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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공연리뷰] 바리톤 안장훈, 따뜻한 울림으로 물든 2025년 송년의 밤

작가 이청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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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5년 12월 20일 오후 4시, 거암아트홀에서 따뜻한 연말의 선율 울려 퍼져 바리톤 안장훈, 4SOPRANOS 4COLORS 2025 아듀 송년 음악회에서 깊은 울림과 위로 선사
▲ 지난 2025년 12월 20일 오후 4시, 거암아트홀에서 바리톤 안장훈 공연...4SOPRANOS 4COLORS 2025 아듀 송년 음악회에서 깊은 울림과 위로 선사 [사진 : 이청강 기자]

[음악=코리아아트뉴스 이청강 기자] 2025년 12월 20일, 거암아트홀은 연말의 설렘과 음악의 향연으로 가득 찼다. 서래아르떼컴퍼니 주관, 4SOPRANOS 4COLORS가 마련한 ‘2025 Adieu 송년 음악회’는 클래식 오페라 아리아부터 크리스마스 캐롤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였다.

 

이날 바리톤 안장훈은 1부에서 Donizetti 돈 파스콸레 中 ‘Bella siccome un angelo’ (천사처럼 아름다운) 곡을 통해, 풍부한 성량과 섬세한 해석으로 작품 속 인물의 감정을 생생히 전달하며 객석을 몰입하게 했다.  

본 공연 2부에서는 한국 가곡 ‘강 건너 봄이 오듯’ 곡을 공연했다. 그의 목소리는 계절의 흐름을 담아내듯 따뜻하고 진중했으며, 관객들은 박수로 화답했다. 

이어진 크리스마스 피날레 무대에서 바라톤 안장훈은 소프라노 이윤정, 한희정과 ‘O Holy Night’ 곡으로 연말의 정서를 담아내는 분위기를 완성했다. 바리톤 안장훈은 2025년 마지막을 이번 공연을 통해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과 위로를 선사했다.

 

바라톤 안장훈은 중앙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했으며, 독일 유학 후 국내외 공연에 출연했다. 또한, 대한예수교 장로회 승리교회(위임목사 박규성)에서 1부 샬롬찬양대 지휘자를 맡고 있다.

▲ 바리톤 안장훈 [사진 : 이청강 기자]

Profile.

 

▪︎바리톤 안장훈

▪︎중앙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졸업

▪︎독일 도르트문트 국립음대 Lied und Oratoriom Diplom

▪︎독일 뒤셀도프르 국립음대 Opern Gesang

▪︎독일 Solingen Theater Opern (오페라 박쥐 등)

▪︎독일 브레멘 시 초청 브람스 페스트 용산구 시민초청 음악회, 고양아람누리 오페라 페스티발 등 국내외 다수 음악회 출연

▪︎대한예수교 장로회 승리교회 1부 샬롬찬양대 & 승리남성중창단 지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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