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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경계를 허물다, 취향을 거래하다
시인 김선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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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산 생각의 벙커 “율량마르쉐 in 벙커” 개최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은 당산 생각의 벙커에서 전시와 연계한 참여형 특별행사 ▲“율량마르쉐 in 벙커”를 오는 4월 11일(토)부터 12일(일) 까지 이틀간, 매일 12시부터 18시까지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당산 생각의 벙커 전시 <천개의 감정, 만개의 표정>와 연계한 복합 문화행사로 기획되었다. ‘율량마르쉐’는 로컬 기반 창작자 중심으로 단순 유통 상품이 아닌 수공예 작품과 지역 브랜드 콘텐츠를 선보이는 마켓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예술의 경계를 허물다, 취향을 거래하다’라는 슬로건으로 25팀 내외 로컬 셀러들이 참여하며, 전시 주제에 맞춘 공예품, 일러스트 굿즈, 라이프스타일 소품 등 다양한 창작물이 소개될 예정이다.
현장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할 디제잉 퍼포먼스도 함께 진행된다. DJ 샤넬 외 5명(김석호(KIM FUNK), 김사울(SAUL KIM), 방재광(BANG), 한강(DJ H4NA), 양진모(DJ ETTY))이 참여해 하우스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며,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문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충북문화재단 김경식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당산 생각의 벙커가 전시 관람 중심의 문화 소비에서 나아가 참여, 경험, 교류가 어우러진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당산 생각의 벙커 <천개의 감정, 만개의 표정>은 3월 31일(화)부터 6월 27일(토)까지 운영되며, 월요일을 제외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 할 수 있다.
시인 김선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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