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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의 수필향기] 쑥떡 - 박순철

[김영희의 수필향기] 쑥떡 - 박순철

쑥떡 박순철 지난 봄 산소 옆에 자란 쑥을 조금 뜯어 왔었는데 그것으로 떡을 만든 모양이다. 어려서 어머니가 해주시던 쑥 버무리는 많이 먹어봤지만, 쑥으로 만든 절편은 먹어본 기억이 많지 않다. 더구나 그때는 요즘처럼 참기름을 반지르르하게 바르지는 않았었다. 그 시절은 모든 게 귀하고 어려웠던 터라 달달한 조총이나 찍어 먹을 수 있었으면 천만다행으로 여겼다. 이제 쑥은 헐벗고 굶주리던 시절의 구황식품이 아니고 추억을 소환하
[최태호 교수의 삼삼한 우리말] 바치다 · 받치다 · 받히다

[최태호 교수의 삼삼한 우리말] 바치다 · 받치다 · 받히다

1. 고무줄을 늘이다. 거북이는 토끼보다 느리다.2. 목걸이를 걸다. 목거리가 나 몹시 아프다. ※목거리 :목이 붓고 아픈 병.3. 겁이 나서 마음을 졸이다. 엄마가 생선을 조리다.4.여러 날을 주리다.(굶다) 경비를 줄이다.5. 김장 배추를 소금에 절이다. 오래 앉아 다리가 저리다.6. 똥이 밭에 있으면 거름이 된다. 난 걸음이 참 빨라.7. 옷을 다리미로 다리다. 엄마가 약을 달이다.8. 작업을 마치다. 답을

[이승하의 하루에 시 한 편을 349] 이춘원의 "나미브사막에 거저리가 산다"

[이승하의 하루에 시 한 편을 349] 이춘원의 "나미브사막에 거저리가 산다"

나미브사막에 거저리가 산다 이춘원 불모지, 나미브사막에 누군가가 산다지표면 온도가 70도를 오르내리는,생명을 포기한 지 오래된나미브사막에 아득한 생기가 있다뜨거움보다도 목이 말라 그 무엇도생존할 수 없다고 포기한 땅에 생명이 꿈틀거린다검정 갑옷을 입은 거저리가 모래언덕을 넘어이른 새벽에 모래 산을 오른다 이슬 한 방울을 구하려고해가 뜨기 전에 정상에 올라왔다희뿌연 안개가 작은 몸을 감싸고생명수가 한 방울 돌기에 맺힌다하늘이 주신 감로수다 목숨이 소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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