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제89회 대한문학세계 신인문학상 시상식 및 2026 순우리말 시 짓기 시상식 성황리 마쳐](https://koreaartnews.cdn.presscon.ai/prod/125/images/resize/400/20260921/1789980420168_969185165.webp)
[문학] 제89회 대한문학세계 신인문학상 시상식 및 2026 순우리말 시 짓기 시상식 성황리 마쳐
[문학=코리아아트뉴스 이청강 기자] 지난 9월 19일,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주최 가을행사 " 제89회 대한문학세계 신인문학상 시상식 및 2026 순우리말 시 짓기 시상식"이 대전예술의전당 내 시립미술관 대강당에서 성황리 마쳤다.이날 제89회 대한문학세계 신인문학상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시 부문 등단자는 최준호 시인, 이광익 시인, 김현숙 시인, 차영순 시인, 김용진 시인이며, 수필 부문 등단자는 이광익 작가가 등단의 영예를 얻었다
![[김강호의 시조 아카데미 74] 김강호의 “봄이 쓰는 문장”](https://koreaartnews.cdn.presscon.ai/prod/125/images/resize/400/20260921/1789937399698_553606734.webp)
[김강호의 시조 아카데미 74] 김강호의 “봄이 쓰는 문장”
봄이 쓰는 문장 김강호 탄환처럼 날아와 박힌 외마디 꿩 울음에소스라쳐 놀랐는지 눈을 번쩍 뜨는 나무들겨울을 눈물겹게 벗긴피멍 든 봄 손톱 보네 초록빛 끌어다 놓고 몸져누운 햇살과연약한 꽃 대궁이 피워올린 노래와살찐 강 은빛 등에서돋아나는 비늘 보네 가야 할 문장의 길 마침내 찾아낸 듯매서운 붓을 쥐고 달려드는 바람의 손간담이 서늘하도록흘림체로 내달리네「봄이 쓰는 문장」은 봄을 시인으로 의인화하여, 겨울의 폐허 위에 새로운 생명의 문장을 써 내려가는 과정

![[효산 책다락 91] 월리엄 포크너의 "소리와 분노"](https://koreaartnews.cdn.presscon.ai/prod/125/images/20260922/1790024953569_542155174.jpg)

![[연극 리뷰] 한 여인의 평생 사랑, 무대 위에서 다시 피어나다](https://koreaartnews.cdn.presscon.ai/prod/125/images/resize/400/20260921/1789993114279_726208884.webp)
![[효산 책다락 91] 월리엄 포크너의 "소리와 분노"](https://koreaartnews.cdn.presscon.ai/prod/125/images/resize/400/20260922/1790024953569_542155174.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