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 ASP, 3월 정기 포럼 개최..."신이 되고 싶었던 과학자, 프랑켄슈타인" 조명
– '과학기술 시대, 인간의 조건을 묻다'… 프랑켄슈타인으로 살펴보는 인문학적 성찰
- KAIST 정서현 교수 초청 특강, 첨단 기술과 생명 윤리에 대한 문학적 접근
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 ASP(Advanced National Future Strategy Program)가 오는 3월 10일 KAIST 본원에서 '과학기술 시대, 인간의 조건을 묻다'를 주제로 2026년 3월 정기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급변하는 첨단 기술 시대 속에서 인간의 본질과 가치를 인문학적 관점으로 깊이 있게 탐구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이번 행사의 초청 연사로는 터프츠대학 영문학 박사이자 현재 KAIST 디지털인문사회과학부에 재직 중인 정서현 교수가 나선다. 정 교수는 "신이 되고 싶었던 과학자, 프랑켄슈타인"이라는 세부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기술과 생명에 대한 문학적 상상력을 바탕으로 참석자들과 심도 있는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본 포럼은 3월 10일 오후 6시부터 2시간 동안 KAIST 본원 디지털인문사회과학부동(N4) 1층 시청각실에서 열린다. KAIST ASP(김성희 책임교수, 김점곤 포럼 준비위원장)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동문과 재학생은 물론, 외부인도 선착순 30명에 한해 참석이 가능하다. 1부 강연 및 질의응답이 끝난 오후 8시부터는 기수별 자체 장소에서 네트워킹을 위한 2부 모임이 이어질 계획이다.
포럼 참석 신청이나 추가적인 행사 관련 문의는 ASP 포럼 담당 윤은정 사무총장을 통해 진행할 수 있다. 외부 참석 희망자의 경우 선착순 마감 전에 사전 문의 및 신청이 권장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