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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시의 음악산책] 바다가 보이는 카페에서 듣는 올드팝 | Seaside Café Afternoon | Vintage Old Pop Playlist | 여름 감성 음악

작가 도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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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감성 음악

푸른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작은 카페. 
활짝 열린 창으로 바닷바람이 들어오고 하얀 커튼이 천천히 흔들립니다. 
테이블 위에는 얼음이 녹아가는 차가운 음료와 책 한 권, 
벽에는 파란 수국이 피어 있고 카운터 뒤 오래된 턴테이블에서는 한참 전 여름의 노래 같은 음악이 흘러나옵니다. 

51회 「Seaside Café Afternoon」은 어디론가 떠나는 여행보다 마음에 드는 장소를 발견하고 그곳에서 하루를 천천히 보내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아침 햇살을 머금은 파란 타일, 
바람에 춤추는 줄무늬 차양, 
바다 위로 향기를 보내는 레몬나무, 
오래된 천장 선풍기가 천천히 돌아가는 카페, 
열린 주방에서 흘러나오는 작은 노랫소리까지. 

이번 13곡은 하나의 카페에서 아침부터 황금빛 저녁까지 머무르는 듯 시간과 빛이 조금씩 변하도록 구성했습니다. 

Nylon Guitar, Vibraphone, Wurlitzer, Hammond Organ, Accordion, Harp, Oboe, Marimba, Flugelhorn, Clarinet, Bouzouki, Mandolin, Bass Clarinet 등 곡마다 다른 악기 조합을 사용해 Vintage Old Pop의 따뜻함 안에서도 서로 다른 색과 풍경이 느껴지도록 만들었습니다. 

바쁜 하루 중 잠시 머물고 싶을 때, 
창밖의 파란 바다를 바라보듯 편안하게 음악을 들어보세요. 
오늘은 서두르지 않아도 괜찮은 긴 여름 오후입니다. 

좋아요와 구독은 다음 음악 여행을 이어가는 데 큰 힘이 됩니다. 오늘도 음악과 함께 편안하고 아름다운 시간 보내세요. 
 

작가 도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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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팝#여름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