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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양동숙(엄심정), 홍천에 문화의 불을 밝히다…'아트카페 가이아' 문 열어

영화배우 양동숙(엄심정), 홍천에 문화의 불을 밝히다…'아트카페 가이아' 문 열어

예술인과 주민이 함께하는 복합문화공간 출발…소통과 나눔이 살아 숨 쉬는 새로운 문화사랑방 기대

강원도 홍천에 문화와 예술, 그리고 사람이 함께 머물며 소통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 '아트카페 가이아'가 문을 열었다. 이날 개관식에는 지역 문화예술인과 주민, 문화단체 관계자들이 함께하며 새로운 문화공간의 탄생을 축하했다.이번 개관식은 단순한 공간의 개관을 넘어 문화예술인과 지역사회가 함께 호흡하며 새로운 문화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됐다. 행사장에서는 축하공연과 문화예술인들의 교류가 이어지며 따뜻한 화합의 분위기를 더했다. 아트카페 가
[조선규 칼럼] AI는 신도 악마도 아니다

[조선규 칼럼] AI는 신도 악마도 아니다

AI는 신입니까? AGI는 천사입니까, 아니면 악마입니까? 인공지능을 둘러싼 오늘의 논쟁은 종종 종교적 상상력에 가깝습니다. 어떤 이는 인공지능을 인간의 한계를 넘어설 구원의 기술처럼 말하고, 또 어떤 이는 통제 불가능한 재앙의 전조처럼 받아들입니다.AGI, 곧 범용인공지능을 두고 천사인가, 악마인가 라는 질문이 나오는 이유도 여기에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냉정하게 말하자면, 기술은 본래 신도 악마도 아니었습니다. 기술은 언제나 인간의 의도와 제도의 수

'1000억대 미술품 폰지사기' 서정아트센터 대표, 1심 징역 18년

'1000억대 미술품 폰지사기' 서정아트센터 대표, 1심 징역 18년

미술품에 투자하면 높은 저작권료를 주겠다고 속여 투자자들로부터 1000억원이 넘는 거액을 가로챈 신종 ‘아트테크’ 사기 업체 대표에게 법원이 중형을 선고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는 7월 7일, 서정아트센터 대표 이모 씨에게 징역 18년과 추징금 141억9000만 원을 선고했다. 이 대표는 2016년부터 2025년까지 약 981명의 투자자로부터 총 1000억 원에 달하는 자금을 모집하며, ‘아트테크’라는 이름으로 미술품 투자 사기를 벌인 혐의를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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