아 서울 본관에서 ‘옛한글로 읽는 조선의 살림 비법’ 특별전을 오는 10월 25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조선시대 여성들의 생활 지혜가 담긴 옛한글 고문헌을 최초로 공개하며, 선조들의 삶과 기록문화를 깊이 있게 조명한다.전시의 핵심은 『쥬식방문』과 『규합총셔』다. 『쥬식방문』은 음식과 술, 과자류의 조리법을 상세히 기록한 책으로, 표지에는 “소중하
“여러분의 소원을 보내주세요” 청주시, 직지축제 소원 접수

“여러분의 소원을 보내주세요” 청주시, 직지축제 소원 접수

청주시는 2026 직지문화축제를 앞두고 시민들의 소원 1,377개를 모아 직지교를 밝히는 ‘빛의 길’을 조성한다고 9일 밝혔다. 청주시직지가치증진위원회는 축제 기간 직지교에 직지가 간행된 해인 1377년을 상징하는 1,377개의 한지등을 설치하고, 시민들이 직접 작성한 소원 메시지를 담아 전시할 예정이다. 이번 ‘1,377개의 빛의 길’은 시민 참여로 완성되는 기록문화 콘텐츠다. 직지가 남긴 기록의 가치에 오늘을 살아가는 시민들의 소망을 더해 과거와
[신간] 『AI 오케스트레이터와 슈퍼 1인 기업』 출간…“AI 군단 지휘하는 개인의 시대 온다”

[신간] 『AI 오케스트레이터와 슈퍼 1인 기업』 출간…“AI 군단 지휘하는 개인의 시대 온다”

인공지능(AI)이 인간의 업무를 보조하는 단계를 넘어 스스로 판단하고 실행하는 ‘에이전틱 AI(Agentic AI)’ 시대로 빠르게 진입하고 있는 가운데, 개인이 수많은 AI 에이전트를 지휘해 거대 조직에 버금가는 생산성을 만들어내는 미래를 전망한 신간이 출간됐다.윤석빈 트러스트 커넥터 대표이자 서강대학교 AI·SW대학원 특임교수의 신간 『AI 오케스트레이터와 슈퍼 1인 기업』은 AI 기술 변화가 개인과 기업, 교육과 노동시장, 나아가 경제 시스템 전반
[도로시의 음악 산책] 너무 늦게 도착한 편지 | 계절 속 추억과 사랑을 담은 Retro Old Pop 13곡

[도로시의 음악 산책] 너무 늦게 도착한 편지 | 계절 속 추억과 사랑을 담은 Retro Old Pop 13곡

어떤 기억은 시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습니다. 오래된 서랍 속에 남겨진 편지 한 장, 여행지에서 보내온 푸른 바다 엽서, 계절이 바뀌어도 떠오르는 한 사람의 기억. 이번 올드팝 플레이리스트 **「Letters Across The Seasons」**는 시간을 넘어 마음에 남아 있는 사랑과 추억의 순간들을 담은 13곡입니다. 따뜻한 피아노 선율, 부드러운 어쿠스틱 기타, 빈티지한 색소폰과 스트링, 그리고 깊고 감성적인 남성 보컬과 맑고 청아한 여성 보컬이

공연/전시/이벤트

미술/음악

[도로시의 음악 산책] 너무 늦게 도착한 편지 | 계절 속 추억과 사랑을 담은 Retro Old Pop 13곡

[도로시의 음악 산책] 너무 늦게 도착한 편지 | 계절 속 추억과 사랑을 담은 Retro Old Pop 13곡

어떤 기억은 시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습니다. 오래된 서랍 속에 남겨진 편지 한 장, 여행지에서 보내온 푸른 바다 엽서, 계절이 바뀌어도 떠오르는 한 사람의 기억. 이번 올드팝 플레이리스트 **「Letters Across The Seasons」**는 시간을 넘어 마음에 남아 있는 사랑과 추억의 순간들을 담은 13곡입니다. 따뜻한 피아노 선율, 부드러운 어쿠스틱 기타, 빈티지한 색소폰과 스트링, 그리고 깊고 감성적인 남성 보컬과 맑고 청아한 여성 보컬이
[도로시의 음악산책] 조용한 날들의 기억 |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따뜻한 올드팝 13곡

[도로시의 음악산책] 조용한 날들의 기억 |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따뜻한 올드팝 13곡

가장 평범했던 하루가 시간이 지나면 가장 아름다운 기억이 되기도 합니다. 아침 햇살이 들어오던 창가, 따뜻한 커피 한 잔, 조용히 흐르던 오래된 라디오, 꽃이 피어 있던 작은 방, 비 오는 날의 편안한 순간. 이번 올드팝 플레이리스트 **「Songs From The Quiet Days」**는 특별하지 않았지만 그래서 더욱 소중했던 일상의 기억들을 담은 13곡입니다. 부드러운 피아노와 어쿠스틱 기타, 따뜻한 로즈 키보드와 빈티지 색소폰, 잔잔한 스트링
[지영순의 삼삼한 음악이야기 특별기획 ④] 《바이로이트에서 만난 바그너》

[지영순의 삼삼한 음악이야기 특별기획 ④] 《바이로이트에서 만난 바그너》

6시간이 짧게 느껴진 오페라… 왜 ⟪파르지팔⟫은 바그너의 마지막 걸작이라 불릴까2026 바이로이트 페스티벌 현지 리포트 오후 4시, 바그너의 마지막 세계로 들어가다 2026년 7월 31일 오후 4시, 바이로이트 축제극장에서 바그너의 마지막 작품 《파르지팔》이 막을 올렸다. 세 번의 막과 두 차례의 긴 인터미션을 거쳐 공연이 끝난 시각은 밤 10시가 넘어서였다.공연 시간만 놓고 보면 결코 가볍지 않은 여정이다. 그러나 마지막 음이 사라진 뒤 가장 먼저
[음악이 있는 칼럼] 잡식(雜識)이라는 이름의 직업병 - 정현구

[음악이 있는 칼럼] 잡식(雜識)이라는 이름의 직업병 - 정현구

지휘자와 작곡가라는 직업을 가진 이들의 머릿속은 언제나 선반이 터져나갈 듯한 고물상이나, 온갖 잡동사니가 층층이 쌓인 거대한 다락방을 닮아 있다. 역사, 철학, 미술, 심리학, 심지어 첨단 기술이나 지나가는 사람의 미세한 표정 변화까지—우리는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을 긁어모아 기어이 마음 한구석에 저장해 두고야 마는 '지독한 잡식성’을 가졌다. 좋게 말해 박학다식이지, 실상은 피할 수 없는 일종의 직업병에 가깝다. 이 잡식성은 단순히 호기심이

문학/출판/인문

종합/공지

사회/문화/패션/교육/기업

옴니버스Art/TV-KAN

오피니언/사람들/투고

[KAN]이현진 한국검도연합회 총재, ‘희망의 얼굴’ 선정 및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표창’ 수상 영예

[KAN]이현진 한국검도연합회 총재, ‘희망의 얼굴’ 선정 및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표창’ 수상 영예

[인물=코리아아트뉴스 이청강 기자] 이현진 한국검도연합회 총재가 지난 8월 8일, 용산 미군기지 Dragon Hill Lodge에서 열린 한미동맹 도전페스티벌 컨퍼런스 및 특별오찬에서 장학금 수여, 정기·특별 후원금 및 후원물품 기탁, 재능기부 등 다양한 나눔 실천 공로로 도전한국인본부로부터 <희망의 얼굴>에 선정됐다. 같은 자리에서 이현진 총재는 대한민국 나라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검도발전활동에 기여한 모범인으로 평가받아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표창>

[오늘의 단상] 고장 난 컴퓨터가 가르쳐 준 것

[오늘의 단상] 고장 난 컴퓨터가 가르쳐 준 것

2026.08.05. 영화 ‘오딧세이’ 개봉 첫날 관람하고 집으로 돌아와 평소처럼 컴퓨터 전원 버튼을 눌렀다. 그런데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전원선과 연결 장치를 다시 확인하고 여러 방법으로 부팅을 시도했지만 결과는 달라지지 않았다. 순간 머릿속이 하얘졌다. 외출하기 전 컴퓨터를 정상적으로 종료하지 않고 절전 상태로 둔 것이 원인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그러나 아무리 원인을 추측해 보아도 전원이 들어오지 않는 현실은 변하지 않았다. 다행히 집에서

방송작가 겸 콘텐츠 기획자 오영미가 만드는 대한민국 스토리의 힘

방송작가 겸 콘텐츠 기획자 오영미가 만드는 대한민국 스토리의 힘

[김진용 칼럼니스트 | 액터스뷰] 오늘날 콘텐츠는 국가의 경쟁력이다. 한 편의 드라마가 세계인의 마음을 움직이고, 한 편의 다큐멘터리가 사회를 변화시키며, 한 편의 교양 프로그램이 한 사람의 인생을 바꾸기도 한다. 우리는 흔히 배우와 연출가를 기억하지만, 그 이야기의 시작에는 언제나 한 사람의 질문과 한 줄의 문장이 존재한다. 바로 방송작가다.오영미 작가는 이러한 방송작가의 본질을 가장 충실하게 실천해 온 콘텐츠 기획자 가운데 한 사람이다. "사람과 사

연예/스포츠/관광/문화행정

“여러분의 소원을 보내주세요” 청주시, 직지축제 소원 접수

“여러분의 소원을 보내주세요” 청주시, 직지축제 소원 접수

청주시는 2026 직지문화축제를 앞두고 시민들의 소원 1,377개를 모아 직지교를 밝히는 ‘빛의 길’을 조성한다고 9일 밝혔다. 청주시직지가치증진위원회는 축제 기간 직지교에 직지가 간행된 해인 1377년을 상징하는 1,377개의 한지등을 설치하고, 시민들이 직접 작성한 소원 메시지를 담아 전시할 예정이다. 이번 ‘1,377개의 빛의 길’은 시민 참여로 완성되는 기록문화 콘텐츠다. 직지가 남긴 기록의 가치에 오늘을 살아가는 시민들의 소망을 더해 과거와

충북도, 무형유산 보유자 인정·신규 종목 지정 예고

충북도, 무형유산 보유자 인정·신규 종목 지정 예고

충북도는 7일 도 지정무형유산 「자석벼루장」의 기능 보유자로 신재민(申宰旼·단양군) 씨를 인정 예고하고, 「옥천 마을 탑제」를 도 지정무형유산 신규 종목으로 지정 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예고는 「충청북도 무형유산 보전 및 진흥에 관한 조례」에 따라 최종 인정·지정에 앞서 30일간 각계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절차다. 먼저, 신재민 씨는 「자석벼루장」 명예보유자*인 신명식 씨로부터 2000년부터 제작기술을 전수받았으며, 2012년 전승교육사**로 인정된

충북 문화소재를 담은 소설 IP를 찾습니다!

충북 문화소재를 담은 소설 IP를 찾습니다!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하 충북과기원)이 충북의 문화소재를 활용한 우수 소설 IP 발굴을 위해 ‘제3회 전국 K스토리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충북의 문화, 명소, 설화 등 지역 문화소재를 활용한 창작 스토리 발굴을 위해 추진된다. 공모 분야는 웹소설 또는 장르소설로, 장르적 특성과 완성도를 갖춘 다양한 소설 IP 발굴에 중점을 둔다. 참가 자격은 대한민국 국적을 보유한 전국 창작자에게 주어지며, 기성 및 신인 여부와 연령에 관계없이 참여할 수

Global

美 상원 은행위 문턱 넘은 '클래리티법'… 리플·솔라나·플레어 등 수혜 알트코인 7종 '주목'

美 상원 은행위 문턱 넘은 '클래리티법'… 리플·솔라나·플레어 등 수혜 알트코인 7종 '주목'

미국 디지털자산 시장의 오랜 규제 불확실성을 해소할 '디지털자산 시장 명확성 법안(Digital Asset Market Clarity Act, 이하 클래리티법)'이 미국 상원 은행위원회를 15대 9로 통과하며 가상자산 업계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해당 법안은 가상자산을 성격에 따라 ▲디지털 상품(Digital Commodities) ▲투자 계약 자산(Securities) ▲결제용 스테이블코인으로 명확히 분류하고,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상품선물거래

[행사] DHI그룹, ‘2026 K-VIETNAM WELLNESS FESTA & EXPO IN DALAT’ 한국 참가기업 모집 본격화

[행사] DHI그룹, ‘2026 K-VIETNAM WELLNESS FESTA & EXPO IN DALAT’ 한국 참가기업 모집 본격화

베트남 DHI그룹인 주식회사 다해인터내셔널(DHI)이 베트남 달랏에서 개최되는 대규모 국제행사 ‘2026 K-VIETNAM WELLNESS FESTA & EXPO IN DALAT’의 한국 참가기업 모집에 본격 나섰다.이번 행사는 한국과 베트남의 산업·문화·관광·메디컬·웰니스 분야 교류를 확대하기 위한 국제 복합 플랫폼 행사로, 2026년 11월 19일부터 25일까지 7일간 베트남 람동성 달랏의 랜드마크인 람비엔 광장(Lam Vien Square) 및 인

국립현대미술관 청주, 방혜자 회고전 《천지에 마음의 빛 뿌리며 간다》 개최… 한불수교 140주년 기념 의미 더해

국립현대미술관 청주, 방혜자 회고전 《천지에 마음의 빛 뿌리며 간다》 개최… 한불수교 140주년 기념 의미 더해

국립현대미술관 청주가 한국과 프랑스를 오가며 독자적인 예술세계를 구축해온 방혜자(1937~2022)의 작품세계를 조명하는 회고전 《방혜자 – 천지에 마음의 빛 뿌리며 간다》를 오는 4월 24일부터 9월 27일까지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2026년 한불수교 14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 가운데 하나로 마련됐으며, 국립현대미술관 청주관 5층 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이번 전시는 방혜자가 한국과 프랑스를 오가며 양국의 문화예술을 바탕으로 형성한 고유한 조형 언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