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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호의 삼삼한 우리말] 橫說竪說횡설수설
橫說竪說횡설수설가로 횡, 말씀 설, 세로 수, 말씀 설♤조리없이 이것저것 되는대로 지껄이다.요즘은 가로 세로 마구 지껄이는 것을 횡설수설한다고 한다. 그런데 옛날에는 전혀 다른 의미로 쓰였다.목은 이색이 제자 포은 정몽주의 글을 평할 때橫說竪說 無非適當(횡설수설 무비적당 : 가로 세로 쓴 글이 적당하지 않은 것이 없다.)고 해서 조리있게 잘 쓴 글을 횡설수설이라고 했어요. 지금도 중국에서는 이런 뜻으로 쓰고 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는 세월이 흐

시집, 젊은 세대와 함께 다시 전성기 맞다
최근 시집이 다시금 출판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2024년부터 이어진 ‘텍스트 힙’ 트렌드와 더불어 2026년 문화 키워드로 떠오른 ‘포엣코어(시인의 감성에서 출발한 패션·라이프스타일)’가 젊은 세대의 관심을 끌며 시집은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예스24가 ‘세계 시의 날’을 맞아 최근 10년간 시집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가장 많이 팔린 시집은 나태주의 《꽃을 보듯 너를 본다》였다. 이 작품은 종합 베스트셀러 20위권에 약 20주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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