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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의 時부렁調부렁 47】 된장 족보

【김선호의 時부렁調부렁 47】 된장 족보

된장 족보김선호 큰집은 휑한 설날 먹자골목 북적댄다 명절 차례 없애고 기제사도 한데 묶고 변해가는 풍속 따라 촐랑촐랑 좇다 보니 멀어진 조상님만큼 우애도 뜨악하데이 밥이나 모여 먹자고 형제자매 불러놓고 설날 맞춰 들른 식당에 된장 맛이 일품이라 음식은 장맛이라며 찬사가 넘치는디, 뜬금없이 족보 들춰 찬물을 끼얹나니 된장이 누구드나 간장과는 남매 아니가 그 아비 메주려니와 어미는 곧 소금인 기라 뭉개진 메주 좋다고 살던 바다 작별하고 낭군을 만나
[이승하의 하루에 시 한 편을 357] 이승하의 "아픔을 바라보는 법"

[이승하의 하루에 시 한 편을 357] 이승하의 "아픔을 바라보는 법"

아픔을 바라보는 법 이승하 그의 아슬한 길이 막힐 때 기가 막힌다 ―서울지하철 9호선 승강장에서전동 휠체어를 탄 장애인 승객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다가굴러떨어지며 숨졌다 그날 4월 7일 낮 12시 55분께식자들이 살았던 동네인 양천향교역참 많이 아팠을 텐데 그 아픔 철커덩 끝이 났고저 구겨진 몸 어디에 가서 펴질 것인지 앞이 막힐 때 앞길이 캄캄하다이가 없으면 잇몸으로눈이 안 보이면 인도견의 눈을 빌리련만발이 없으니 어딜 가려면 업히거나전동 휠체어에

■[효산 책다락 45] Fredrik Backman의 "A Man Called Ove"

■[효산 책다락 45] Fredrik Backman의 "A Man Called Ove"

●책 소개저자: Fredrik Backman출간: 2012년 (스웨덴 원서)장르: 휴먼 드라마, 블랙코미디, 감동 소설.*주요 주제상실 이후의 삶사랑하는 이를 잃은 뒤에도 인간은 어떻게 다시 살아가는가.겉모습과 내면의 간극까칠함 뒤에 숨겨진 따뜻함과 상처.이웃 공동체의 힘가족이 아니어도 서로를 살게 하는 관계.삶의 쓸모와 존엄나이 듦, 은퇴, 사회적 고립 문제를 유머와 감동으로 풀어냄. ●Synobsis 까칠하고 고집 센 59세 남자 오베(Ove).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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