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희의 수필향기] 나무 - 이양하](https://koreaartnews.cdn.presscon.ai/prod/125/images/resize/400/20260806/1785964388755_967708400.webp)
[김영희의 수필향기] 나무 - 이양하
나무 이양하 나무는 덕을 지녔다. 나무는 주어진 분수에 만족할 줄 안다. 나무로 태어난 것을 탓하지 아니하고, 왜 여기 놓이고 저기 놓이지 않았는가를 말하지 아니한다. 등성이에 서면 햇살이 따사로울까, 골짜기에 내려서면 물이 좋을까 하여, 새로운 자리를 엿보는 일도 없다. 물과 흙과 태양의 아들로, 물과 흙과 태양이 주는 대로 받고, 득박得博과 불만족을 말하지 아니한다. 이웃 친구의 처지에 눈떠보는 일도 없다. 소나무는 소나무대로 스스로 족하고,
![[진현진의 간단 서평] 릭루딘의 "창조적 행위 : 존재의 방식"](https://koreaartnews.cdn.presscon.ai/prod/125/images/resize/400/20260805/1785915102359_171408185.webp)
[진현진의 간단 서평] 릭루딘의 "창조적 행위 : 존재의 방식"
이 글은 독자의 한 사람으로 책을 읽고, 느끼고, 배운 것들에 대한 간단한 기록입니다.책의 저자 그리고 다른 독자분들과 견해가 다를 수 있습니다.변화와 성장의 삶을 추구하는 에드워드 진(Edward.Jin)▶ 세상을 수용하는 '청진기 같은 감각' 저자는 창작이 무에서 유를 만들어내는 작업이 아니라, 이미 세상에 존재하는 신호들을 예민하게 포착하는 과정이라고 역설합니다. 마음의 소음을 끄고 주변의 사소한 변화와 직관에 귀를 기울일 때 아이디어는 자연스럽게

![[홍영수의 세상 보기 : 시] 경산역 / 박옥희](https://koreaartnews.cdn.presscon.ai/prod/125/images/20260806/1786021171785_97444345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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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탐방] '자연에서 영감을 받는' 김남주 작가](https://koreaartnews.cdn.presscon.ai/prod/125/images/resize/400/20260805/1785924536554_161624169.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