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안이 만난 사람] 최경호 뇌공학박사 “AI로 우리는 더 행복해질 수 있다 ! ”
뇌공학 박사가 말하는 인간과 기술의 미래인공지능(AI)은 우리 삶을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 단순한 도구를 넘어 사람들에게 진짜 ‘재미’와 ‘의미’를 찾아주는 역할을 할 수 있을까. 뇌공학과 인공지능(AI)을 연구하는 최경호 박사는 AI가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사람들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발견하게 도울 수 있다고 말한다. 특히 그는 AI를 활용해 동화책을 제작하는 등 AI와 문화의 접목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고 있다. 최경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