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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향 충북의 핫플! 당산 생각의 벙커로 오세요

시인 김선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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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4-15일, 설날·발렌타인데이 테마 행사 <붉은말의 발렌타인> 개최
붉은말의 발렌타인 포스터
붉은말의 발렌타인 포스터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은 설 연휴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214()~15() 11시부터 18시까지 당산 생각의 벙커에서 ▲당산 생각의 벙커 별별공감특별 행사 <붉은말의 발렌타인>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당산 생각의 벙커에서 진행 중인 전시 별별공감의 연계 프로그램으로,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라는 상징성을 바탕으로 기획되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설 명절과 발렌타인데이를 테마로 한 플리마켓(11~18), DJ 공연‘PROJECT MUSIM:VALENTINE DISCO CLUB’(13~18)이 운영되며, 14()에는 ▲발렌타인데이 주제의 스윙댄스 강습(1630~1730), 15()에는 ▲복주머니 워크숍(13~15)이 진행된다.

 

수공예 제품, 빈티지 소품, 먹거리, 꽃 등 선물용으로 마련된 다양한 품목의 플리마켓과 클럽 모다트의 SAUL, YUNIT, BANG를 비롯해 글로벌 디스코 씬에서 주목받고 있는 DJ 쿨랜치(COOLRANCH)가 참여해 벙커 특유의 공간감을 살린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붉은 말의 해를 모티브로 한 코스튬 조랑말이 성안길과 당산벙커를 오가며 관람객의 이동을 안내하는 이색 퍼포먼스를 펼칠 예정이다.

 

한편, 당산 생각의 벙커 전시 별별공감은 당초 25() 종료 예정이었으나 관람객의 높은 호응에 따라 31()까지 연장 운영된다. 전시는 매주 월요일 및 설날 당일(217())을 제외하고 10시부터 18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전시 및 행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충북문화재단 공식 홈페이지 또는 문화이음창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붉은말의 발렌타인>은 전시 연장 기간 중 선보이는 대표적인 특별 행사로서, 전시 관람을 넘어 음악과 참여형 프로그램을 결합한 새로운 문화 경험을 제안한다.”라며 설 연휴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도민들이 도심 속에서 색다른 문화 시간을 보내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시인 김선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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