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음악
[박형호의 꽃 사진]
[박형호의 꽃사진 46] 봄의 추억을 불러오는 '좁쌀냉이 꽃'
사진작가 박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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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면 바구니를 들고 쑥과 냉이를 캐는 모습을 기억하거나 추억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 따스한 들판에 살랑거리며 불어오는 들판이나 밭둑에 하얗게 핀 냉이꽃을 보며 반가운 눈인사를 건네게 된다. 향긋한 내음의 냉이나물이나 냉잇국을 떠올리게 되지만 냉이의 종류가 많다는 사실을 잘 알지는 못한다.
좁쌀냉이는 작은 전초를 가지며 줄기가 곧추서 자라며 전체에 잔털이 있어 쉽게 구별할 수 있다. 어린순은 식용이 가능하며 작은 꽃이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귀여운 형태에 반하게 된다.

사진작가 박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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