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체부 내년 예산 첫 9조 원 돌파…청년문화패스, 19~34세로 확대
문화체육관광부가 4일 내년도 예산안을 발표했는데, 규모가 무려 9조6천345억원으로 역대 최대치다. 올해보다 22.6% 늘어난 수치로 정부 전체 지출 증가율의 두 배에 달한다. 이번 예산은 청년문화 향유 확대, 예술인 안전망 강화, K-컬처 경쟁력 제고, 관광·체육 인프라 확충이라는 네 가지 큰 축을 중심으로 편성됐다.가장 주목할 만한 변화는 청년문화패스 전면 확대다. 기존에는 19~20세만 지원받을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19~34세 청년 전체가 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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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규 칼럼] 43조 원, 청년의 내일을 바꿀 수 있을까
정부가 내년 청년 성장단계별 투자 예산을 43조3천억 원으로 늘린다. 취업부터 주거·자산·혼인·출산까지 지원 범위를 넓힙다. 2026년 8월 28일, 청와대에서 청년 예산 언박싱 2027' 행사를 열고 청년 성장단계별 종합투자 추진전략을 발표했다.핵심은 2026년 28조2천억 원이던 청년 성장단계별 투자를 2027년에는 43조3천억 원으로 늘린다. 증액 규모 15조1천억 원, 증가율 53.5%. 한 해 만에 청년 예산을 절반 이상 키우는 것은 이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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