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기사
이번 설 연휴도 청주문화재단과 함께라면 즐겁단 '말'이야!

이번 설 연휴도 청주문화재단과 함께라면 즐겁단 '말'이야!

붉은 말의 해, 2026년 설 연휴에도 청주문화재단과 함께라면 ‘당근’ 즐겁단 ‘말’이야!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대표이사 변광섭, 이하 청주문화재단)이 민족 대명절 설 연휴 기간(14~18일) 문화제조창 등 운영시설들의 개방 일정을 발표했다. 우선, 대한민국 문화매력 로컬100 1기에 이어 2기까지 2회 연속 선정된 문화제조창 본관에 위치한 청주시한국공예관(이하 공예관)은 설 당일(17일)만 오후 2시에 문을 열고, 연휴 기간 내내 오전 10시부터 오후
축제의 정석, 청주! 도심 곳곳이 무대가 된다

축제의 정석, 청주! 도심 곳곳이 무대가 된다

2026년에도 청주 도심 곳곳이 축제의 무대가 된다. 민선 8기 청주시는 시민 누구나 가까이에서 문화와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참신하고 개성 있는 축제·행사 마련에 주력해 왔다. 디저트베이커리페스타, 호러 페스티벌, 힙한 청주 페스티벌 등 새로운 시도들은 시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기존 축제의 아쉬웠던 점을 보완하고, 청주만의 개성을 살린 콘텐츠를 강화해 ‘머물고 싶은 축제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방침이다. ▶ 벚꽃축
[도로시의 AI아트] 달리는 말

[도로시의 AI아트] 달리는 말

내 고향 충북의 핫플! 당산 생각의 벙커로 오세요

내 고향 충북의 핫플! 당산 생각의 벙커로 오세요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은 설 연휴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2월 14일(토)~15일(일) 11시부터 18시까지 당산 생각의 벙커에서 ▲당산 생각의 벙커 ‘별별공감’ 특별 행사 <붉은말의 발렌타인>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당산 생각의 벙커에서 진행 중인 전시 ‘별별공감’의 연계 프로그램으로,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라는 상징성을 바탕으로 기획되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설 명절과 발렌타인데이를 테마로 한 플리마켓(11시~18시)

공연/전시/이벤트

미술/음악

[토마스의 그림이야기 56]  호녀(Tiger Woman) _  최민화 작가

[토마스의 그림이야기 56] 호녀(Tiger Woman) _ 최민화 작가

이 작품은 환인(천신)의 아들 환웅이 태백산 신단수 아래로 내려와 신시를 열고, 곰에서 변한 웅녀와 혼인하여 단군왕검을 낳았다는 단군신화를 연상시키는 그림으로, 1980년대 한국 민중미술을 대표하는 최민화(崔民華) 작가의 〈호녀(Tiger Woman)〉이다.​그림에는 인간과 동물, 현실과 신화의 경계가 겹쳐지는 장면이 서정적으로 펼쳐진다. 오른쪽에는 호랑이 가면(혹은 머리)을 쓴 여성이, 왼쪽에는 곰의 가면을 쓴 남성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나란히 서 있다
[토마스의 그림이야기 55]  사이보그 W7 _ 이블

[토마스의 그림이야기 55] 사이보그 W7 _ 이블

이 작품은 이불(Lee Bul)의 〈Cyborg W7〉로, 작가의 대표적인 사이보그 연작(Cyborg Series) 가운데서도 포스트휴먼 누드(Posthuman Nude)의 개념을 가장 응축적으로 보여주는 작품이다.​포스트휴먼 누드는 전통 미술에서 이상화된 ‘완전한 인간의 몸’으로서의 누드를 넘어, 기술·권력·정체성·환경 변화 속에서 재구성된 신체를 다루는 동시대 미술의 개념이다. 고전 누드가 비례와 조화, 완전성을 통해 인간을 중심에 두었다면, 포스트
[지영순의 삼삼한 음악이야기 26]  숨으로 노래한 여왕― 몬세라 카바예

[지영순의 삼삼한 음악이야기 26] 숨으로 노래한 여왕― 몬세라 카바예

스페인이 낳은 전설적 소프라노 Montserrat Caballé는 성량이 아니라 호흡과 여백으로 오페라의 미학을 바꾼 인물이다. 그녀의 노래는 밀어붙이지 않는다.소리는 날아오르기 전, 이미 숨에서 완성된다.그래서 카바예의 음악은 언제나 부드럽고도 위대하다.바르셀로나에서 태어난 숨의 예술몬세라 카바예는 1933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태어났다. 유복하지 않은 환경에서 자랐으나,어린 시절부터 음악은 그녀의 언어였다.바르셀로나 리세우 음악원을 거쳐 독일 바젤
[토마스의 그림이야기 54 ]  인체연작 _오치균

[토마스의 그림이야기 54 ] 인체연작 _오치균

이 작품은 오치균의 〈인체 연작〉(1989)은 작가가 인체를 통해 존재·감정·시대 감수성을 집중적으로 탐구하던 시기의 대표작이다. 작품 속 인체는 해부학적 정확성보다는 정신과 감정이 투영된 상징적 형상에 가깝다. 아크릴 물감의 빠른 건조성과 평면적 특성을 활용해 형태를 단순화하고 불필요한 묘사를 배제함으로써, 인체를 하나의 응축된 덩어리로 제시한다. 이는 개별 인물의 초상을 넘어 보편적 인간상을 드러내려는 의도로 읽힌다.​1989년은 한국 사회가 급격한

문학/출판/인문

종합/공지

사회/문화/패션/교육/기업

옴니버스Art/TV-KAN

오피니언/사람들/투고

[KAN] ‘영화음악과 함께하는 장지연의 에세이 산책’ 1주년 특별방송 성황리 개최

[KAN] ‘영화음악과 함께하는 장지연의 에세이 산책’ 1주년 특별방송 성황리 개최

[문화예술=코리아아트뉴스 이청강 기자] 영화음악의 깊은 서사 위에 에세이스트들의 진솔한 문장을 더해 청취자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해온 라디오 프로그램 ‘영화음악과 함께하는 장지연의 에세이 산책’이 방송 1주년을 맞아 특별 방송을 성황리에 마쳤다. 포엠아트에서 제작하고 있는 ‘에세이 산책’은 지난 2024년 1월 첫 송출 이후 매주 금요일 오후 7시(FM 96.3MHz)를 지켜오고 있으며, 이번 1주년 특집을 통해 그동안 프로그램을 빛낸 각계각층의 작

[KAN] 이현진 한국검도연합회 총재, 현동자 안견 공훈장 수상 영예

[KAN] 이현진 한국검도연합회 총재, 현동자 안견 공훈장 수상 영예

[문화=코리아아트뉴스 이청강 기자] 지난 2월 7일 충청남도 서산시에 위치한 해인미술관에서 한국검도연합회 이현진 총재가 안견기념사업회 이사장 박수복(LUCAS Park) 화백으로 부터 현동자 안견 공훈장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이현진 총재가 안견기념사업회 명예친선대사로 위촉됨을 축하하고, 그동안 국내외 문화예술 교류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해 이루어졌다. 박수복 화백은 “현동자 안견 선생의 예술혼을 기리는 사업에 이현진 총재님께서 함께해 주시어 안견기

[KAN] 박수복 화백, 한국검도연합회 명예5단 승단

[KAN] 박수복 화백, 한국검도연합회 명예5단 승단

[문화=코리아아트뉴스 이청강 기자] 지난 2월 7일, 동서양을 넘나드는 화풍으로 국제적인 명성이 높은 박수복(LUCAS Park) 화백(해인미술관장 겸 공익사단법인 안견기념사업회 이사장)이 한국검도연합회로부터 명예5단에 승단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날 박수복 화백은 <퍼해밍 액션 퍼포먼스>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여 국위선양과 대한민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명예5단을 받게 되었으며, 한국검도연합회 이현진 총재가 직접 수여했다. 박수

연예/스포츠/관광/문화행정

[KAN] 고양시, 첨단항공교통(AAM) 운용개념서 발간

[KAN] 고양시, 첨단항공교통(AAM) 운용개념서 발간

[고양=코리아아트뉴스 이청강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고양시 여건에 맞춘 ‘고양특례시 첨단항공교통(AAM) 운용개념서’를 발간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운용개념서는 국토교통부가 수립한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운용개념서 1.0과 최근 개정된 1.5의 기본 방향을 반영했다. 국가 차원의 도심항공교통(UAM) 단계별 도입 전략과 상용화 방향을 토대로, 이를 지자체 차원에서 실제 적용 가능한 운영·노선·공역·서비스 모델로 구체화한 것이 특징

[KAN] 송파구, 설맞이 농·수산물 직거래장터 운영

[KAN] 송파구, 설맞이 농·수산물 직거래장터 운영

[송파=코리아아트뉴스 이청강 기자]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10일(화)부터 11일(수)까지 이틀간 구청 앞에서 ‘설맞이 농·수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송파구 직거래장터는 전국 각지의 특산품을 한자리에서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행사로, 매년 많은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명절을 앞둔 대표 장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설에는 전국 21개 도시가 참여해 완도군 해조류,

[KAN 포토]  배우 변우석의 " 핫한 비니 패션 "

[KAN 포토] 배우 변우석의 " 핫한 비니 패션 "

배우 변우석이 해외일정차 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중국 베이징으로 출국했다.그는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공항에 등장했으며, 트렌디한 비니 패션으로 시선을 끌었다.현장에 모인 팬들을 향해 변우석은 손하트를 보내며 따뜻한 인사를 건넸다. 마스크로 얼굴을 가렸음에도 불구하고 밝은 분위기와 친근한 제스처로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Global

뉴욕 코리아컬쳐센터 , 2026 첫 번째 갈라 개최…설날 맞아 뉴욕 한인 커뮤니티와 함께하는 축제

뉴욕 코리아컬쳐센터 , 2026 첫 번째 갈라 개최…설날 맞아 뉴욕 한인 커뮤니티와 함께하는 축제

뉴욕 코리아컬쳐센터(KCCNYC)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오는 2월 19일(목)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로어 맨해튼의 PRIMARY(26 Broadway, 3rd Floor, New York NY, 10004)에서 2026년 첫 번째 갈라(Gala)를 개최한다. 이번 갈라는 KCCNYC의 후원자들과 함께 지난 여정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도약을 준비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특히 설날을 기념한 덕담 행사가 진행되며, 커뮤니티의 따뜻한 연대와 축제 분위기를

한글학교 교사 학위 지원 사업, 한국 문학·예술 교육의 새 장을 열다

한글학교 교사 학위 지원 사업, 한국 문학·예술 교육의 새 장을 열다

[코리아아트뉴스 = 강영자 재외기자]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이 전 세계 한글학교 교사들의 전문 역량을 높여 차세대 동포들에게 한국의 정신과 아름다운 예술적 감성을 전수하기 위한 ‘2026년 한글학교 교사 학위과정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언어 지식을 전달하는 수준을 넘어 한국 문학의 서정과 인문학적 가치를 융합한 심화 교육을 통해, 해외에 거주하는 우리 자녀들이 확고한 문화 정체성을 확립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문학

캐나다 입양가족 워크숍, 정서적 안정·정체성·연대의 길을 비추다

캐나다 입양가족 워크숍, 정서적 안정·정체성·연대의 길을 비추다

[오타와=코리아아트뉴스, 강영자 기자] 캐나다 수도 오타와 벨스 코너스 연합교회에서 입양 아동의 정서 안정과 문화적 정체성 강화를 목표로 한 ‘입양 경험 워크숍’이 지난 11월 29일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이 행사는 한국과 캐나다를 잇는 문화 외교적 가교 역할을 강화하고, 복합 정체성을 지닌 디아스포라 공동체를 위한 지속 가능한 지원 모델을 제시한 중대한 전환점으로 기록될 것이다. 23년 만의 아동 중심 프로그램 실현: 공공 지원과 현장 수요의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