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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연 초대전 ‘我but他_달과 소나무’…유년의 기억과 기도의 형상이 만나는 ‘달 소나무’ 연작

이동연 초대전 ‘我but他_달과 소나무’…유년의 기억과 기도의 형상이 만나는 ‘달 소나무’ 연작

이동연 작가의 초대전 〈我but他_달과 소나무〉가 아트스페이스_라인 갤러리 특별기획으로 2026년 2월 24일부터 3월 31일까지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원형(圓形) 화판 위에 달처럼 둥근 화면을 펼치며, 유년의 기억과 삶의 기원을 상징하는 ‘소나무’를 작가만의 서사로 풀어낸다.전시의 중심에는 작가가 어린 시절 목포 친정집 마당에서 마주했던 외래종 소나무 ‘히말라야시다’의 기억이 놓여 있다. 잦은 가지치기로 구부러진 수형이 오히려
김란의 첫 개인전 ‘Throw back’ 노화랑에서 성황리에 열리고 있다.

김란의 첫 개인전 ‘Throw back’ 노화랑에서 성황리에 열리고 있다.

노화랑은 김란(KIM Ran) 작가의 첫 개인전 'Throw back'을 지난 2월 12일부터 3월 5일까지 서울 인사동 노화랑에서 개최한다. 관람 시간은 화~토 10:00~18:00이며 일·월 휴관이다. 이번 전시는 도시 풍경을 주요 모티프로 삼아, 색과 선을 통해 시간·기억·감정의 축적을 탐구해 온 김란의 작업 세계를 집중 조명한다. 멀리서 보면 구조적으로 조직된 도시 전경이 펼쳐지고, 가까이 다가갈수록 무수히 겹쳐진 선의 레이어가 만들어내는 밀도와
2026구구갤러리  특별기획, 홍하트 초대전 '그럼에도 불구하고'展

2026구구갤러리 특별기획, 홍하트 초대전 '그럼에도 불구하고'展

홍하트 작가 초대전 ‘그럼에도 불구하고’가 오는 2월 28일부터 3월 18일까지 서울 목동 구구갤러리에서 열린다. 전시 기간 동안 휴관일 없이 무료 관람으로 진행된다.구구갤러리는 이번 전시를 통해 삶의 균열 속에서도 지속되는 인간의 감정과 회복의 가능성을 조명한다고 밝혔다. 전시는 관계, 상처, 치유라는 보편적 주제를 홍하트 작가 특유의 강렬한 색채와 상징적 이미지로 풀어내 관람객의 깊은 정서적 공감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홍하트의 작품은 시각적 즐
2025 MERGE? 연간지 발간기념 및 네트워크 전시 ‘해빙기(解氷期)’유연한 파편들

2025 MERGE? 연간지 발간기념 및 네트워크 전시 ‘해빙기(解氷期)’유연한 파편들

부산의 복합문화예술공간 MERGE?(머지 / 대표 성백)가 지난 한 해의 예술적 발자취를 집대성한 ‘2025 MERGE? 연간지’ 발간을 기념하며, 오는 3월 7일부터 20일까지 대규모 네트워크 기획전 ‘해빙기(解氷期) 유연한 파편들' 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2025년 spaceMERGE?에서 진행된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예술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자리로, 한국을 비롯해 러시아, 이탈리아, 프랑스, 폴란드, 독일, 브라질 등 국경을 초월한 국내외 50

공연/전시/이벤트

미술/음악

[KAN] 우리 모두 손에 손을 잡고...우리는 하나가 되야 하오

[KAN] 우리 모두 손에 손을 잡고...우리는 하나가 되야 하오

[음악=코리아아트뉴스 이청강 기자] 지난 2월 20일, 마하나임 남성중창단(지휘 안장훈, 대장 송기철)은 경기도 고양시 소재 대한예수교 장로회 승리교회(위임목사 박규성) 금요예배 특별찬양 시간에 윤복희 작사 <우리> 곡을 공연했다. 이날 마하나임 남성중창단은 안장훈 지휘자의 지휘로 중후한 보이스의 교회음악 찬양을 선보였다. 이 곡은 외로움과 어려움 속에서도 사랑으로 견디겠다는 굳은 의지를 담고 있는 곡으로, 이 곡을 듣는 이들에게 참된 위로를 전달한다
[지영순의 삼삼한 음악이야기 27] 숨으로 리듬을 만든 여인, 엘라 피츠제럴드

[지영순의 삼삼한 음악이야기 27] 숨으로 리듬을 만든 여인, 엘라 피츠제럴드

재즈는 음표보다 공기가 먼저 흐르는 음악이다.그리고 그 공기를 가장 완벽하게 다루었던 목소리가 바로 엘라 피츠제럴드이다.그녀의 노래를 들으면 힘이 느껴지지 않는다.그러나 무너지지 않는다.빠른 스캣(scat) 속에서도 숨은 흐트러지지 않고, 리듬은 밀리지 않으며, 공명은 탁해지
[KAN] 송파구, 2026 입춘음악회 개최

[KAN] 송파구, 2026 입춘음악회 개최

[음악=코리아아트뉴스 이청강 기자]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입춘을 맞아 오는 2월 21일과 22일 오후 7시 석촌호수 아뜰리에에서 ‘2026 입춘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는 석촌호수를 찾는 방문객과 구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석촌호수 아뜰리에를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하며 열린 문화공간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번 음악회는 2026년 첫 기획공연으로, 봄의 문턱을 여는 입춘을 맞아 새봄의
[클래식] "봄, 노래로 피어나다" 음악회 개최...소프라노 김선희, 소프라노 김봉숙 출연

[클래식] "봄, 노래로 피어나다" 음악회 개최...소프라노 김선희, 소프라노 김봉숙 출연

[음악=코리아아트뉴스 이청강 기자] 오는 2월 26일 목요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강남 선릉역에 위치한 와인플레이 선릉점에서 특별한 봄맞이 음악회가 개최된다. ‘봄, 노래로 피어나다’라는 제목으로 마련된 이번 공연은 소프라노 김선희와 김봉숙이 무대에 올라 풍성한 음악을 선사한다. 파스타와 스테이크 등으로 유명한 와인플레이 선릉점에서 오후 6시 30분 와인과 디너 만찬 시간을 가진 후, 본 공연은 오후 7시 30분에 시작한다. 본 공연 프로그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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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사람들/투고

하정민 대한민국공공미술협회 회장, 한국예총 ‘중국자문위원장’ 위촉

하정민 대한민국공공미술협회 회장, 한국예총 ‘중국자문위원장’ 위촉

하정민 대한민국공공미술협회 회장이 2026년 2월 23일(월) 오전 11시, 서울 양천구 목동 소재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회장 조강훈, 이하 한국예총)에서 협회 중국자문위원장으로 위촉됐다.이번 위촉은 문화예술 교류가 확대되는 흐름 속에서, 중국 문화예술 분야를 총괄하는 대표적인 공식단체인 중국문학예술계연합회(약칭 중국문련) 등을 통하여 중국과의 민간 예술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공공미술 분야의 국제 협력 기반을 넓히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한국예총은 위

임만택 한국아트네트워크협회 회장, 한국예총 자문위원’ 위촉… 홍보 및 해외지회 확장 등 협력

임만택 한국아트네트워크협회 회장, 한국예총 자문위원’ 위촉… 홍보 및 해외지회 확장 등 협력

한국아트네트워크협회 회장 임만택(한국아트넷뉴스 대표 겸 발행인)이 2026년 2월 23일(월) 오전 11시, 서울 양천구 목동 소재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회장 조강훈, 이하 한국예총)에서 협회 자문위원장으로 위촉됐다. 이번 위촉은 민간 예술단체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국내외 문화예술 네트워크를 확대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임만택 회장은 한국예총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문화예술 현장의 소통 채널을 확장하고, 홍보 등 예술인과 단체의 대외 교류 기반을

[KAN] 김윤곤 시인, "시가 흐르는 냇물" 출연

[KAN] 김윤곤 시인, "시가 흐르는 냇물" 출연

[문학=코리아아트뉴스 이청강 기자] 대한문인협회 서울지회 홍보국장 김윤곤 시인은 FM 수원 96.3 라디오 방송매체 63화 "시가 흐르는 냇물" (연출/연홍식, 진행/최영숙, 낭송/민은선, 구성/유수연)에 출연했다. 김윤곤 시인은 대한문학세계 시 부문으로 등단했으며, 현재 대한문인협회 서울지회 홍보국장을 맡고 있다. 경상북도 청도가 고향인 김윤곤 시인은 서울 노원구 상계동에서 창작활동을 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강산에의 <넌 할 수 있어>노래 음악

연예/스포츠/관광/문화행정

지역이 곧 콘텐츠 경쟁력...충북형 K-콘텐츠 전략 본격화

지역이 곧 콘텐츠 경쟁력...충북형 K-콘텐츠 전략 본격화

충북의 문화자산을 기반으로 한 ‘충북형 K-콘텐츠’ 전략이 본격 추진된다. 충북문화재단은 오는 27일 오후 3시 30분, 청주 오스코 202호에서 ‘충북형 K-콘텐츠 개발을 위한 미래전략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2026 충북정책협력네트워크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고유의 역사·문화·과학기술 자원을 활용한 콘텐츠 산업 육성 방안을 모색하고, 충북형 K-콘텐츠의 중장기 발전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개회 및 인사말을 시작으로

청주시, ‘청주가 그린 green 페스티벌’ 대행사 공개모집

청주시, ‘청주가 그린 green 페스티벌’ 대행사 공개모집

청주시는 오는 5월 8일부터 9일까지 동부창고 일원에서 열리는 청주시 환경축제 ‘청주가 그린 green 페스티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행사대행사를 공개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입찰참가신청서와 기술·가격 제안서는 3월 4일 접수한다. 시는 조달청 나라장터와 청주시 누리집을 통해 관련 내용을 공고했으며, 3월 10일 제안서 평가위원회를 열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평가는 기술능력평가 90점, 입찰가격평가 10점 등 총 100점 만점 기준으로

청주동물원, 3월 1일부터 교통약자 위한 모노레일 운행

청주동물원, 3월 1일부터 교통약자 위한 모노레일 운행

청주동물원은 휠체어 사용 장애인과 65세 이상 노인, 임산부의 관람 편의를 위해 설치한 모노레일을 오는 3월 1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모노레일은 3인승 차량 2대로 운영되며, 상행 구간만 운행한다. 운행 코스는 △얼룩말사부터 열대관까지 △독수리사부터 전망대까지 총 2개 구간이다. 운행 기간은 3월부터 11월까지이며,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1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승차 가능 인원은 휠체어 사용 이동약자 1명과 보호자 1명 또는 65세 이상 노

Global

뉴욕 코리아컬쳐센터 , 2026 첫 번째 갈라 개최…설날 맞아 뉴욕 한인 커뮤니티와 함께하는 축제

뉴욕 코리아컬쳐센터 , 2026 첫 번째 갈라 개최…설날 맞아 뉴욕 한인 커뮤니티와 함께하는 축제

뉴욕 코리아컬쳐센터(KCCNYC)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오는 2월 19일(목)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로어 맨해튼의 PRIMARY(26 Broadway, 3rd Floor, New York NY, 10004)에서 2026년 첫 번째 갈라(Gala)를 개최한다. 이번 갈라는 KCCNYC의 후원자들과 함께 지난 여정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도약을 준비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특히 설날을 기념한 덕담 행사가 진행되며, 커뮤니티의 따뜻한 연대와 축제 분위기를

한글학교 교사 학위 지원 사업, 한국 문학·예술 교육의 새 장을 열다

한글학교 교사 학위 지원 사업, 한국 문학·예술 교육의 새 장을 열다

[코리아아트뉴스 = 강영자 재외기자]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이 전 세계 한글학교 교사들의 전문 역량을 높여 차세대 동포들에게 한국의 정신과 아름다운 예술적 감성을 전수하기 위한 ‘2026년 한글학교 교사 학위과정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언어 지식을 전달하는 수준을 넘어 한국 문학의 서정과 인문학적 가치를 융합한 심화 교육을 통해, 해외에 거주하는 우리 자녀들이 확고한 문화 정체성을 확립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문학

캐나다 입양가족 워크숍, 정서적 안정·정체성·연대의 길을 비추다

캐나다 입양가족 워크숍, 정서적 안정·정체성·연대의 길을 비추다

[오타와=코리아아트뉴스, 강영자 기자] 캐나다 수도 오타와 벨스 코너스 연합교회에서 입양 아동의 정서 안정과 문화적 정체성 강화를 목표로 한 ‘입양 경험 워크숍’이 지난 11월 29일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이 행사는 한국과 캐나다를 잇는 문화 외교적 가교 역할을 강화하고, 복합 정체성을 지닌 디아스포라 공동체를 위한 지속 가능한 지원 모델을 제시한 중대한 전환점으로 기록될 것이다. 23년 만의 아동 중심 프로그램 실현: 공공 지원과 현장 수요의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