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익준 미국변호사, 한·미 국제금융범죄 추적 활동 재조명
미국에서 법률·인권·공공외교 분야를 중심으로 활동해 온 황익준 미국변호사의 한·미 국제금융범죄 대응 활동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황 변호사는 한국에서 발생한 보이스피싱과 다단계 금융사기, 가상자산·코인 관련 범죄, 투자사기 등의 자금 흐름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범죄수익이 국내에만 머무르지 않고 미국 금융기관이나 법인, 관련 계좌 등 해외 금융망과 연결되는 사례들을 지속적으로 접해왔다고 설명한다. 특히 일부 사건에서는 한국에서 형성된 자금이 미국으로 이동하거

270년 만에 겸재 정선 묘소 찾았다
조선 후기 진경산수화의 대가 겸재 정선(1676~1759)의 묘소 위치가 약 270년 만에 학술적으로 규명됐다.겸재 정선 묘소를 찾기 위해 호전겸재문화재단(이사장 김병희), 강서문화원(원장 김진호), 강서구청(구청장 진교훈)이 공동 추진한 '겸재 정선 묘소 위치 고증조사 결과 보고대회'가 2026년 9월 18일 서울 강서구 허준박물관에서 열렸다. 이날 보고대회에는 관련 기관 관계자와 미술사학계, 종친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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