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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호의 꽃사진 48] 숲속 봄과 함께 찾아온 '노루귀'
사진작가 박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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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누구에게나 마음을 설레게 하는 계절이다. 남쪽으로부터 전해오는 꽃소식은 겨울 동안 쌓였던 삭막한 마음을 녹아내리게 한다. 봄을 알리는 대표적인 꽃들이 많지만 작은 솜털을 뒤집어쓴 채 귀여운 모습으로 하늘거리며 찾아오는 '노루귀'의 귀여움은 그중 최고이지 않을까?
돋아나는 잎의 모습이 노루귀를 닮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 하며, 줄기와 잎에 가득한 작은 솜털은 이른 봄 찬바람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한다.

[시조 노래: 노루귀 : 류안 시조 ]
사진작가 박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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