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하의 하루에 시 한 편을 351] 이복현의 "선물"외 1편](https://koreaartnews.cdn.presscon.ai/prod/125/images/resize/400/20260214/1771018273830_792095126.webp)
[이승하의 하루에 시 한 편을 351] 이복현의 "선물"외 1편
선물 외 1편 이복현 내가내가 너에게무엇인가 좋은 것 한 가지를주고 싶고 또한줄 수 있다면영롱한,물푸레 푸른눈물 같은 슬픔을 주리 천년 가도 녹슬지 않는별과 같은 사랑을가슴에 브로치로 달아 주고 싶어영원히 꺼지지 않을네 혼 속의 등불로, 옥잠화를 보며 양반집 규수 한 분 봄뜰로 나신다옥비녀 살짝 꽂은 뒤태 고운 낭자머리담 넘은 산들바람이 옷고름을 당긴다 앞가슴이 열리면서 미동을 할 때마다폴폴 날리는 살내음에 혼절할 것 같은데옥잠화, 그 맑은 눈빛이내 발

【김선호의 時부렁調부렁 46】 발렌타인
발렌타인김선호 비혼주의 화상 놓고 장광설을 펼치나니 애틋이 사랑하면서 결혼하면 안 좋겠나 집이네 교육비네 이유가 여럿 있드만 그기 다 핑계인 기라 지레 겁을 먹은 기라 돈 많고 집도 있고 시쳇말로 빵빵해도 결혼이 금지된 때가 그 옛날에 있었니라 황제의 허락 없이는 꿈도 꾸지 못했니라 한창 젊은 연인들이 얼마나 애가 탔겠나 보다 못한 어느 성인이 결혼식을 집전하고 그 죄로 처형됐으니 발렌타인 주교니라 순교한 날짜가 바로 2월 14일 아니드나 연인들

![[최태호의 삼삼한 우리말] 硯田筆耕(연전필경)](https://koreaartnews.cdn.presscon.ai/prod/125/images/20260213/1770950805047_83070317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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