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희의 수필향기] 수난의 여름을 뛰어넘어 - 김유조](https://koreaartnews.cdn.presscon.ai/prod/125/images/resize/400/20260611/1781125074989_438415704.webp)
[김영희의 수필향기] 수난의 여름을 뛰어넘어 - 김유조
수난의 여름을 뛰어넘어 김유조 한반도의 여름은 찬란한 녹음의 계절인 동시에, 우리 역사의 가장 뜨겁고도 아픈 기억들이 응집된 시간이 아닌가 한다. 개인적 수난사로는 우선 '육이오사변(한국전쟁)'을 꼽을 수 있다. 초등학교에 입학하여 일 년쯤 학교에 다니던 다음 해 여름에 나는 피란열차에 몸을 싣게 되었다. 아버지는 늙으신 할아버지 할머니를 모시고 낙동강변의 시골에 남고, 우리 어린 형제들만 어머니가 데리고 낙동강을 건너 대구와 밀양까지 피난을 가

디지털 시대 새 문학 장르 ‘디카시’, 국제 학술운동으로 도약하다
디지털카메라로 찍은 사진에서 영감을 받아 시를 쓰는 새로운 문학 형식, 디카시(Dica-poem)가 국제 학술운동으로 확장된다. 한국디카시연구소는 오는 6월 12일 오후 2시, 경남 창원시 창신대학교 문덕수문학관에서 ‘국제디카시학회(IADS)’ 창립 발기인대회를 개최한다.이번 창립대회에는 강희근 경상국립대 명예교수, 김선향 시인, 오홍진 문학평론가 등 국내 문인 50여 명과 함께 슬로베니아, 베트남, 캄보디아, 중국, 인도네시아, 불가리아, 인도 등 7






![[특별기획] 평화의 길, '아이의 눈으로 바라본 유라시아, 그리고 하나의 한국'](https://koreaartnews.cdn.presscon.ai/prod/125/images/resize/400/20260614/1781388941712_436445038.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