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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문 연 충주역, 중부내륙 교통 거점으로 도약

새롭게 문 연 충주역, 중부내륙 교통 거점으로 도약

수도권과 충북·경북을 연결하는 중부내륙 철도교통의 주요 거점인 충주역이 지난 9월 4일 새롭게 문을 열었다. 신축역사는 충주의 대표 문화 자산인 가야금의 선율과 이미지를 디자인에 반영해 지역의 상징성을 담았으며, 지상 2층(연면적 1,310㎡)에서 지상 4층(연면적 5,386㎡)으로 기존 규모보다 4배 이상 확대됐고 냉난방 대합실과 화장실 등 여객 편의시설도 확충되었다. 이에 충주역 신축역사의 새로운 출발을 기념하고, 추석 명절을 맞아 충주역을 이용하는
충북수산파크, ‘가을 문화 페스티벌’ 운영

충북수산파크, ‘가을 문화 페스티벌’ 운영

가을을 맞아 오는 11월 30일까지 충북아쿠아리움 일원에서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을 문화 페스티벌’​이 운영된다. 이번 행사는 가을맞이 체험·공연·테마전시 등을 통해 관람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어린이 동물농장’ 인형극 ▲정서곤충 키우기·생태체험 ▲천렵 문화 체험 ▲‘애벌레의 첫 무대’ 가을 버스킹 공연 ▲알록달록 가을 곤충 그림전 ▲아쿠아리움 할로윈 테마조성 등 총 9개로 구성된다. 계절·
제67회 한국민속예술제 성료… 대구광역시 ‘달성다사농악’ 대통령상 수상

제67회 한국민속예술제 성료… 대구광역시 ‘달성다사농악’ 대통령상 수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우상호), 평창군(군수 심재국)이 주최하고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배영호), 평창군이 주관한 ‘제67회 한국민속예술제’가 지난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민체육공원에서 진행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한국민속예술제’는 지역마다 있는 고유의 민속예술을 보존·전승·활용하기 위해 1958년부터 현재까지 이어져 온 국내 최장수 행사 중 하나다. 올해 ‘제67회 한국민속예술
강민수의 달항아리, 전통과 수행의 시간 담다…노화랑서 개인전

강민수의 달항아리, 전통과 수행의 시간 담다…노화랑서 개인전

서울 인사동 노화랑에서 도예가 강민수의 개인전 《강민수 달항아리 Moon Jar》가 열리고 있다. 지난 9월 17일 개막한 이번 전시는 오는 10월 8일까지 이어지며, 강민수 작가의 대표적인 달항아리 작품과 신작들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전시작 가운데 가장 큰 크기의 백자대호가 판매되는 성과도 거두며 작가의 달항아리에 대한 관심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강민수의 달항아리는 단순히 전통 백자의 형태를 재현하는 데 머물지 않는다.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직

공연/전시/이벤트

미술/음악

영화 ‘인턴’에 스며든 마고사운드의 웰니스 음악

영화 ‘인턴’에 스며든 마고사운드의 웰니스 음악

2003년 영화 ‘동갑내기 과외하기’ OST ‘예감’을 불렀던 보컬 마고가 20여 년 만에 다시 ‘인턴’의 영화 음악으로 관객을 만난다.20여 년 전, 영화 ‘동갑내기 과외하기’의 마지막에는 마고의 목소리가 있었다. 그리고 2026년, 영화 ‘인턴’에는 마고사운드의 음악이 흐른다. 보컬 마고, 핸드팬 시온, 신디사이저 송수정, 퍼커션 조정욱이 함께하는 마고사운드(MAGO SOUND)는 명상과 음악, 호흡과 움직임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며 자신들만의 음
[도로시의  음악산책] 초가을 비 갠 시골집 포치에서 듣는 추억의 올드팝 - 7080 감성 팝송

[도로시의 음악산책] 초가을 비 갠 시골집 포치에서 듣는 추억의 올드팝 - 7080 감성 팝송

아침 햇살이 비치는 현관 계단 위의 신문, 소나무 숲속 작은 산장과 강으로 향하는 나무 카누, 과수원 나무 그늘 아래 놓인 노란 피크닉 바구니. 오래된 물레방앗간 옆 자전거를 타고 시골길을 지나 햇살 가득한 주방에서 딸기잼을 만들고, 나무 계단을 따라 내려가 맑은 강물에 발을 담가봅니다. 빨간 보온병을 들고 산길에 올라 멀리 펼쳐진 계곡을 바라본 뒤, 해 질 무렵에는 오래된 작은 영화관에서 추억 속 영화 한 편을 만납니다. 저녁이 깊어지면 무화과
[지영순의 삼삼한 음악이야기 특별기획 ⑦ ] 《바이로이트에서 만난 바그너, 그리고 뉘른베르크 음악도시를 걷다》

[지영순의 삼삼한 음악이야기 특별기획 ⑦ ] 《바이로이트에서 만난 바그너, 그리고 뉘른베르크 음악도시를 걷다》

오래된 광장과 성벽, 그리고 가족과 함께 걸으며 발견한 삶의 노래 바이로이트에서 바그너의 음악을 만나고 밤베르크를 지나, 이번 여행의 발걸음은 뉘른베르크(Nürnberg)로 향했다. 뉘른베르크라는 이름 앞에서 음악을 하는 사람인 나는 자연스럽게 바그너의 오페라 《뉘른베르크의 명가수(Die Meistersinger von Nürnberg)》를 떠올렸다. 악보와 무대에서 수없이 접했던 이름을 실제 도시의 광장과 골목에서 만난다는 것은 묘한 경험이다. 더구
"클래식도 AI 시대"… 서울시향, 서울AI재단과 '새로운 음악 경험' 만든다

"클래식도 AI 시대"… 서울시향, 서울AI재단과 '새로운 음악 경험' 만든다

서울시립교향악단(대표이사 정재왈, 이하 ‘서울시향’)이 서울AI재단(이사장 김만기)과 손잡고 클래식 음악과 인공지능(AI) 기술을 융합한 미래형 문화예술 콘텐츠 개발에 본격 나선다. 서울시향은 9월 17일(목) 오전 10시, 서울시향 체임버 연습실에서 서울AI재단과 ‘스마트 문화 도시 서울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정재왈 서울시향 대표 이사와 김만기 서울AI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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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니버스Art/TV-K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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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1만원의 무게, 약속을 지킨다는 것

[기고] 1만원의 무게, 약속을 지킨다는 것

신문을 만들면서 가끔 이런 생각을 한다. 언론은 무엇을 말하는가도 중요하지만, 자신이 한 말을 얼마나 지키는가가 더 중요하지 않을까. 한국아트넷뉴스를 창간한 지 7개월. 그동안 네이버 활동을 통해 하나둘 모아온 해피콩이 마침내 1만원이 됐다. 한국아트넷뉴스의 해피콩이 처음 적립된 날은 2026년 3월 12일이다. 처음에는 아주 작은 금액이었다. 하루하루 쌓이는 금액도 크지 않았다. 때로는 눈에 띄지 않을 정도였다. 하지만 3월 12일 처음 시작된 작은

[KAN] 이현진 한국검도연합회 총재, 나라꽃 무궁화 명예홍보대사 위촉

[KAN] 이현진 한국검도연합회 총재, 나라꽃 무궁화 명예홍보대사 위촉

[인물=코리아아트뉴스 이청강 기자] 이현진 한국검도연합회 총재가 지난 9월 12일 무궁화사랑생산자총연합회(회장 김기숙)로부터 나라꽃 무궁화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같은 날 이현진 총재는 무궁화사랑생산자총연합회 김기숙 회장과 임원들이 실시한 서울 효창공원 무궁화 식재·관리 봉사활동을 참관하며 무궁화의 보급과 생육 환경 개선을 위한 뜻깊은 활동을 직접 목격했다. 김기숙 회장은 “무궁화는 단순한 꽃이 아니라 우리 민족의 정체성과 혼을 담고 있는 상징”이라며

[인물] 이강일 대사범, 태권도로 미국 사회에 뿌리내린 50여 년…“도장은 사람을 키우는 곳”

[인물] 이강일 대사범, 태권도로 미국 사회에 뿌리내린 50여 년…“도장은 사람을 키우는 곳”

미 연방하원 ‘태권도 대사범 감사의 날’ 결의안 발의에 “선구자들의 헌신을 기억해야” 한 사람의 인생을 설명하는 데 하나의 단어만으로 충분한 경우가 있다. 이강일(Kangil Lee) 대사범에게 그 단어는 ‘태권도’다.소년 시절 처음 도복을 입었던 순간부터 대한민국 상무 태권도팀 선수, 미국 유학생, 태권도 지도자, 텍사스 지역사회의 한인 리더에 이르기까지 그의 삶의 중심에는 줄곧 태권도가 있었다. 그러나 이강일에게 태권도는 단순히 발차기와 품새를 가르

연예/스포츠/관광/문화행정

[KAN] ‘2026 고양호수예술축제’ 성황리 폐막

[KAN] ‘2026 고양호수예술축제’ 성황리 폐막

[고양=코리아아트뉴스 이청강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가 주최하고 고양문화재단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대표 거리예술축제 ‘2026 고양호수예술축제’가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일산호수공원과 라페스타, 웨스턴돔 일원에서 시민과 관람객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로 15회를 맞은 고양호수예술축제는 ‘예술, 거리에서 놀다. Rhythm of the Street’를 주제로 국내외 우수 거리예술 공연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특

청주시·청주문화재단, ‘2026 한·중·일 문화교류’ 성황리에 마쳐

청주시·청주문화재단, ‘2026 한·중·일 문화교류’ 성황리에 마쳐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대표이사 변광섭, 이하 재단)이 동아시아 주요 도시들과 함께 추진한 ‘2026 한·중·일 문화교류 프로그램’이 4박 5일간의 풍성한 결실을 맺고 지난 21일 성공적으로 마침표를 찍었다. 2015년 동아시아문화도시 파트너십 결성 이후 꾸준히 인연을 이어온 청주시, 중국 칭다오시, 일본 니가타시는 물론 가나자와시 문화예술 관계자 9명이 청주를 직접 방문했다. 여기에 광주, 제주, 안성 등 국내 동아시아문화도시 네트워크 관계자들

[연극 리뷰] 한 여인의 평생 사랑, 무대 위에서 다시 피어나다

[연극 리뷰] 한 여인의 평생 사랑, 무대 위에서 다시 피어나다

한 여인의 평생 사랑을 무대 위에 펼쳐낸 연극 「의자고치는 여자」가 지난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광진 나누아트센터에서 관객들을 만났다.송현옥 연출의 「의자고치는 여자」는 한 여인이 어린 시절부터 한 남자를 사랑하며 살아가는 긴 세월을 통해 사랑이란 무엇인가, 그리고 한 사람을 평생 사랑한다는 것은 과연 가능한가라는 질문을 관객에게 던지는 작품이다.이번 공연을 관람한 액터스뷰 뉴스 기자는 작품 속 여인의 삶과 사랑을 바라보며 단순한 연애 이야기를 넘어

Global

한국도시재생기술㈜, 중국 사천성 난처리폐기물 자원화사업 추진

한국도시재생기술㈜, 중국 사천성 난처리폐기물 자원화사업 추진

한국도시재생기술㈜과 에코환경산업기술협동조합이 중국 사천성에서 난처리폐기물을 고부가가치 자원으로 전환하는 사업 추진에 나섰다. 한국도시재생기술㈜과 에코환경산업기술협동조합은 중국 사천성 청두시에서 열린 제6회 청두환경박람회 기간 현지 환경산업 관련 기관과 법률전문기관을 잇달아 방문하고, 사천성에서 발생하는 난처리폐기물의 자원화 및 사업화 방안을 논의했다.이정학 한국도시재생기술㈜ 대표이사 겸 에코환경산업기술협동조합 이사장이 이끄는 한국 방문단은 지난 9월 1

카자흐스탄 문화정보부·한문화진흥협회, ‘2026 카자흐스탄 영화의 날’ 성료…양국 문화예술 교류 확대

카자흐스탄 문화정보부·한문화진흥협회, ‘2026 카자흐스탄 영화의 날’ 성료…양국 문화예술 교류 확대

카자흐스탄의 역사와 문화, 현대인의 삶을 영화로 만나는 ‘2026 카자흐스탄 영화의 날’이 지난 9월 15일 서울에서 개최됐다.카자흐스탄 문화정보부와 한문화진흥협회가 함께한 이번 행사는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의 국빈 방한을 계기로 마련돼 한국과 카자흐스탄 간 문화예술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한국과 카자흐스탄 정상은 같은 날 서울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를 ‘미래지향적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기로 하는 등 다양한 분야의

美 상원 은행위 문턱 넘은 '클래리티법'… 리플·솔라나·플레어 등 수혜 알트코인 7종 '주목'

美 상원 은행위 문턱 넘은 '클래리티법'… 리플·솔라나·플레어 등 수혜 알트코인 7종 '주목'

미국 디지털자산 시장의 오랜 규제 불확실성을 해소할 '디지털자산 시장 명확성 법안(Digital Asset Market Clarity Act, 이하 클래리티법)'이 미국 상원 은행위원회를 15대 9로 통과하며 가상자산 업계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해당 법안은 가상자산을 성격에 따라 ▲디지털 상품(Digital Commodities) ▲투자 계약 자산(Securities) ▲결제용 스테이블코인으로 명확히 분류하고,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상품선물거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