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단편영화 ‘THE LAST EDEN’, 국제 영화제 4관왕…K-AI 콘텐츠의 저력 입증
강유경 감독이 시나리오와 연출을 맡은 AI 단편영화 ‘THE LAST EDEN’이 LA, 뉴욕, 베를린, 포르투갈 국제 영화제에서 ‘최우수 AI 영화(BEST AI FILM)’로 선정되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THE LAST EDEN’은 백상예술대상 교양다큐 부문 작품상 수상 경력의 방송작가 출신 강유경 감독이 참여한 콘텐츠랩후의 첫 AI 영화다. 공개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4관왕을 달성하며, 기술과 예술의 경계를 허문 새로운 시네마틱 경험으로 평가받고 있다.

프리즘 촬영 기법과 하이퍼 리얼리즘의 결합
영화는 2036년 화성을 배경으로, 인간의 이기심과 기술 독점이 만들어낸 ‘가짜 낙원’을 비추며 진짜 인간성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인물의 복합적 감정과 심리적 분열을 시각화하기 위해 ‘프리즘 촬영 기법’을 도입했으며, AI 생성 영상임에도 눈썹의 결, 피부 모공 등 미세한 디테일까지 정밀하게 구현해 실사에 가까운 몰입감을 선사한다.
방송 전문가들의 협업, AI 영화의 새로운 지평
강유경 감독은 ‘추적60분’, ‘모던코리아’, ‘정글의 법칙’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든 방송작가로서의 내공을 바탕으로 시나리오를 집필하고 직접 연출을 맡았다. 예능 PD들이 AI 아티스트로 참여해 감각적인 편집과 영상미를 더했으며, 약 한 달간의 R&D를 통해 인간의 표정과 감정선을 AI로 정교하게 구현해냈다.
음악으로 완성된 디스토피아적 세계관
음악 감독으로는 독일 국립음대 출신의 정미선 교수가 참여해 국악과 클래식, AI 사운드를 융합한 독창적인 사운드트랙을 선보였다. 이는 영화의 신비롭고 웅장한 분위기를 극대화하며, 시각과 청각 모두에서 완성도 높은 경험을 제공한다.

콘텐츠랩후, 글로벌 콘텐츠 리더로 도약
2025년 설립된 콘텐츠랩후는 방송·OTT·AI 시네마틱 프로젝트를 기획·제작하는 스튜디오로, SK Btv의 30부작 시리즈물 제작을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다. ‘THE LAST EDEN’은 콘텐츠랩후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스토리텔링 역량, AI 기술력이 결합된 대표작으로, 현재도 다양한 국제 영화제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다.
‘THE LAST EDEN’ 전편은 콘텐츠랩후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감상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