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 인터뷰] "이승하의 하루에 시 한 편을" 1년 365회 연재 대장정을 마치며](https://koreaartnews.cdn.presscon.ai/prod/125/images/resize/400/20260227/1772140782259_160584116.webp)
[특별 인터뷰] "이승하의 하루에 시 한 편을" 1년 365회 연재 대장정을 마치며
코리아아트뉴스 창간과 함께 시작된 시해설 코너 ‘이승하의 하루에 시 한 편을’이 어느덧 1년을 맞아 2월 28일 1년간 365회 연재로 대장정을 마친다. 매일 아침 독자들에게 시 한 편을 건네온 이승하 시인의 꾸준한 헌신은 단순한 기록을 넘어, 문학을 일상 속으로 끌어들이는 새로운 풍경을 만들어냈다.2025년 3월 1일 첫 연재를 시작한 이승하 시인은 지난 1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시를 소개하고 해설을 남겼다. 주중에는 현대시를 중심으로 매일 한 편의
![[하루에 시 한 편을 365] 박래빗의 "모지스 할머니"](https://koreaartnews.cdn.presscon.ai/prod/125/images/resize/400/20260228/1772230532776_143765317.webp)
[하루에 시 한 편을 365] 박래빗의 "모지스 할머니"
모지스 할머니 박래빗 습작기였다 책 한 권을 샀다읽고 나서 머리맡에 두고 잠을 잤다그때의 잠이 달디달고 달았다 나는 내가 쓰는 시를 믿었다 민주가 그랬다언니, 우리가 쓰는 시를 믿자 그 말이 더 시를 더 믿게 만들었다 내가 쓰는 시를 믿는다는 것은내가 시를 쓰기 위해 달려왔던 시간만큼이나 중요했다 그리고 더 써야 할 시가 있다는 것그것까지도 믿어주는 일 아예, 이제 내가 사라져서시만 남는 일 그리고 시가 된 내가 촛불을 밝히고촛불이 되어 너에게 옮겨 붙




![[KAN] 이현진 한국검도연합회 총재, 아태문화예술총연합회 감사패 수상](https://koreaartnews.cdn.presscon.ai/prod/125/images/resize/400/20260226/1772093557544_613602940.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