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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호의 시조 아카데미 42] 김강호의 “조팝꽃”

[김강호의 시조 아카데미 42] 김강호의 “조팝꽃”

‘조용하지만 강렬한 슬픔의 호출’

조팝꽃-정신대 김강호 뼛속에녹아드는슬픔을감당 못해 온몸이야위도록가슴 쥐어뜯더니 세상을덮고 남을 듯피워 올린눈물 꽃정신대의 이름 아래 새겨진 비극을 시는 ‘조팝꽃’이라는 상징으로 불러냈다. 봄 언덕에 소복하게 피어 흔들리는 그 흰 꽃은, 사실 하얀 기쁨의 꽃이 아니라 뼛속까지 스며든 슬픔이 밀려올 때 남은 마지막 생의 흔적이다. 시의 화자가 되어 “뼛속에 녹아드는 슬픔”이라 말했으며, 그 고통이 피부나 근육을 넘어 존재의 핵심, 인간으로서의 존엄이 깎여
[이승하의 하루에 시 한 편을 346] 구상의 "초토의 시 8 —적군 묘지 앞에서"

[이승하의 하루에 시 한 편을 346] 구상의 "초토의 시 8 —적군 묘지 앞에서"

초토의 시 8—적군 묘지 앞에서 구상 오호, 여기 줄지어 누웠는 넋들은눈도 감지 못하였겠구나. 어제까지 너희의 목숨을 겨눠방아쇠를 당기던 우리의 그 손으로썩어 문드러진 살덩이와 뼈를 추려그래도 양지바른 두메를 골라고이 파묻어 떼마저 입혔거니죽음은 이렇듯 미움보다도 사랑보다도더욱 신비로운 것이로다. 이곳에서 나와 너희의 넋들이돌아가야 할 고향 땅은 30리면가로막히고무인공산의 적막만이천만 근 나의 가슴을 억누르는데 살아서는 너희가 나와미움으로 맺혔건만이제는

[KAN] 2026년 대한문인협회 서울지회 신년회 성료

[KAN] 2026년 대한문인협회 서울지회 신년회 성료

[문학=코리아아트뉴스 이청강 기자] 대한문인협회 서울지회(지회장 김혜정)는 2월 7일 토요일, 서울 종로구 파노라마 뷔페에서 "2026년 대한문인협회 서울지회 신년회" 가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신년회에는 김종태 사무국장의 개회사로 대한문인협회 서울지회 소속 임원진과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식사와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김혜정 부이사장 겸 서울지회장은 주응규 이사장을 비롯해 전선희 경기지회장, 주야옥 인천지회장, 임숙희 이사 등 주요 내외빈을 소개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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