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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호 교수의 삼삼한 우리말] 바치다 · 받치다 · 받히다
최태호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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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발음 다른 뜻☆

1. 고무줄을 늘이다.
거북이는 토끼보다 느리다.
2. 목걸이를 걸다.
목거리가 나 몹시 아프다.
※목거리 :목이 붓고 아픈 병.
3. 겁이 나서 마음을 졸이다.
엄마가 생선을 조리다.
4.여러 날을 주리다.(굶다)
경비를 줄이다.
5. 김장 배추를 소금에 절이다.
오래 앉아 다리가 저리다.
6. 똥이 밭에 있으면 거름이 된다.
난 걸음이 참 빨라.
7. 옷을 다리미로 다리다.
엄마가 약을 달이다.
8. 작업을 마치다.
답을 맞히다.
9.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다.
우산을 받치다.
자동차에 받히다.
10. 나는 반드시 성공할 거야.
고개를 반듯이 들어라.
11. 나이가 지긋이 든 신사.
태호는 눈을 지그시 감았다.
12. 솥에 쌀을 안치다.
윗자리에 앉히다.
(백문식, <우리말 표준발음법>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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