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선호의 時부렁調부렁 50】 낙선 위무사(慰撫辭)
낙선 위무사(慰撫辭)김선호 방문 닫고 훌쩍이는 손녀 불러 캐물으니 새 학기 시작되자 반장 새로 뽑는대서 식구 몰래 출마하여 놀래주고 싶었는데 오늘이 선거일인데 보기 좋게 떨어졌다네 공약도 잘 만들고 운동도 열심히 해서 어제까지 판세로는 확실하다 믿었는데 그래서 당선 소감도 밤새워 연습했는데 막상 뚜껑 열어보니 엉뚱한 애 당선되고 뒷소문 들어보니 초콜릿을 돌렸다는데 자기는 가만히 있다 뒤통수를 맞은 거라네 닭똥 같은 눈물을 하염없이 쏟아붓고 분
![[신간 시집] 삶이 시가 되고, 시가 봄이 되다 - 박정현 시인의 첫 시집 『누군가의 봄이 되어』 출간](https://koreaartnews.cdn.presscon.ai/prod/125/images/resize/400/20260312/1773267213535_205337093.webp)
[신간 시집] 삶이 시가 되고, 시가 봄이 되다 - 박정현 시인의 첫 시집 『누군가의 봄이 되어』 출간
박정현 시인이 첫 시집 『누군가의 봄이 되어』를 상상나래출판사를 통해 출간했다. 35년간 지역사회 봉사에 헌신해온 그의 삶은 시의 언어로 다시 태어났고, 그 따뜻한 시선은 독자들에게 봄 같은 위로를 건넨다.박 시인은 의용소방대장과 여성연합회장을 역임하며 대통령 공로 표창장을 수상한 바 있는 지역 봉사자다. 서영대학교에서 사회복지 행정학과와 유아교육과를 복수 전공한 그는, 동신문학 신인문학상, 인권문학 수필 대상, 고창 상사화 공모전 금상 등 다수의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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