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호의 삼삼한 우리말] 硯田筆耕(연전필경)](https://koreaartnews.cdn.presscon.ai/prod/125/images/resize/400/20260213/1770950805047_830703171.webp)
[최태호의 삼삼한 우리말] 硯田筆耕(연전필경)
硯田筆耕(연전필경)벼루 연(硯), 밭 전(田), 붓 필(筆), 밭갈 경(耕)♠글씨를 쓰는 일을 직업으로 삼음주역에 나오는 말입니다. "삼양재시 연전필경(三陽載始, 硯田筆耕" 새해가 시작되었으니, 문필 활동에 더욱 매진하자.)연전필경(硯田筆耕)을 직역하면 '벼루 밭에서 붓으로 밭을 간다'는 뜻으로, 문인들의 문필 활동을 뜻하는 말이다. 요즘은 시인묵객들이 참 많다. 물론 과거에도 한문을 좀 안다고 하면 누구나 한시와 시조를 여기(餘技)로 할 줄 알았다.
![[이승하의 하루에 시 한 편을 351] 이복현의 "선물"외 1편](https://koreaartnews.cdn.presscon.ai/prod/125/images/resize/400/20260214/1771018273830_792095126.webp)
[이승하의 하루에 시 한 편을 351] 이복현의 "선물"외 1편
선물 외 1편 이복현 내가내가 너에게무엇인가 좋은 것 한 가지를주고 싶고 또한줄 수 있다면영롱한,물푸레 푸른눈물 같은 슬픔을 주리 천년 가도 녹슬지 않는별과 같은 사랑을가슴에 브로치로 달아 주고 싶어영원히 꺼지지 않을네 혼 속의 등불로, 옥잠화를 보며 양반집 규수 한 분 봄뜰로 나신다옥비녀 살짝 꽂은 뒤태 고운 낭자머리담 넘은 산들바람이 옷고름을 당긴다 앞가슴이 열리면서 미동을 할 때마다폴폴 날리는 살내음에 혼절할 것 같은데옥잠화, 그 맑은 눈빛이내 발

![[이승하의 하루에 시 한 편을 352] 이윤겸의 "분단"](https://koreaartnews.cdn.presscon.ai/prod/125/images/20260215/1771105337801_623341869.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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