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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무형유산 보유자 인정·신규 종목 지정 예고

충북도, 무형유산 보유자 인정·신규 종목 지정 예고

충북도는 7일 도 지정무형유산 「자석벼루장」의 기능 보유자로 신재민(申宰旼·단양군) 씨를 인정 예고하고, 「옥천 마을 탑제」를 도 지정무형유산 신규 종목으로 지정 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예고는 「충청북도 무형유산 보전 및 진흥에 관한 조례」에 따라 최종 인정·지정에 앞서 30일간 각계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절차다. 먼저, 신재민 씨는 「자석벼루장」 명예보유자*인 신명식 씨로부터 2000년부터 제작기술을 전수받았으며, 2012년 전승교육사**로 인정된
충북 문화소재를 담은 소설 IP를 찾습니다!

충북 문화소재를 담은 소설 IP를 찾습니다!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하 충북과기원)이 충북의 문화소재를 활용한 우수 소설 IP 발굴을 위해 ‘제3회 전국 K스토리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충북의 문화, 명소, 설화 등 지역 문화소재를 활용한 창작 스토리 발굴을 위해 추진된다. 공모 분야는 웹소설 또는 장르소설로, 장르적 특성과 완성도를 갖춘 다양한 소설 IP 발굴에 중점을 둔다. 참가 자격은 대한민국 국적을 보유한 전국 창작자에게 주어지며, 기성 및 신인 여부와 연령에 관계없이 참여할 수
청주시립미술관, 현대미술강좌 ‘동시대 예술 AI’ 개최

청주시립미술관, 현대미술강좌 ‘동시대 예술 AI’ 개최

청주시립미술관은 오는 29일부터 9월 19일까지 토요일마다 시민과 함께하는 첫 번째 현대미술강좌 ‘동시대 예술 AI’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에 따라 변화하는 시각예술 환경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예술과 기술, 인공지능 예술의 현재와 미래, 윤리적 쟁점,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창작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총 4회의 강연을 진행한다. 첫 번째 강연은 오는 29일 유원준 영남대학교 교수가 ‘테크네: 예술과 기술
금호미술관,  박혜수 개인전 《사람들은 진실에 관심이 없다》

금호미술관, 박혜수 개인전 《사람들은 진실에 관심이 없다》

금호미술관이 8월 7일부터 10월 18일까지 박혜수 작가의 개인전 《사람들은 진실에 관심이 없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박혜수의 열두 번째 개인전으로, 2010년 제10회 금호영아티스트에 선정된 이후 16년 만에 금호미술관에서 다시 선보이는 자리다.박혜수(b.1974)는 조각과 설치를 기반으로 다학제적이고 참여적인 예술 작업을 펼쳐온 시각예술가다. 그는 송은미술대상(2014) 대상 수상, 국립현대미술관 《올해의 작가상 2019》 후보에 오르며 독자적

공연/전시/이벤트

미술/음악

[도로시의 음악산책] 조용한 날들의 기억 |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따뜻한 올드팝 13곡

[도로시의 음악산책] 조용한 날들의 기억 |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따뜻한 올드팝 13곡

가장 평범했던 하루가 시간이 지나면 가장 아름다운 기억이 되기도 합니다. 아침 햇살이 들어오던 창가, 따뜻한 커피 한 잔, 조용히 흐르던 오래된 라디오, 꽃이 피어 있던 작은 방, 비 오는 날의 편안한 순간. 이번 올드팝 플레이리스트 **「Songs From The Quiet Days」**는 특별하지 않았지만 그래서 더욱 소중했던 일상의 기억들을 담은 13곡입니다. 부드러운 피아노와 어쿠스틱 기타, 따뜻한 로즈 키보드와 빈티지 색소폰, 잔잔한 스트링
[지영순의 삼삼한 음악이야기 특별기획 ④] 《바이로이트에서 만난 바그너》

[지영순의 삼삼한 음악이야기 특별기획 ④] 《바이로이트에서 만난 바그너》

6시간이 짧게 느껴진 오페라… 왜 ⟪파르지팔⟫은 바그너의 마지막 걸작이라 불릴까2026 바이로이트 페스티벌 현지 리포트 오후 4시, 바그너의 마지막 세계로 들어가다 2026년 7월 31일 오후 4시, 바이로이트 축제극장에서 바그너의 마지막 작품 《파르지팔》이 막을 올렸다. 세 번의 막과 두 차례의 긴 인터미션을 거쳐 공연이 끝난 시각은 밤 10시가 넘어서였다.공연 시간만 놓고 보면 결코 가볍지 않은 여정이다. 그러나 마지막 음이 사라진 뒤 가장 먼저
[음악이 있는 칼럼] 잡식(雜識)이라는 이름의 직업병 - 정현구

[음악이 있는 칼럼] 잡식(雜識)이라는 이름의 직업병 - 정현구

지휘자와 작곡가라는 직업을 가진 이들의 머릿속은 언제나 선반이 터져나갈 듯한 고물상이나, 온갖 잡동사니가 층층이 쌓인 거대한 다락방을 닮아 있다. 역사, 철학, 미술, 심리학, 심지어 첨단 기술이나 지나가는 사람의 미세한 표정 변화까지—우리는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을 긁어모아 기어이 마음 한구석에 저장해 두고야 마는 '지독한 잡식성’을 가졌다. 좋게 말해 박학다식이지, 실상은 피할 수 없는 일종의 직업병에 가깝다. 이 잡식성은 단순히 호기심이
[작가 탐방] '자연에서 영감을 받는' 김남주 작가

[작가 탐방] '자연에서 영감을 받는' 김남주 작가

무더운 어느날 강촌역 부근 깊은 산속으로 김남주 작가를 만나러 춘천으로 이동했다. 정말 좋은 작품들이 많고 명성에 연연하지 않고 언제나 겸손한 작가의 성품에 본 기자는 개인적으로도 작가의 팬이었는데 조용한 곳에 작업실을 새로 마련하셨다고 하여 부탁드리고 방문할 기회를 얻었다. 김남주 작가는 춘천을 기반으로 개인전과 지역 전시에 꾸준히 참여하며 자신만의 조형 세계를 이어오고 있다. 깊은 나무처럼 시간을 품다김남주 작가의 작업실 세라믹스튜디오에 들어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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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사람들/투고

[오늘의 단상] 고장 난 컴퓨터가 가르쳐 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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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5. 영화 ‘오딧세이’ 개봉 첫날 관람하고 집으로 돌아와 평소처럼 컴퓨터 전원 버튼을 눌렀다. 그런데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전원선과 연결 장치를 다시 확인하고 여러 방법으로 부팅을 시도했지만 결과는 달라지지 않았다. 순간 머릿속이 하얘졌다. 외출하기 전 컴퓨터를 정상적으로 종료하지 않고 절전 상태로 둔 것이 원인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그러나 아무리 원인을 추측해 보아도 전원이 들어오지 않는 현실은 변하지 않았다. 다행히 집에서

방송작가 겸 콘텐츠 기획자 오영미가 만드는 대한민국 스토리의 힘

방송작가 겸 콘텐츠 기획자 오영미가 만드는 대한민국 스토리의 힘

[김진용 칼럼니스트 | 액터스뷰] 오늘날 콘텐츠는 국가의 경쟁력이다. 한 편의 드라마가 세계인의 마음을 움직이고, 한 편의 다큐멘터리가 사회를 변화시키며, 한 편의 교양 프로그램이 한 사람의 인생을 바꾸기도 한다. 우리는 흔히 배우와 연출가를 기억하지만, 그 이야기의 시작에는 언제나 한 사람의 질문과 한 줄의 문장이 존재한다. 바로 방송작가다.오영미 작가는 이러한 방송작가의 본질을 가장 충실하게 실천해 온 콘텐츠 기획자 가운데 한 사람이다. "사람과 사

[변화와 성장 칼럼] 내 삶을 태우는 불길, '적의(敵意)'라는 감옥을 부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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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행복한 삶을 원합니다. 하지만 행복한 삶은 그냥 살아지는 것이 아닙니다. 끊임없이 변화하고 성장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행복한 삶을 위해 변화와 성장에 좋은 것(Good)과 나쁜 것(Bad)들에 대해 알아보며, 잠시나마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져 봅시다!​​오늘 여러분과 나누고 싶은 이야기는 어쩌면 우리 마음속 가장 깊은 곳, 감추고 싶지만 누구나 한 번쯤 마주하게 되는 어두운 감정에 관한 것입니다. 살아가다 보면 나에게 상처를 준 사

연예/스포츠/관광/문화행정

충북도, 무형유산 보유자 인정·신규 종목 지정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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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문화소재를 담은 소설 IP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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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무심천에 펼쳐진 보랏빛 꽃물결… 여름 꽃정원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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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는 서원구 사직동 무심천 롤러장 꽃정원에 식재한 숙근버베나가 만개해 무더운 여름 시원한 보랏빛 꽃물결을 선보이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숙근버베나는 6월부터 10월까지 연한 보라색 꽃이 공 모양으로 피어나는 다년생 관상식물이다. 일년생 버베나와 달리 여름부터 가을까지 오랫동안 꽃을 감상할 수 있으며, 벌과 나비 등 수분매개곤충을 유인하는 대표적인 식물로도 알려져 있다. 무심천 롤러장 꽃정원은 약 2천㎡ 규모로 조성됐으며, 현재 7만여본의 숙근버베나와

Global

美 상원 은행위 문턱 넘은 '클래리티법'… 리플·솔라나·플레어 등 수혜 알트코인 7종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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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디지털자산 시장의 오랜 규제 불확실성을 해소할 '디지털자산 시장 명확성 법안(Digital Asset Market Clarity Act, 이하 클래리티법)'이 미국 상원 은행위원회를 15대 9로 통과하며 가상자산 업계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해당 법안은 가상자산을 성격에 따라 ▲디지털 상품(Digital Commodities) ▲투자 계약 자산(Securities) ▲결제용 스테이블코인으로 명확히 분류하고,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상품선물거래

[행사] DHI그룹, ‘2026 K-VIETNAM WELLNESS FESTA & EXPO IN DALAT’ 한국 참가기업 모집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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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DHI그룹인 주식회사 다해인터내셔널(DHI)이 베트남 달랏에서 개최되는 대규모 국제행사 ‘2026 K-VIETNAM WELLNESS FESTA & EXPO IN DALAT’의 한국 참가기업 모집에 본격 나섰다.이번 행사는 한국과 베트남의 산업·문화·관광·메디컬·웰니스 분야 교류를 확대하기 위한 국제 복합 플랫폼 행사로, 2026년 11월 19일부터 25일까지 7일간 베트남 람동성 달랏의 랜드마크인 람비엔 광장(Lam Vien Square) 및 인

국립현대미술관 청주, 방혜자 회고전 《천지에 마음의 빛 뿌리며 간다》 개최… 한불수교 140주년 기념 의미 더해

국립현대미술관 청주, 방혜자 회고전 《천지에 마음의 빛 뿌리며 간다》 개최… 한불수교 140주년 기념 의미 더해

국립현대미술관 청주가 한국과 프랑스를 오가며 독자적인 예술세계를 구축해온 방혜자(1937~2022)의 작품세계를 조명하는 회고전 《방혜자 – 천지에 마음의 빛 뿌리며 간다》를 오는 4월 24일부터 9월 27일까지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2026년 한불수교 14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 가운데 하나로 마련됐으며, 국립현대미술관 청주관 5층 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이번 전시는 방혜자가 한국과 프랑스를 오가며 양국의 문화예술을 바탕으로 형성한 고유한 조형 언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