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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하하, 임하룡 제8회 개인전 응원차 합정 '갤러리몸' 깜짝 방문… 선후배의 훈훈한 의리로 예술 교감

이병교 전문위원
입력
- 24시간 열린 아트 공간 갤러리몸 《사람 그리고 그리움》 전 - 연예인들 발길 이어지며 문화 핫플레이스 등극

24시간 운영되는 복합치유 갤러리 '갤러리몸(Gallery MoM)'에서 성황리에 진행 중인 임하룡 작가의 제8회 개인전 《사람 그리고 그리움》에 만능 엔터테이너 하하(하동훈)가 깜짝 방문해 화제다.

 

갤러리몸 임하룡 개인전에서 본인을 모티브로 한 작품 앞에 선 하하 / 갤러리몸 제공

하하는 평소 존경하는 연예계 대선배이자 이제는 아티스트로서 독자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한 임하룡 작가를 응원하기 위해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합정동 메세나폴리스에 위치한 갤러리몸을 찾았다.

 

갤러리몸에서 열리고 있는 임하룡 개인전을 감상중인 하하 / 갤러리몸 제공

이날 하하는 임 작가 특유의 독창적인 화풍과 따뜻한 색채가 담긴 작품들을 진지한 눈빛으로 감상하며 연신 감탄을 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하하는 평소 임하룡 작가의 열렬한 팬이자, 그의 작품을 4점이나 소장하고 있는 컬렉터이기도 해 이번 전시 방문이 더욱 남다른 의미를 지녔다.

 

임하룡 개인전 전시포스터 / 갤러리몸 제공

지난 4월 21일에 개막한 임하룡 작가의 개인전 《사람 그리고 그리움》은 오프닝 당일부터 김주하, 이호선, 문세윤 등 다수의 스타들이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 이번 전시작들은 수많은 사람에게 웃음을 주었던 임 작가의 인생 여정만큼이나 짙은 페이소스와 인간미를 담고 있으며, 누군가를 향한 그리움과 사람 사이의 따뜻한 정을 화폭에 다채롭게 피워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전시가 열리고 있는 갤러리몸은 대중이 예술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심리적 문턱을 낮춘 '24시간 관람'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감각적인 조명과 화이트 월(White Wall)이 어우러져 작품의 매력을 극대화하며, 낮에는 화사한 분위기를, 밤에는 오롯이 작품에 집중할 수 있는 운치 있는 힐링 타임을 선사한다.

 

몸그룹 주식회사 CEO 겸 갤러리몸을 이끌고 있는 김손비야(Sonfeya Kim) 대표는 "임하룡 작가님의 인생과 정이 담긴 따뜻한 작품들이 하하 님을 비롯한 많은 관람객에게 진한 여운을 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갤러리몸을 바쁜 현대인들이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든 방문해 마음의 여유와 예술적 힐링을 경험할 수 있는 일상 속 쉼터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일상 속 예술적 위로를 전하는 이번 임하룡 개인전 《사람 그리고 그리움》은 오는 5월 17일(일)까지 서울 마포구 메세나폴리스몰 1층 178호에 위치한 갤러리몸에서 24시간 언제든 관람할 수 있다.

이병교 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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