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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 2026 물사랑 서포터즈 모집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 2026 물사랑 서포터즈 모집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오는 20일까지 ‘2026 물사랑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물사랑 서포터즈는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의 기능과 역할을 체험하고 대중에 홍보하는 역할을 한다. 주요 활동으로는 지북정수장 정수처리 과정 견학, 지역 축제 현장서 청주생명수 소개 등이 예정돼있다. 물사랑 서포터즈는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개인 SNS에 체험 수기와 홍보 콘텐츠를 게시해 청주생명수에 대한 시민 관심과 인지도 제고에 기여
[KAN] 고양소방서, 설 명절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홍보 추진

[KAN] 고양소방서, 설 명절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홍보 추진

[사회=코리아아트뉴스 이청강 기자] 고양소방서(서장 박기완)는 설 명절을 맞아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홍보를 추진한다고 지난 6일 밝혔다. 이번 홍보는 설 연휴 기간 고향을 찾는 시민들이 부모님과 친지에게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를 선물해 주거 공간의 안전을 확보하고 안전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모든 일반주택에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소화기는 세대별·층별로
AI 바이오 선도 KAIST 바이오 스퀘어 개소

AI 바이오 선도 KAIST 바이오 스퀘어 개소

충북도와 KAIST, 청주시는 6일 충북화장품임상연구지원센터에서 KAIST 바이오 스퀘어 개소식을 개최했다. 개소식에는 김영환 충북도지사, 이광형 KAIST 총장, 이연희 국회의원, 김대수 KAIST 생명과학기술대학장, 김용진 서울대병원 연구부원장, 한상배 충북대 약학대학장, 이규선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연구전략본부장, 이명수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KAIST 바이오 스퀘어는 K-바이오 스퀘어 조성의 핵심 거점으로, 바이오 기술을 중
청주 수동 성당 등록문화유산 등록 예고

청주 수동 성당 등록문화유산 등록 예고

충북도는 청주 수동 성당을 2월 6일 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 예고한다. 청주 수동 성당은 1966년 건립된 근현대 종교건축물로, 미국 메리놀외방전교회 소속 초대 주임신부 함제도(Gerard E. Hammond) 신부가 개인 사재를 헌납하여 건립한 성당이다. 이는 낯선 땅에서 지역민과 함께 호흡하며 신앙과 생활 공동체를 함께 일구고자 했던 한 외국인 신부의 사랑과 헌신이 고스란히 담긴 공간으로 평가된다. 함제도 신부는 성당을 단순한 종교 공간이 아닌 지역

공연/전시/이벤트

미술/음악

[토마스의 그림이야기 54 ]  인체연작 _오치균

[토마스의 그림이야기 54 ] 인체연작 _오치균

이 작품은 오치균의 〈인체 연작〉(1989)은 작가가 인체를 통해 존재·감정·시대 감수성을 집중적으로 탐구하던 시기의 대표작이다. 작품 속 인체는 해부학적 정확성보다는 정신과 감정이 투영된 상징적 형상에 가깝다. 아크릴 물감의 빠른 건조성과 평면적 특성을 활용해 형태를 단순화하고 불필요한 묘사를 배제함으로써, 인체를 하나의 응축된 덩어리로 제시한다. 이는 개별 인물의 초상을 넘어 보편적 인간상을 드러내려는 의도로 읽힌다.​1989년은 한국 사회가 급격한
싱어송라이터 윤대천, 싱글 ‘졸업, 먼 훗날 우리’ 발표   - 10년 전 미완의 노래, 졸업 시즌에 다시 꺼내다

싱어송라이터 윤대천, 싱글 ‘졸업, 먼 훗날 우리’ 발표 - 10년 전 미완의 노래, 졸업 시즌에 다시 꺼내다

싱어송라이터 윤대천이 싱글 ‘졸업, 먼 훗날 우리’를 5일 발표하며, 학창 시절의 끝자락에서 마주한 이별과 성장의 기억을 다시 꺼내어 세상에 내놓았다. 이 곡은 고등학교 3학년 졸업을 앞두고 만든 자작곡으로, 당시 록밴드 동아리에서 키보드를 맡았던 윤대천이 졸업식 무대에서 친구들과 함께 연주하고자 했던 마음에서 시작됐다. 그러나 자존감의 저하와 마음의 벽으로 인해 끝내 들려주지 못했던 이 노래는 10년이 넘는 시간이 흐른 뒤, 한국의 졸업 시즌인 2월
[박형호의 꽃사진 43] 한겨울의 고운 향기 '납매'

[박형호의 꽃사진 43] 한겨울의 고운 향기 '납매'

차가운 겨울 공기를 기다렸다는 듯이 반가운 인사를 건네며 피는 꽃이 있다. 납매(蠟梅)는 중국이 원산지로서 섣달에 티는 매화라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두터운 꽃잎이 노란 반투명으로 피어있는 모습이 귀여워 보인다. 차가운 바람에도 기세가 꺾이지 않고 달콤한 향기를 내며 피어나는 모습은 잔뜩 웅크린 사람들에게 곧 봄이 올 것이라는 암시를 주듯 당당하다.지역에 따라 다르나 12월부터 피기 시작하여 2월 하순까지 꽃을 볼 수가 있으며, 정원수로 많이 심어져 식물
[토마스의 그림이야기 53]  선인장 _ 이광호

[토마스의 그림이야기 53] 선인장 _ 이광호

이 작품은 구상화가 이광호 작가의 〈선인장〉 시리즈 중 하나이다. 〈선인장〉 연작은 이광호의 작업 세계를 이해하는 데 핵심적인 위치를 차지한다. 그의 선인장은 멀리서 보면 사진처럼 보이지만, 가까이 다가가면 전혀 다른 양상을 드러낸다. 붓질은 숨겨지지 않고, 가시 하나하나가 물리적인 흔적으로 남아 있다. 이는 대상을 사실적으로 재현하기보다, 그리는 시간과 몸의 움직임을 화면에 축적하려는 태도에서 비롯된다.​이광호의 〈선인장〉은 무수한 붓질과 나이프 자국

문학/출판/인문

종합/공지

사회/문화/패션/교육/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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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사람들/투고

작가 이청강

[기자수첩] 나눔이 만드는 면역력, 건강의 비밀

[사회=코리아아트뉴스 이청강 기자] 기부와 봉사는 단순히 따뜻한 마음을 표현하는 행위로 여겨져 왔다. 그러나 최근 연구들은 이러한 선행이 실제로 신체 건강을 증진시키는 효과가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를 ‘헬퍼스 하이(Helper’s High)’라 부르며, 타인을 돕는 과정에서 느끼는 심리적 안정과 행복감이 면역력 강화로 이어진다고 설명한다. ▲ 몸속에서 일어나는 변화 기부를 실천하거나 생각하는 순간, 우리 몸은 즉각적인 반응을 보인

작가 이청강

[기자수첩] 철원 바른 폴&필라테스 김효경 대표의 폴댄스 이야기... 폴댄스 강사 실전용

[메디컬=코리아아트뉴스 이청강 기자] 2026년 새해가 밝았다. 작심삼일이라도 좋으니, 나름 새해 계획을 세워 실천하는 사람들이 1월 들어 부쩍 늘었다. 누구나 건강해지고 싶고, 살을 빼고 싶은 마음은 매한가지이다. 이 글을 쓰는 취재기자도 새해 들어 굳은 마음으로 헬스장을 등록을 마쳤다. 1주일에 최소 2번은 운동을 하려 애쓰고 있다. 그만큼 건강과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은 높아져 지금은 핵심 키워드로 자리 잡았다. 여기에 발맞춰 최근 건강을 위한 새

작가 이청강

[KAN] 이명덕 시인, "시가 흐르는 냇물" 출연

[문학=코리아아트뉴스 이청강 기자] 한국 시서울문학회 부회장 이명덕 시인은 FM 수원 96.3 라디오 방송매체 "시가 흐르는 냇물" 61화 (연출/연홍식, 진행/최영숙, 낭송/권숙희 , 구성/유수연)에 출연했다. 이명덕 시인은 1997년 <현대시학>으로 등단 이후 개인시집 『도다리는 오후에 죽는다』『그 여자 구름과 자고 있네』『스펑나무 신전』『사당동 블루스』『당신에게 봄』 등 옥고의 시집을 출간했으며, 한국 시서울문학회 부회장 임원으로 문학 분야에 창

연예/스포츠/관광/문화행정

청주 수동 성당 등록문화유산 등록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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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는 청주 수동 성당을 2월 6일 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 예고한다. 청주 수동 성당은 1966년 건립된 근현대 종교건축물로, 미국 메리놀외방전교회 소속 초대 주임신부 함제도(Gerard E. Hammond) 신부가 개인 사재를 헌납하여 건립한 성당이다. 이는 낯선 땅에서 지역민과 함께 호흡하며 신앙과 생활 공동체를 함께 일구고자 했던 한 외국인 신부의 사랑과 헌신이 고스란히 담긴 공간으로 평가된다. 함제도 신부는 성당을 단순한 종교 공간이 아닌 지역

[KAN] 2026고양국제꽃박람회 ‘고양시민 가든쇼’ 참가자 모집

[KAN] 2026고양국제꽃박람회 ‘고양시민 가든쇼’ 참가자 모집

[고양=코리아아트뉴스 이청강 기자] (재)고양국제박람회재단이 오는 4월 24일 일산호수공원에서 개최되는 2026고양국제꽃박람회의 시민 참여 프로그램 ‘고양시민 가든쇼’의 참가자를 이달 20일까지 모집한다. 고양시민 가든쇼는 시민이 정원의 기획부터 조성, 전시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가든쇼는 생활 속 정원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뒀으며, 정원 조성 경험이 없는 시민도 교육과 실습을 통해 완성도 있는 정원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청주시한국공예관 2026 공예스튜디오 입주작가, 활동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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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공예 창의도시의 창작발전소, 청주시한국공예관 공예스튜디오가 2026년의 입주작가들을 맞았다. 청주시와 청주시한국공예관(관장 변광섭, 이하 공예관)은 2026 공예스튜디오가 선발한 5개 분야 14명의 작가들이 모든 입주절차를 마치고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고 5일(목) 전했다. 선발된 작가들은 ▲금속 3인(김경미, 오석천, 조수아) ▲도자 3인(김영곤, 원율, 이재원) ▲섬유 3인(고은진, 진명은, 홍수정) ▲옻칠 1인(권수아) ▲유리 1팀 4인(고

Global

뉴욕 코리아컬쳐센터 , 2026 첫 번째 갈라 개최…설날 맞아 뉴욕 한인 커뮤니티와 함께하는 축제

뉴욕 코리아컬쳐센터 , 2026 첫 번째 갈라 개최…설날 맞아 뉴욕 한인 커뮤니티와 함께하는 축제

뉴욕 코리아컬쳐센터(KCCNYC)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오는 2월 19일(목)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로어 맨해튼의 PRIMARY(26 Broadway, 3rd Floor, New York NY, 10004)에서 2026년 첫 번째 갈라(Gala)를 개최한다. 이번 갈라는 KCCNYC의 후원자들과 함께 지난 여정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도약을 준비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특히 설날을 기념한 덕담 행사가 진행되며, 커뮤니티의 따뜻한 연대와 축제 분위기를

한글학교 교사 학위 지원 사업, 한국 문학·예술 교육의 새 장을 열다

한글학교 교사 학위 지원 사업, 한국 문학·예술 교육의 새 장을 열다

[코리아아트뉴스 = 강영자 재외기자]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이 전 세계 한글학교 교사들의 전문 역량을 높여 차세대 동포들에게 한국의 정신과 아름다운 예술적 감성을 전수하기 위한 ‘2026년 한글학교 교사 학위과정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언어 지식을 전달하는 수준을 넘어 한국 문학의 서정과 인문학적 가치를 융합한 심화 교육을 통해, 해외에 거주하는 우리 자녀들이 확고한 문화 정체성을 확립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문학

캐나다 입양가족 워크숍, 정서적 안정·정체성·연대의 길을 비추다

캐나다 입양가족 워크숍, 정서적 안정·정체성·연대의 길을 비추다

[오타와=코리아아트뉴스, 강영자 기자] 캐나다 수도 오타와 벨스 코너스 연합교회에서 입양 아동의 정서 안정과 문화적 정체성 강화를 목표로 한 ‘입양 경험 워크숍’이 지난 11월 29일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이 행사는 한국과 캐나다를 잇는 문화 외교적 가교 역할을 강화하고, 복합 정체성을 지닌 디아스포라 공동체를 위한 지속 가능한 지원 모델을 제시한 중대한 전환점으로 기록될 것이다. 23년 만의 아동 중심 프로그램 실현: 공공 지원과 현장 수요의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