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N] 한국 적송예술문학회, 제6회 정기 시낭송회 및 콘서트 성황리 마쳐](https://koreaartnews.cdn.presscon.ai/prod/125/images/resize/400/20260615/1781519127640_360235887.webp)
[KAN] 한국 적송예술문학회, 제6회 정기 시낭송회 및 콘서트 성황리 마쳐
[문학=코리아아트뉴스 이청강 기자] 한국적송예술문학회(이한 대표, 장윤숙 회장)은 지난 6월 14일 오후 1시, 서울 동작구 소재 까망돌 아트홀센터에서 제6회 정기 시낭송회 및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본행사 1부 사회는 상임자문위원장 이충열이 맡았으며, 2부 시낭송회 사회를 장윤숙 회장이 맡아 진행되었다. 식전행사로는 고봉훈 하모니카 연주와 임경자&백춘자의 서도소리 창, 김시동의 색소폰 연주로 행사 분위기를 끌어올렸다.이상욱 수석부회장의 개회선
![[김강호의 시조 아카데미 60] 김강호의 “볼트와 너트”](https://koreaartnews.cdn.presscon.ai/prod/125/images/resize/400/20260615/1781469564605_85081083.webp)
[김강호의 시조 아카데미 60] 김강호의 “볼트와 너트”
볼트와 너트 김강호 출생이 서로 다른 너와 내가 만나서살아온 나선형의 내력들을 말했어은밀한 내면과 외면 각지고 둥근 모습을 깊고 험한 나날들 길을 내며 오는 동안수많은 상처들이 산맥으로 자리 잡고그렁한 눈물 줄기는 골짜기가 되었어 때로는 이탈해서 달아나고 싶었지만맞물린 가슴팍을 더 뜨겁게 조였어금속성 언약을 품고 내일로 가는 우리이 시조 「볼트와 너트」는 사물을 빌려 인간의 관계와 존재의 의미를 탐색한 작품이다. 볼트와 너트는 공업적 사물이지만, 이 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