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udPNG

ºC

한국어(KO)
미국(EN)
일본(JP)
중국(CN)
독일(DE)
인도(IN)
프랑스(FR)
베트남(VN)
러시아(RU)
logo
  • 종합/공지
  • 공연/전시/이벤트
  • 미술/음악
  • 문학/출판/인문
  • 사회/문화/패션/교육/기업
  • 옴니버스Art/TV-KAN
  • 연예/스포츠/관광/문화행정
  • 오피니언/사람들/투고
  • Global
  • 전체
  • 시 /시조
  • 문학일반
  • 도서/출판
  • 인문
  • [ 이승하의 하루에 시 한 편을 ]
  • [ 강영임의 시조 읽기]
  • [김선호의 時부렁調부렁]
[김강호의 시조 아카데미 70] 김강호의 “당신 생각 소나기로 쏟아지는 날이면”

[김강호의 시조 아카데미 70] 김강호의 “당신 생각 소나기로 쏟아지는 날이면”

“기억과 존재의 흔적에 대한 명상 혹은 마음의 결”

당신 생각 소나기로 쏟아지는 날이면 김강호 당신 생각 지평선만큼 끝 모르게 길어서수시로 둘둘 말아 가슴 깊이 묻어두고남몰래 숨을 죽이며 보석이듯 꺼내 봤다 당신 생각 아파서 깊은 상처 동여맬 때작설차는 연둣빛 울음으로 끓고 있고뒷산 숲 오솔길쯤엔 싸라기별 쏟아졌다 당신 생각 끊임없이 잔물결로 밀려와갯돌 같은 이야기를 자그르르 쏟으면내 귀는 자루가 되어 넘치도록 받았다 당신 생각 소나기로 쏟아지는 날이면슬픔 깊은 이별 강 목을 늘린 새가 되어강물이 붉어
[KAN] 우병기 시인의 "산골 봉화 골짜기"

[KAN] 우병기 시인의 "산골 봉화 골짜기"

[문학=코리아아트뉴스 이청강 기자] 우병기 시인의 "산골 봉화 골짜기" 시를 소개합니다. 우병기 시인은 산골의 늦은 밤을 배경으로, 자연 속 고요함과 인간의 고독을 섬세하게 포착했다. 우 시인은 ‘칠흑 같은 어둠’과 ‘외딴 가로등’이라는 대비를 통해 세상과 단절된 듯한 공간을 그리며, 그 속에서 느껴지는 존재의 미안함과 외로움을 표현했다. 불빛조차 어둠에 미안한 밤, 그 속을 걷는 화자의 모습은 자연과 인간이 서로를 의식하며 조용히 공존하는 순간을 보여

[KAN] 한국 시서울문학회, 2026 8월 부정기모임 성료

[KAN] 한국 시서울문학회, 2026 8월 부정기모임 성료

[문학=코리아아트뉴스 이청강 기자] 한국시서울문학회(회장 이문희)는 지난 8월 21일(금) 오전 11시 30분, 서울 명동 밀레오레 호텔 뷔페 레스토랑 3층에서 2026년 8월 부정기모임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참석한 임원 및 회원들은 자작시 또는 애송시를 낭송하며 문학의 깊은 울림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본 행사는 이명덕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다보람 수석부회장의 개회 선언으로 시작을 알렸다. 이어서 한국소설가협회 명예회장이신 본 협회 김

실시간 인기기사

1
‘사과 작가’ 윤병락 개인전 《The Season of Time》, 청담 보자르갤러리서 개최
‘사과 작가’ 윤병락 개인전 《The Season of Time》, 청담 보자르갤러리서 개최
2
[김강호의 시조 아카데미 70] 김강호의 “당신 생각 소나기로 쏟아지는 날이면”
[김강호의 시조 아카데미 70] 김강호의 “당신 생각 소나기로 쏟아지는 날이면”
3
[조선규 칼럼] 65세,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
[조선규 칼럼] 65세,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
4
[닥터휘의 K-메디 건강미학 53] 내 몸의 브레이크가 배신하는 순간, 암이 시작된다
[닥터휘의 K-메디 건강미학 53]  내 몸의 브레이크가 배신하는 순간, 암이 시작된다
5
[기자 수첩] 올해 7월 1일, 도수치료 관리급여 시행...Q&A
[기자 수첩] 올해 7월 1일, 도수치료 관리급여 시행...Q&A
logo
PC 버전

주소: 서울시 송파구 오금로11길 55, 214-451호

등록번호: 서울 아55810

편집인: 유태귀

발행인: 유태귀

청소년보호책임자:유태귀

대표전화: 010-3542-5521

Copyright by 코리아아트뉴스,
All Rights Reserved.
rssRSS

POWERED BY

logo Pressc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