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희의 수필향기] 등 위의 졸업식 - 김보미](https://koreaartnews.cdn.presscon.ai/prod/125/images/resize/400/20260625/1782333873206_458690880.webp)
[김영희의 수필향기] 등 위의 졸업식 - 김보미
등 위의 졸업식 김보미 '털썩' 아침마다 내가 마당에 내려앉는 소리다. 태어날 때부터 팔다리가 뒤틀려 있었던 터라 자라면서 점점 사지가 굳어 움직일 수 없게 되었다. 다른 아이들이 걷고 뛸 때 나는 엉덩이를 바닥에 끌며 기어 다녔다. 일하려 간 다른 가족들이 돌아올 때까지 그렇게 마당으로 털썩 굴러 강아지와 놀기도 하고, 텃밭에 꽃구경을 하기도 하며 유년 시절을 보냈다. 엄마의 등에 업혀 마을 어귀까지 가보는 것이 내 유일한 외출이었다.
![[KAN] 박서영 장편소설 《여깡 시대》 출판 기념회 성황리 마쳐](https://koreaartnews.cdn.presscon.ai/prod/125/images/resize/400/20260624/1782267257483_342430274.webp)
[KAN] 박서영 장편소설 《여깡 시대》 출판 기념회 성황리 마쳐
[문학=코리아아트뉴스 이청강 기자] 지난 6월 20일 오후 3시, 서울 강동구 암사동에 위치한 음식점 ‘갑매정’에서 문인들과 독자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박서영 소설가의 신작 장편소설 《여깡 시대》(경진출판 예서)의 출판 기념식이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강동문인협회 사무국장 김미형 시인의 매끄러운 사회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강동문협 사무차장으로 일해 온 박서영 작가를 축하하기 위해 한국 문단의 거목들과 내빈들, 그리고 친분 있는 문인들이 대거 집결하며

![[KAN] 늘푸른시낭송회, 6월 호국보훈의 달 늘푸른 나라사랑 시낭송 콘서트 성황리 마쳐](https://koreaartnews.cdn.presscon.ai/prod/125/images/20260626/1782438774899_79031048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