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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20기 입주작가전 ‘오프닝 코드’ 개최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20기 입주작가전 ‘오프닝 코드’ 개최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관장 박원규)는 20기 입주예술가의 입주보고전 ‘오프닝 코드’를 오는 4월 23일부터 5월 13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2025년 레지던시 공모를 통해 선발해 올해 3월 새롭게 입주한 20기 예술가 14인의 작업 세계를 처음으로 소개하는 자리다. 참여 작가는 강지연, 김명득, 김연재, 류승주, 박경진, 박해선, 변상환, 손승범, 심효선, 이성은, 정승규, 정주원, 조말, 홍준호다.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는 국내외 작가들의 창
“빛으로 핀 꽃밭을 걷다”충북도청 미디어아트 판타지아 개최

“빛으로 핀 꽃밭을 걷다”충북도청 미디어아트 판타지아 개최

충북도가 도청사와 문화광장 815 일원을 빛으로 꽃피우는 ‘시티파크 빛의 정원, 2026 충북도청 미디어아트 판타지아’ 행사를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빛으로 피는 꽃, 미래를 여는 봄’을 주제로, 기존 미디어파사드 전시를 넘어 관객이 작품 안으로 들어가는 듯한 다양한 몰입형 콘텐츠를 선보인다.*몰입형 콘텐츠 :관람자가 공간 안에 들어간 듯 펼쳐지는 빛·영상·음향의 예술적 구현 특히 도청 본관
[미술관 탐방] 도심을 걷다 예술을 만나다… 자연과 건축, 조각이 이어지는 소마미술관

[미술관 탐방] 도심을 걷다 예술을 만나다… 자연과 건축, 조각이 이어지는 소마미술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안에 자리한 소마미술관은 단순히 전시를 보는 공간이 아니다. 이곳은 공원과 미술관, 산책과 사유, 몸의 움직임과 예술적 감응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복합 문화 공간이다. 소마미술관은 세계 조각 작품과 조경이 어우러진 69만㎡ 규모의 조각공원 안에 자리하며, 서울올림픽의 성과를 예술로 승화한 기념공간이자 시민을 위한 휴식공간이다.미술관에 다가서는 순간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건물보다도 공기의 흐름이다. 소마미술관 앞마당에는 파
[최태호 교수의 삼삼한 우리말]  麻姑搔痒(마고소양)

[최태호 교수의 삼삼한 우리말] 麻姑搔痒(마고소양)

麻姑搔痒(마고소양)삼 마, 시어미 고, 긁을 소, 앓을 양 ♤ 손톱 긴 선녀가 가려운 데를 긁어 준다♤ 일이 뜻대로 잘 이루어짐<신선전>에 나오는 글입니다. 여기서 마고는 선녀인데 손톱이 엄청 길었다. 한(漢)나라 환제 때 마고라는 선녀가 무리들과 함께 수도 장안에 들어와 채경이라는 관리의 집에 머물게 되었다고 한다. 채경은 마고의 손톱을 보는 순간 "만일 등이 가려울 때 저 손톱으로 긁는다면 얼마나 시원하겠는가?"라는 생각을 했는데, 바로

공연/전시/이벤트

미술/음악

[김의헌의 음악단상 5] 모차르트의 협주곡, 표절인가, 편곡인가

[김의헌의 음악단상 5] 모차르트의 협주곡, 표절인가, 편곡인가

지식재산권, 흔히 카피라이트(Copyright) 로 대표되는 권리이다. 단순히 이야기하면, 내 머릿속에서 나온 아이디어가 온전히 내 것이란 뜻이며, 이를 누군가 단순 복제 사용, 혹은 차용하여 2차창작물을 제작할 시, 카피라이트 권리자의 허락이 있어야 한다는 의미이다. 이러한 무형의 상념들이 자산으로 인식된 것은 생각보다 꽤 오랜 역사가 있다. 구텐베르크의 인쇄술이 등장한 것만 해도 벌써 600년 가까운 시간이 흘렀으니 말이다. 이전에도 원판에 잉크를
[KAN:클래식] 제72회 아르떼음악 연주회 성황리 마쳐

[KAN:클래식] 제72회 아르떼음악 연주회 성황리 마쳐

[음악=코리아아트뉴스 이청강 기자] 지난 4월 11일(토) 오후 5시, 대연동 아모스홀에서 열린 제72회 아르떼음악 연주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날 봄기운 가득한 벚꽃 향연 속에서 열린 이번 음악회는 다양한 장르와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본 행사 무대는 홍난파의 「봄처녀」 합창으로 시작해, 프랑스 샹송 「Les Feuilles Mortes」와 영화 화양연화 OST 「Quizás Quizás Quizás」가 이어지
[예술 톡톡 8] 예술은 기억을 그린다

[예술 톡톡 8] 예술은 기억을 그린다

예술은 단순히 눈앞의 아름다움을 담아내는 행위가 아니다. 그것은 기억을 불러내고, 시간을 붙잡으며, 개인과 사회의 흔적을 화폭 위에 새기는 과정이다. 그림 한 점, 음악 한 소절, 무대 위의 몸짓은 모두 과거의 경험과 감정을 현재로 소환한다.수채화의 번짐은 어린 시절의 여름 냄새를 떠올리게 하고, 오래된 흑백 사진 속 인물은 잊힌 목소리를 되살린다. 예술은 기억을 단순히 저장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다시 살아 움직이게 한다. 그래서 우리는 작품 앞에서
[이승우 화가의 사람과 그림이야기 10]  색을 아시나요?

[이승우 화가의 사람과 그림이야기 10] 색을 아시나요?

일반적으로 인간이 물체를 볼 때 색채를 느끼는 것이 80%이고 나머지 20%가 선과 형태다. 따라서 우리의 감각기관, 즉 보고(시각), 듣고,(청각) 냄새 맡고(후각),만지고(촉각),맛보고(미각) 중에서도 시각의 기능이 앞서기도 하고 분량도 많다."보기 좋은 떡이 맛도 좋다"라는 속담을 봐도 '본다'는 기능이 먼저 튀어나온다.역시 가장 우선시되는 것이 '본다'는 기능이다. 자연을 관찰할 때도 가장 우선시되는 것이 '본다'는 기능이다. 본 다음에 느끼

문학/출판/인문

종합/공지

사회/문화/패션/교육/기업

옴니버스Art/TV-KAN

오피니언/사람들/투고

[KAN]한국시니어아미 회원 강경구 시인의 "쉰내 나는 전투복"

[KAN]한국시니어아미 회원 강경구 시인의 "쉰내 나는 전투복"

[인물=코리아아트뉴스 이청강 기자] 지난 4월 17일, 경기도 안산시 소재 '상록 과학화 예비군 훈련장'에서 "나라가 부르면 우리는 헌신한다"는 모토 아래 86세(40년생), 강원도 정선의 74년생 여성 9명을 포함, 해외 일본 오사카 등 170여명의 역전의 퇴역용사들이 모였다. (사)썬라이즈 코리아 대표이사 강경구 시인은 이날 상록 과학화 예비군 훈련장에서 한국시니어아미 회원 소속으로 훈련을 소화했다.쉰내 나는 전투복 / 강경구 자랑스런 전투복을 다

전통에서 찾은 건강 해법 황칠 대부 생막걸리

전통에서 찾은 건강 해법 황칠 대부 생막걸리

“이젠 술문화도 바뀌어야 한다… 건강한 술로 몸과 마음이 행복한 문화로” 최근 전통 식문화의 가치가 재조명되는 가운데, 황칠을 활용한 기능성 전통주가 주목받고있다. 황칠문화재단 이근식 이사장은 “황금보다 귀한 한 방울”이라는 철학을 담아 황칠을원료로 한 전통주 ‘황칠대부 생막걸리’를 선보이며 K-전통식품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황칠은 예로부터 귀한 약재로 알려져 왔으며, 조선시대 왕실에서도 사용된 기록이 남아 있는 전통 원료다. 이근식 이

[KAN] 권경희 시인의 "깊은 산 속에 합창소리"

[KAN] 권경희 시인의 "깊은 산 속에 합창소리"

[문학=코리아아트뉴스 이청강 기자] 고요한 산중, 청아한 계곡물이 흐른다. 청아한 계곡물 소리에서 권경희 시인은 자연의 소리를 풍금과 합창으로 비유하며, 인간과 자연이 하나 되는 순간을 섬세하게 포착했다. 권경희 시인은 자연의 소리를 마음으로 연주한다. 계곡물의 흐름은 인생의 흐름과 닮아 있고, 그 속삭임은 인간 존재의 고요한 깨달음을 전한다. 권경희 시인의 "깊은 산 속에 합창소리" 시는 자연을 바라보는 시선의 깊이를 일깨운다. 소리와 침묵,

연예/스포츠/관광/문화행정

연극 ‘나의 PS 파트너’, 11년째 이어지는 대학로 로맨스 코미디

연극 ‘나의 PS 파트너’, 11년째 이어지는 대학로 로맨스 코미디

서울 대학로 마루아트홀에서 공연 중인 연극 ‘나의 PS 파트너’가 성인 관객을 겨냥한 로맨스 코미디로 꾸준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예매처 안내에 따르면 이 작품은 현재 오픈런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만 18세 이상 관람가, 러닝타임 약 90분으로 진행된다. NOL 티켓에는 공연 일정이 2026년 5월 31일까지 열려 있고, 플레이티켓에는 4월 판매 회차가 공지돼 있다. 연극 ‘나의 PS 파트너’는 2012년 개봉한 동명 영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잘

대학로 연극 ‘마피아 게임’, 관객참여형 추리극으로 눈길

대학로 연극 ‘마피아 게임’, 관객참여형 추리극으로 눈길

서울 대학로에서 공연 중인 연극 ‘마피아 게임’이 관객참여형 추리극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예매처 안내에 따르면 ‘마피아 게임’은 대학로 아라아트홀에서 오픈런으로 진행되며, 14세 이상 관람가, 러닝타임 약 90분으로 운영된다. 연극 ‘마피아 게임’은 한적한 캠핑장에서 벌어진 살인 사건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작품이다. 현장에 있던 4명의 인물이 모두 자신은 평범한 시민이며 무죄라고 주장하는 가운데, 서로를 의심하고 진실을 좇는 과정이 극의 긴장감을 끌어

[KAN]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 플레이오프 홈경기 승리…4강 진출 확정

[KAN]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 플레이오프 홈경기 승리…4강 진출 확정

[고양=코리아아트뉴스 이청강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 연고 프로농구팀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가 플레이오프 상승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지난 16일에 고양소노아레나에서 홈경기가 진행됐다. 고양 소노는 플레이오프 1·2차전 원정경기에서 완승을 거뒀고, 이번 홈경기에서도 접전 끝에 66대 65로 승리하며 4강 진출을 확정 지었다. 특히 지난 4월 9일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시상식’에서 고양 소노가 연고지상을 수상하며 지역 연고

Global

국립현대미술관 청주, 방혜자 회고전 《천지에 마음의 빛 뿌리며 간다》 개최… 한불수교 140주년 기념 의미 더해

국립현대미술관 청주, 방혜자 회고전 《천지에 마음의 빛 뿌리며 간다》 개최… 한불수교 140주년 기념 의미 더해

국립현대미술관 청주가 한국과 프랑스를 오가며 독자적인 예술세계를 구축해온 방혜자(1937~2022)의 작품세계를 조명하는 회고전 《방혜자 – 천지에 마음의 빛 뿌리며 간다》를 오는 4월 24일부터 9월 27일까지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2026년 한불수교 14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 가운데 하나로 마련됐으며, 국립현대미술관 청주관 5층 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이번 전시는 방혜자가 한국과 프랑스를 오가며 양국의 문화예술을 바탕으로 형성한 고유한 조형 언어를

한불수교 140주년 기념 ‘2026 프랑스영화주간’ 개최… 전국 5개 도시서 미개봉 프랑스 영화 10편 상영

한불수교 140주년 기념 ‘2026 프랑스영화주간’ 개최… 전국 5개 도시서 미개봉 프랑스 영화 10편 상영

한불수교 140주년을 맞아 프랑스 영화의 현재를 조망하는 특별한 영화제가 국내 관객을 찾는다.주한프랑스대사관은 TV5MONDE와 함께 오는 4월 24일부터 5월 10일까지 ‘2026 프랑스영화주간(Semaine du cinéma français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을 비롯해 광주, 부산, 인천 등 전국 5개 도시 주요 예술영화관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국내 미개봉 프랑스 영화 10편이 상영된다. 상영관은 서울의 아트나인, 서

美-이란 전쟁 종료 임박… 호르무즈 사태발(發) 자원 위기 속 '포스트 워(Post-War)' 주목해야할 업종 4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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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산주 단기 랠리 끝물, 시장은 6개월 앞서간다"… AI 반도체·전력망·신재생·장비주 등 중장기 주도주 전격 해부- 호르무즈 공급망 마비부터 'Always-on' AI 혁명, 미중 역학 변화까지… 글로벌 패권 재편 속 위기를 기회로 바꿀 투자 나침반 미국과 이란 간의 무력 충돌이 2주간의 휴전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미 의회의 군대 동원 승인 기한(60일)인 이달 28일을 기점으로 전쟁이 사실상 마무리 수순을 밟을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