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작품의 가격은 얼마이고, 작품의 가치는 얼마인가](https://koreaartnews.cdn.presscon.ai/prod/125/images/resize/400/20260920/1789885419349_475271609.webp)
[칼럼] 작품의 가격은 얼마이고, 작품의 가치는 얼마인가
2026년 9월 19일, 서울 종로 피카디리국제미술관 사무실에서 앙데팡당 관련 미팅을 마친 뒤 인사동 일대 갤러리를 둘러보며 현장 취재를 했다. 몇 곳의 전시장을 방문하던 중 한 전시장 안내 테이블에 놓여 있는 문서 한 장이 눈에 들어왔다. ‘호당가격확인서’. 그 순간 2024년 9월을 전후해 사회적으로 문제가 됐던 갤러리K의 이른바 ‘아트노믹스’ 사건이 떠올랐다.먼저 분명히 하고 싶다. 호당가격확인서 자체가 문제가 있다라는 이야기는 아니다. 한국미술협
![[칼럼] 한국 미술교육, 이제 ‘큐레이터 양성’만으로는 부족하다](https://koreaartnews.cdn.presscon.ai/prod/125/images/resize/400/20260918/1789688687595_782802604.webp)
[칼럼] 한국 미술교육, 이제 ‘큐레이터 양성’만으로는 부족하다
세계 미술계가 빠르게 변하고 있다. 과거에는 작가가 작품을 만들고, 큐레이터가 작품을 선택해 전시를 기획하며, 미술관과 갤러리가 이를 관객에게 소개하는 비교적 명확한 역할 구분이 존재했다. 그러나 인공지능(AI), 디지털 플랫폼, 기후위기, 지역공동체, 문화산업, 새로운 경제모델이 예술과 결합하면서 이러한 경계는 빠르게 허물어지고 있다. 이제 문화예술계가 던져야 할 질문도 달라져야 한다. “어떤 전시를 만들 것인가”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앞으로 예술

![[조선규 칼럼] AI는 빠르지만, 인간은 걸어야 한다](https://koreaartnews.cdn.presscon.ai/prod/125/images/20260921/1789943323992_214123776.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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