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현미 여행에세이 『차마고도, 길 위의 존재 수업』 출간…“고통이 길이 되었고, 길이 존재를 가르쳤다”
팬데믹 시기 외식업 운영 중 겪은 심리적·신체적 고통을 ‘걷기’로 통과해온 류현미 작가가 2,500km 차마고도 여정을 바탕으로 한 여행에세이 『차마고도, 길 위의 존재 수업』을 출간했다. 작가는 “차마고도는 단순한 여행지가 아니라 삶의 이유를 다시 배우는 고요한 교실”이라고 말한다. 출간을 기념해 지난 2월 10일(화) 오후 2시~5시 삼익아트홀에서 출간기념회(북토크)가 열렸다. 류현미 작가의 신간 『차마고도, 길 위의 존재 수업』이 독자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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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수의 세상보기] 초의(艸衣)의 동다송(東茶頌)과‘새금다정자塞琴茶亭子’
“2002년 완당과 완당 바람 – 추사 김정희와 그의 친구들”의 서울 동산방 화랑의 전시회를 갔던 기억이 난다. 그때 추사와 초의, 그리고 소치의 관계를 알 수 있었다. 그 뒤로 충남 예산의 추사 고택을 두 번 답사 했다. 추사에 대해 느낀 점들은 지금까지 마음에 간직하고 있지만, 그의 작품인 ‘명선茗禪’, ‘불이선란不二禪蘭’그리고 ‘세한도歲寒圖’의 영인본은 책장에 간직하고 있다. 차는 근본적으로 禪 수행과 융합되어 발전했으며 선불교 문화의 대표성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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