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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정시] 그리움의 두 곳...어머니, 그리고 고향!

[헌정시] 그리움의 두 곳...어머니, 그리고 고향!

보고 싶다

오늘은하늘이 유난히 낮아손을 뻗으면 닿을 듯한 날입니다. 바람이 불면어머니의 목소리가 섞여 오는 것 같아나는 한참을 서 있습니다. 부르지 않아도늘 먼저 나를 부르시던그 이름“밥은 먹었니”그 한마디에 담겨 있던세상의 전부 같은 사랑 이제는대답할 수 없는 물음이 되어가슴 안에 오래 머뭅니다. 고향은 여전히 그 자리에 있을까요논두렁 사이로 불던 바람과저녁마다 굴뚝 연기 피어오르던 집어머니의 손길이 닿던마루와 부엌과낡은 문지방까지도모두 나를 기다리고 있을 것만
[최태호 교수의 삼삼한 우리말] "방자" 와 "방짜"

[최태호 교수의 삼삼한 우리말] "방자" 와 "방짜"

♤방구리 : 주로 물을 긷거나 술을 담는 데 쓰는 질그릇. 모양이 동이와 비슷하나 좀 작음.예)저쪽에서 방구리를 이고 가는 태순이의 모습이 보였다.♤방자 : 남이 못되거나 재앙을 받도록 귀신에게 빌어 저주하거나 그런 방술을 쓰는 일.=방자질 ♤방짜 : 품질이 좋은 놋쇠를 녹여 부은 다음 다시 두드려 만든 그릇.※이런 그릇은 밑바닥에 '方' 자가 찍혀 있어 '방짜'라고 부른 것이다. 처음에 '방 씨 '성의 장인이 만든 것임을 보이기 위함이다. ♤방죽 :

[김강호의 시조 아카데미 49] 권갑하의 “누이감자”

[김강호의 시조 아카데미 49] 권갑하의 “누이감자”

누이감자 권갑하 잘린 한쪽 젖가슴에 독한 재를 바르고눈매가 곱던 누이는 흙을 덮고 누웠다비릿한 눈물의 향기양수처럼 풀어놓고 잘린 그루터기에서 솟아나는 새순처럼쪼그라든 시간에도 형형한 눈빛은 살아끈적한 생의 에움길꽃을 피워 올렸다 허기진 사연들은 차마 말로 못하는데서늘한 눈매를 닮은 오랜 내력의 깊이철없이 어린 꿈들은촉을 자꾸 내밀었다권갑하의 「누이감자」는 한 인간의 비극적 삶을 통해 생의 고통과 그 속에서 피어나는 생명력의 끈질김을 서정적으로 드러낸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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