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는 독자가 완성한다. 강개준 시인 시집 『바람이 가는 길』 출간
끝내 알지 못한다 내가 길 위에 있는지 길이 나를 지나가고 있는지.— 「바람이 가는 길」 중에서 강개준 시인의 시집 『바람이 가는 길』(시음사)이 지난 5월 출간됐다. 표제작은 위와 같은 물음으로 끝난다. 답을 내리는 대신 물음을 남기는 이 마무리는, 시집 전체의 정서를 그대로 보여준다.보이지 않지만 삶을 이끄는 힘, '바람'시인은 제목에 담긴 뜻을 이렇게 설명한다. 바람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분명히 존재하며 세상을 움직이는 힘을 가지고 있고, 사람의
![[KAN] 도서출판 도화, 한국현대문학비전포럼 대표작 선집 <비전-문학27> 출간](https://koreaartnews.cdn.presscon.ai/prod/125/images/resize/400/20260801/1785513520701_959359087.webp)
[KAN] 도서출판 도화, 한국현대문학비전포럼 대표작 선집 <비전-문학27> 출간
[문학=코리아아트뉴스 이청강 기자] 도서출판 도화는 한국현대문학비전포럼 대표작 선집 <비전-문학27>을 지난 7월 5일 출간했다. 이번 선집은 시·시조·소설·민조시·희곡·평론·수필·아동문학 등 각 장르를 대표하는 문인 16명이 참여해 한국문학의 현재를 성찰하고 미래를 모색하는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다. 특히 참여 문인 16명은 사단법인 한국문인협회의 차기 지도부를 이끌 주요 인사로 평가받고 있다.이번 선집에는 시와 시조, 소설, 희곡, 평론, 수필, 아

![[김강호의 시조 아카데미 67] 신필영의 “정월 인수봉”](https://koreaartnews.cdn.presscon.ai/prod/125/images/20260803/1785701778072_413883989.jpg)


![[김강호의 시조 아카데미 67] 신필영의 “정월 인수봉”](https://koreaartnews.cdn.presscon.ai/prod/125/images/resize/400/20260803/1785701778072_413883989.webp)
![[닥터휘의 K-메디 건강미학 50] 물려받은 것은 운명이 아니라 '가능성'입니다.](https://koreaartnews.cdn.presscon.ai/prod/125/images/resize/400/20260803/1785703019656_650205878.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