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udPNG

ºC

한국어(KO)
미국(EN)
일본(JP)
중국(CN)
독일(DE)
인도(IN)
프랑스(FR)
베트남(VN)
러시아(RU)
logo
  • 종합/공지
  • 공연/전시/이벤트
  • 미술/음악
  • 문학/출판/인문
  • 사회/문화/패션/교육/기업
  • 옴니버스Art/TV-KAN
  • 연예/스포츠/관광/문화행정
  • 오피니언/사람들/투고
  • Global
  • 전체
  • [KAN: Focus]
  • [KAN 사설]
  • [Photo KAN]
  • KAN 공지
[칼럼] 호당가격, 예술의 가치를 설명할 수 있는가

[칼럼] 호당가격, 예술의 가치를 설명할 수 있는가

호당가격, 예술의 가치를 설명할 수 있는가한국 미술시장의 오래된 가격 공식에 대한 재검토

한국 미술시장에서 오랫동안 당연한 것처럼 사용되어 온 가격 기준이 있다. 바로 ‘호당가격’이다. 작품을 이야기할 때 “이 작가는 호당 얼마다”라는 말은 이제 하나의 시장 언어처럼 자리 잡았다. 작품의 크기가 다르더라도 가격을 비교하기 쉽다는 이유로 화랑과 작가, 구매자 모두가 오랫동안 이 방식을 활용해 왔다. 그러나 미술시장이 성숙 단계로 접어든 지금, 우리는 다시 질문해야 한다. 과연 예술작품의 가치를 캔버스의 크기로 환산하는 방식이 여전히 타당한가
[조선규 칼럼] 기술은 누구의 편인가: 권력과 감시의 역사

[조선규 칼럼] 기술은 누구의 편인가: 권력과 감시의 역사

기술은 제국의 친구인가, 배신자인가?”라는 질문에 역사적 답을 하자면, 기술은 제국이 자신을 확장할 때 가장 충실한 친구였고, 그 기술이 다른 행위자들에게 확산되고 새로운 질서를 낳는 순간, 이전 제국을 배신하는 냉혹한 촉매제였습니다.역사를 꼼꼼히 들여다보면, 인류 문명의 가장 결정적인 전환점마다 반드시 하나의 공통 변수가 등장한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것은 다름 아닌 기술입니다. 기술은 제국을 낳았고, 제국은 기술을 키웠습니다. 역사를 가로지르

[칼럼] 한국미술협회, 어디로 가고 있는가

[칼럼] 한국미술협회, 어디로 가고 있는가

한국미술협회를 바라보는 시선은 늘 복합적이다. 한편으로는 한국 미술계를 대표해 온 상징적 조직이고, 다른 한편으로는 오랜 시간 누적된 구조적 문제를 안고 있는 거대한 단체이기도 하다. 지금 한국미술협회를 묻는다는 것은 단지 한 협회의 안부를 묻는 일이 아니다. 그것은 오늘 한국 미술계의 제도, 권위, 세대교체, 공공성의 현주소를 함께 묻는 일이다. 한국미술협회는 1961년 설립된 뒤 오랜 기간 국내 대표 미술인 단체로 자리해 왔고, 대한민국미술대전 운영

실시간 인기기사

1
[KAN: 옴니버스 아트] 욕망의 올무에서 허우적거리다 다시 일어나 순한 양이 되다
[KAN: 옴니버스 아트] 욕망의 올무에서 허우적거리다 다시 일어나 순한 양이 되다
2
[칼럼] 왜 작가들은 가난한가?
[칼럼] 왜 작가들은 가난한가?
3
[닥터휘의 K-메디 건강미학 30] 초고령사회, 치매를 이기는 ‘머슬-브레인’ 전략: 근육은 뇌를 지키는 최후의 갑옷
[닥터휘의 K-메디 건강미학 30] 초고령사회, 치매를 이기는 ‘머슬-브레인’ 전략: 근육은 뇌를 지키는 최후의 갑옷
4
[김강호의 시조 아카데미 47] 이정환의 “애월 바다”
[김강호의 시조 아카데미 47] 이정환의 “애월 바다”
5
[리뷰] 1300만 관객이 선택한 사극,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흥행의 구조를 읽다
[리뷰] 1300만 관객이 선택한 사극,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흥행의 구조를 읽다
logo
PC 버전

주소: 서울 송파구 동남로 11길 4 102-102

등록번호: 서울 아55810

편집인: 유태귀

발행인: 유태귀

청소년보호책임자:유태귀

대표전화: 010-3542-5521

Copyright by 코리아아트뉴스,
All Rights Reserved.
rssRSS

POWERED BY

logo Pressc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