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호 교수의 삼삼한 우리말] 椎輕釘聳추경정용](https://koreaartnews.cdn.presscon.ai/prod/125/images/resize/400/20260314/1773439308205_546931905.webp)
[최태호 교수의 삼삼한 우리말] 椎輕釘聳추경정용
椎輕釘聳추경정용쇠몽둥이 추, 가벼울 경, 못 정, 솟을 용♤망치가 가벼우면 못이 솟아오른다♤윗사람이 엄격하지 않으면, 아랫사람이 존경하지 않고 오히려 반항한다.조선 후기의 학자 홍만종(1643 ~ 1725)이 쓴 <순오지(旬五志>)에 등장하는 말입니다. <순오지>는 보름만에 썼다고 해서 열흘 순, 다섯 오 자를 써서 제목으로 삼았습니다. 각종 시화와 속담 등을 기록하였는데, 출판하지는 못하고 필사본으로 전해집니다.순오지(旬五志)에˝椎輕釘聳
![[최태호 교수의 삼삼한 우리말] ‘꽁지’와 ‘꼬리’](https://koreaartnews.cdn.presscon.ai/prod/125/images/resize/400/20260313/1773356528051_303922829.webp)
[최태호 교수의 삼삼한 우리말] ‘꽁지’와 ‘꼬리’
‘꽁지’와 ‘꼬리’ ‘꽁지’란 날짐승의 꽁무니에 붙은 기다란 깃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공작이나 장끼의 꽁지깃은 최고지요. 장끼나 공작이 꽁지가 없다고 생각하면 그 모습이 얼마나 추레하겠습니까?“꽁지 빠진 닭 같다.” 는 속담을 보면 그 의미를 정확하게 알 수 있지요.한편 ‘꼬리’는 '동물의 꽁무니에 가늘고 길게 내밀어 뻗친 부분'을 가리키는 말입니다.‘쥐꼬리만한 월급' 이라는 말도 있지요. 그런데 날짐승도 아닌데 꽁지를 붙이는 말이 있습니다. 아주 짧

![[신작 시집] 송종욱 『그래도 살아야지』 ... 40년 시조 인생의 첫 결실, 삶과 시대를 노래하다](https://koreaartnews.cdn.presscon.ai/prod/125/images/20260314/1773440993374_644237220.jpg)
![[칼럼] 호당가격, 예술의 가치를 설명할 수 있는가](https://koreaartnews.cdn.presscon.ai/prod/125/images/resize/400/20260314/1773441955006_545082219.we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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