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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산 책다락 44] 슈뢰딩거의 '생명이란 무엇인가'

[효산 책다락 44] 슈뢰딩거의 '생명이란 무엇인가'

●책 소개1943년 아일랜드의 수도 더블린은 어느 과학자에 대한 얘기로 떠들썩했다. 저명한 물리학자 슈뢰딩거가 트리니티 대학에 부임하면서 대중 강연을 시작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부푼 기대를 안고 강연에 참석한 사람들은 몹시 당황했다. 강연 주제가 '생명이란 무엇인가'였기 때문이다. 양자 역학 연구의 성과로 노벨 물리학상까지 수상한 물리학자가 '생물학' 주제로 강연을 한다니 모두가 의아하게 생각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더구나 당시는 자신이 전공하지 않은
[김강호의 시조 아카데미 43] 박현덕의 “겨울 운주사”

[김강호의 시조 아카데미 43] 박현덕의 “겨울 운주사”

겨울 운주사 박현덕 그 오촉 전구 같은 눈 내린다 산지 절집대웅전 추녀의 끝 금탁도 흐물흐물길 잃은바람을 불러목 울대를 세운다 골짜기로 흩어진 천 개의 바람소리꾀죄죄한 불상들 몸뚱이 피가 돌게적막 깬 소리 사이를흰 새가 날고 있다박현덕의 「겨울 운주사」는 침묵과 울림이 교차하는 겨울 산사의 풍경을 통해, 쇠락과 생명의 긴장을 섬세하게 드러내는 작품이다. 배경이 되는 운주사는 천불천탑 설화로 알려진 공간이지만, 시 속에서는 단순한 유적이 아니라 시간과 존

[이승하의 하루에 시 한 편을 353] 이명애의 "외래어"

[이승하의 하루에 시 한 편을 353] 이명애의 "외래어"

외래어 이명애 다이어트는 식단 조절즉 살을 뺀다는 뜻이라네 불룩 나온 배는 부유함의 상징삐쩍 마른 사람들 천지인 북쪽엔이런 말 생겨날 리 없지 디저트는 식후의 간식쌀밥 먹으면 됐지과일이나 과자를 꼭 먹는다? 엘리베이터아르바이트 터미널터널 카드카트 카센터카세트 이 말이 저 말 같고저 말이 이 말 같고 햄버거 가게에 들어가홈에버 달라고 말했다가온몸에 쏟아지는 눈길에 당황한다 외운다고 외워지지도 않고선뜻 물어볼 용기도 없는두렵기만 한 외래어 ―『계곡의 찬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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