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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승하의 하루에 시 한 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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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하의 하루에 시 한 편을 324] 이선우의 "엄마의 사투리"

[이승하의 하루에 시 한 편을 324] 이선우의 "엄마의 사투리"

엄마의 사투리 이선우(유곡초등학교 6학년) 경상도 출신 우리 엄마힙합 전사처럼 말씀하시는 우리 엄마개그 프로그램에서 들어본 말투를 쓰시는 우리 엄마사투리의 마술사 우리 엄마 나에게는 “밥 문나?”동생에게는 “뭐라카노?”아빠에게는 “뭐라 씨부리쌌노?” 한국어를 이상하게 바꾸시지만사투리로 알 수 있는 우리 엄마의 마음“사랑한데이.”사투리로 전하는 나의 마음“엄마, 사랑합니데이.” —《한글새소식》(2022.1) [해설] 엄마는 경상도 사람 나는 충청
[최태호 교수의 삼삼한 우리말] 野雪 _ 이양연

[최태호 교수의 삼삼한 우리말] 野雪 _ 이양연

野雪 야설이양연 踏雪野中去 답설야중거 눈 덮인 들녘을 걸을 때는不須胡亂行 불수호란행 모름지기 함부로 걷지 말게나今日我行跡 금일아행적 오늘 나의 발지국이遂作後人程 수작후인정 훗날 사람들의 길이 될 것이라네이 시(詩)는 이양연(1771~1853)의 작품이다. 한문교육과를 졸업하고 교직에 있으면서 한국어교육을 공부하겠다고 하니 옆에 앉은 도덕 교사가 "한국사람이 한국어는 배워서 뭐하냐?"고 핀잔을 주었다. 욕을 먹으면서 박사까지 했더니 요즘은 요긴하게 쓰

[이승하의 하루에 시 한 편을 323] 박지현의 "태양초-눈썹지 가을"

[이승하의 하루에 시 한 편을 323] 박지현의 "태양초-눈썹지 가을"

태양초-눈썹지 가을 박지현 1.고가철도 아랫녘 탁 트인 보도 위에태양초 물고추들 찐득하니 누워있다처서의 상기 바람을 이불처럼 덮고 있다 2.길모퉁이 한쪽에 삼각 텐트 펼쳐놓고일 년 농사 으스러질까 모로 누운 저 남자저물녘 노을의 무게 온몸으로 받고 있다 3.별 없는 밤이어도 달 없는 새벽이라도두툼발 뒤척이며 애발스럽게 살아내야지희아리 질벅거린 날은 철길에나 널어둬야지 —『코다리』(시와 소금, 2023) [해설] 고추를 잘 말려야 제값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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