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영수의 세상보기 : 수필 읽기] 미래 사진점 /정봉학](https://koreaartnews.cdn.presscon.ai/prod/125/images/resize/400/20261003/1790978027403_586444652.webp)
[홍영수의 세상보기 : 수필 읽기] 미래 사진점 /정봉학
미래 사진점 정봉학 어떻게 거기에 이르렀는지 모른다. 정처 없이 걷고 방황하다 보니 허름한 골목길 모퉁이에 다다랐다. 차 한 대 겨우 지나갈 만한 비스듬한 좁은 길에는 인적이 없고 뒤로는 낮은 야산 준령이 발끝을 오므리고 있었다. 거기에 빛바랜 간판이 있었는데 '미래 사진점'이었다. 나는 다소 신기하고 호기심이 생기 기도 했지만, 그 가게의 마술 같은 힘에 끌려 안으로 들어갔다.들어가 보니 안쪽 정면 끝으로 조그마한 스튜디오가 설치되어 있고 접수대 양쪽
![[KAN] (사)즐거운눈빛 고양시낭송협회, 9월 시낭송 콘서트 성황리 마쳐](https://koreaartnews.cdn.presscon.ai/prod/125/images/resize/400/20261002/1790931337286_342324231.webp)
[KAN] (사)즐거운눈빛 고양시낭송협회, 9월 시낭송 콘서트 성황리 마쳐
[문학=코리아아트뉴스 이청강 기자] 지난 9월 30일 오후 5시, 고양시 덕양구청에서 "잊혀지지 않는 달빛 아래 핀 진달래" 주제로 (사)즐거운눈빛 고양시낭송협회 주최·주관, 희망코리아(주) 후원으로 9월 시낭송 콘서트가 성황리 마쳤다.이번 시낭송 콘서트 1부는 김선아 사회 진행으로, 조종한 부회장의 개회사, 오호현 회장의 인사말과 내빈소개, 안희영 대표의 환영사, 홍동식 이사의 구호제창 등 행사 순서가 이어졌다.이날 본 행사 2부에서는 소속 시낭송가들



![[김종근 평론] 우리는 서도호를 데미안 허스트와 바꾸지 않겠다](https://koreaartnews.cdn.presscon.ai/prod/125/images/resize/400/20261003/1791002996345_623196070.we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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