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스토리작가, 청남대·그림책정원 1937·당산 생각의 벙커 탐방
충북도가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한 스토리 콘텐츠 발굴에 나섰다. 도는 4월 22일 진천 K스토리창작클러스터 레지던시 입주작가를 대상으로 창작소재 발굴 프로그램 ‘스토리투어’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남대와 그림책 특화 문화공간인 ‘그림책정원 1937’, 당산 생각의 벙커 등 충북 지역 대표 문화자원을 탐방하고, 장소에 내재된 이야기 요소를 발굴해 창작 콘텐츠로 확장할 수 있는 기획 역량을 강화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단순한 현장 체험을 넘어 지역 공
![[김영희의 수필향기] 코로나 19를 지나며 - 김영희](https://koreaartnews.cdn.presscon.ai/prod/125/images/resize/400/20260423/1776891155201_453126470.webp)
[김영희의 수필향기] 코로나 19를 지나며 - 김영희
코로나 19를 지나며 김영희 그 이름이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2020년 1월이었다. 2월부터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한 중국의 우한지역에서 시작된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는 그 기세가 곧 꺾일 줄 알았다. 이름도 생소한 이 바이러스가 2020년 한 해를 다 집어삼킬 거라고 어느 누가 상상이나 하였겠는가? 중국 사스, 중동 메르스가 유행했을 때처럼 그 정도일 줄 알았다. 내 생애 처음 겪는, 모든 국민이 고통스러운 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