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태호 교수의 삼삼한 우리말] 韜光養晦 도광양회
韜光養晦 도광양회감출 도, 빛 광기를 양, 그믐 회♤재능을 감추고 드러내지 않다.♤때를 기다리다.<삼국지연의>에서 유비가 스스로를 낮추고 조조의 언저리에 머물면서, 때를 기다렸던 것에서 유래하였습니다. 그래서 '도회지계(韜晦之計)'라고도 합니다. 유비가 여포(呂布)에게 쫓겨 조조(曹操)의 식객으로 있던 때가 있었죠.유비는 후원에서 채소를 가꾸고 물을 주며 소일했어요. 어느날 조조는 유비를 식사에 초대하여 "천하에 영웅이 있다면 그대와 나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