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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을 잇다, 여행을 넓히다”

시인 김선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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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장으로 누리는 ‘충청권 광역투어패스’ 5월 1일 출발
충청권투어패스 랜드마크 지도
충청권투어패스 랜드마크 지도

충청광역연합은 충청권 대표 관광지를 연계한 광역 관광상품 충청권 광역투어패스를 지난 51일 출시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2025년 시범 운영을 통해 충청권의 지속가능한 관광 정책으로써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고 충청권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핵심 정책으로 판단 지난해보다 확대 추진된다.

 

올해는 이용 가맹점을 60개 이상으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관광·체험 선택의 폭을 넓히고, 보다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51일에 출시한 랜드마크형은 이용자가 대전·세종·충북·충남 4개 시도의 협약 가맹점을 자유롭게 선택해 이용할 수 있는 상품으로 정해진 기간 내 원하는 가맹점 2곳 내지 4곳을 선택해 사용하면 된다.

 

또한 연인, 가족, 힐링 등 테마별 관광지를 묶은 패키지형 상품 4종도 함께 출시하였다.

 

충청광역연합은 향후 관광 수요와 이용자 선호를 반영해 테마상품의 종류를 늘리고 시간 단위로 이용 가능한 상품(통합형) 등을 단계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광역투어패스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쿠팡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구매 시 카카오톡 또는 SMS로 모바일 티켓이 발송되어 가맹점에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정상가 대비 약 50% 수준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충청광역연합 이경우 사무처장은 지난해 시범사업을 통해 확인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가맹점 확대와 상품 고도화를 통해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충청권이 함께 만들어가는 광역 관광의 대표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시인 김선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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