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후원이 만드는 변화의 힘…지역 문화예술 성장과 상생의 가치 실현 본격화

(재)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은 기업의 후원을 기반으로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2026년 문화예술후원매칭사업」 공모를 4월 9일(목) 홈페이지를 통해 시작한다.
문화예술후원매칭사업은 기업이 도내 예술단체에 후원하는 금액에 비례하여 재단이 추가 지원금을 매칭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기업은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으며, 예술단체는 안정적인 창작 기반을 확보할 수 있다. 특히 본 사업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기업과 예술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형 협력 모델’로서,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견인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나아가 기업의 문화예술 후원은 지역사회와의 유기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문화적 가치 창출을 통해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동력이 되고 있다. 기업의 참여가 확대될수록 지역 예술 생태계는 더욱 풍요로워지고,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 또한 확대되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년에는 17개 예술단체에 40개 기업이 약 2억여 원을 후원하여 30여 건의 프로젝트가 추진되었으며, 2026년에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지역재단 예술기업 매칭펀드 지원사업’ 동반성장 마중물 지원유형에 선정되어 도비 1억 원과 국비 1억 원을 확보, 총 2억 원 규모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공모는 4월 9일(목)부터 시작되며, 접수는 4월 20일(월)부터 24일(금)까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www.ncas.or.kr)을 통해 진행된다. 기업후원금은 최소 300만원에서 최대 2,000만원 이내로 매칭 지원이 이루어지며, 예술단체는 기업과의 기부약정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기업과 협업하여 ESG 기반의 사회적 가치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기획할 경우 가점이 부여된다. 사업설명회는 4월 13일(월) 15시 충북문화재단 대회의실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문화예술단체와 기업 관계자의 많은 참여가 기대된다.
충북문화재단 김경식 대표이사는 “문화예술후원매칭사업은 기업의 참여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의 기반을 더욱 단단히 하고, 예술가와 기업,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모델을 만들어가는 사업”이라며, “지역 기업들이 문화예술 후원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역과 동반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사업공모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제출서류 양식은 충북문화재단 홈페이지(http://www.cbfc.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충북문화재단 대외협력팀(043-224-9233)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