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한국 미술교육, 이제 ‘큐레이터 양성’만으로는 부족하다](https://koreaartnews.cdn.presscon.ai/prod/125/images/resize/400/20260918/1789688687595_782802604.webp)
[칼럼] 한국 미술교육, 이제 ‘큐레이터 양성’만으로는 부족하다
세계 미술계가 빠르게 변하고 있다. 과거에는 작가가 작품을 만들고, 큐레이터가 작품을 선택해 전시를 기획하며, 미술관과 갤러리가 이를 관객에게 소개하는 비교적 명확한 역할 구분이 존재했다. 그러나 인공지능(AI), 디지털 플랫폼, 기후위기, 지역공동체, 문화산업, 새로운 경제모델이 예술과 결합하면서 이러한 경계는 빠르게 허물어지고 있다. 이제 문화예술계가 던져야 할 질문도 달라져야 한다. “어떤 전시를 만들 것인가”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앞으로 예술
![[조선규 칼럼] AI 멸망론 _ 현실의 위험인가, 사다리 걷어차기인가](https://koreaartnews.cdn.presscon.ai/prod/125/images/resize/400/20260917/1789596646277_606928552.webp)
[조선규 칼럼] AI 멸망론 _ 현실의 위험인가, 사다리 걷어차기인가
지난 9월 14일, 로스앤젤레스 올인 서밋 무대에 선 엔비디아 CEO 젠슨 황에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전화가 걸려왔다. 황은 스피커폰을 켰고, 트럼프의 목소리는 객석에 그대로 울려 퍼졌다. "전부 사기다. 데이터센터는 위대하고, 사람들과 주(州)를 부유하게 만든다. 데이터는 앞으로 석유다. 그는 AI 반대 여론이 이를 원치 않는 정치적 세력일 수도 있고, 중국일 수도 있다의 손안에 놀아나는 것"이라고 말했다. 같은 날 그는 트루스소셜에 AI가 세계를

![[칼럼] 작품의 가격은 얼마이고, 작품의 가치는 얼마인가](https://koreaartnews.cdn.presscon.ai/prod/125/images/20260920/1789885419349_475271609.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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