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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 옴니버스 아트] 장선희 작가의 "홍시" 감성 시와 노래
작가 이청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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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문인협회 서울지회 정회원 장선희 작가가 들려주는 홍시의 붉게 타오르는 사랑
[문학=코리아아트뉴스 이청강 기자] 대한문인협회 서울지회 정회원 장선희 작가의 "홍시" 감성 시와 노래를 소개합니다.
홍시/ 장선희
꿋꿋한 가지에 순결한 모습
설레는 가슴 빨갛게 달아오른다
가지 사이로 수줍은 얼굴 붉히며
보름달처럼 환한 모습은
지나가는 이웃집 처녀의 양 볼을 닮았다
담장에 흐드러졌던 청춘은
태양 아래 비바람도 인내한 그대
찬서리 내리던 날 장엄한 모습은
거친 형상 상처로 베어져 보이지만
순종했던 절개는 올곧은 지조로
붉게 타오르는 사랑이었다.

장선희 프로필: 시인/ 소설가/ 낭송가
2015년 대한문학세계 계간지 여름호 시 부문 등단.
2018년 대한문학세계 계간지 봄호 소설 부문 등단
개인저서: 시집 [꿈의 바다], [찬란한 하루],
장편소설 [향기로운 꽃이 되었다].
수상: 순우리말 글짓기 동상. 한국문학베스트셀러 우수상. 향토문학 작품 대회 금상. 향토문학상 외 다수
(사)창작문학예술인 협의회 회원 대한문인협회 서울지회 정회원 대한시낭송가협회 정회원
(사)한국소설가협회 정회원
작가 이청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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