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인갤러리, 서울아트쇼 2025에서 현대미술의 다채로운 스펙트럼 선보인다
오는 12월 24일부터 28일까지 삼성동 COEX 1층 A홀에서 열리는 서울아트쇼 2025에 예인갤러리가 현대 미술의 다채로운 스펙트럼을 선보인다.
예인갤러리는 이번 전시에서 현대미술 작가 9인의 작품을 선보이며, 감각적이고 실험적인 시각 언어를 통해 관람객과 소통할 예정이다.
각기 다른 시선과 매체를 통해 색채와 질감, 자연과 도시, 전통과 현대를 재해석한 작품들은 관람객에게 새로운 감각적 경험을 선사한다. 이번 전시는 예인갤러리만의 독창적인 큐레이션으로, 서로 다른 예술 언어가 교차하며 풍부한 미학적 울림을 만들어내는 장이 될 것이다
김윤경 작가 : 시선과 회화의 관계를 탐구하며, 그림이 바라보는 방향성과 관람자의 감각을 연결하다.

김규연 작가 _ “색채는 감정의 화학적 반응을 드러내는 언어”라는 작가의 말처럼, 강렬한 색채 실험으로 감정의 파동을 시각화한다.

김규연 ㅣ Sky25--DOPAMINE 6, 72.7×53.0cm, Acrylic on canvas, 2023 - 김영화 작가 - “바람과 빛이 머무는 순간을 포착해 자연의 정적을 담는다”는 서정적 풍경화로, 캔버스에 자연의 고요함을 구현한다.

김영화 ㅣ 와온해변의 아침, 162cmx112cm, Acrylic on canvas
나현순 작가 : 일상의 친근한 장면을 따뜻하게 담아내며, 관람객에게 소소한 즐거움과 교감을 전달한다.
나현순 ㅣ 함께 놀까?, 53.0×40.9 cm, Oil on Canvas 신은영 작가 : 도시의 틈새 공간을 통해 현대인의 삶과 감정을 은유적으로 표현한다.

신은영 ㅣ 도시의 틈 그 사이에서, oil on canvas, 90.9×72.7, KBS 드라마 삼광빌라 협찬 작품
민현기 작가 : 전통 도자기의 상징성을 현대적 재료와 기법으로 재해석, 한국적 정서와 현대미술의 융합을 보여준다.

베아타 작가 _ 햇살 속의 여유로운 풍경을 따뜻한 색감으로 표현, 느림의 미학과 감성적 휴식을 전달한다.

허성애 작가 _ 한국적 상징성을 담은 전통 회화 기법으로, 민족적 정체성과 정신성을 현대적으로 재현하다.

박소연 작가_ 레진과 금박을 활용한 실험적 조형미, 꿈과 대화의 공간을 화려하고 몽환적으로 구현

예인갤러리 정흥렬 대표는 이번 전시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예술은 단순히 눈으로 보는 대상이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는 도시의 감정과 기억을 비추는 거울입니다. 예인갤러리의 작품들은 각기 다른 언어를 사용하지만, 결국 관람객의 내면과 맞닿아 새로운 감각을 일깨우는 통로가 될 것입니다. 이번 전시는 전통과 현대, 추상과 구상, 그리고 감성과 이성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예술이 가진 본질적 힘을 보여줄 것입니다.”
서울아트쇼는 올해로 14회를 맞아 150여 개의 갤러리가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연말 아트페어다. 회화, 조각, 사진, 미디어아트 등 현대미술의 전 장르를 아우르며, 단순한 작품 거래를 넘어 한국 미술의 오리지널리티를 강조하는 특별전과 감성적인 공간 구성을 통해 관람객에게 풍성한 시각예술 경험을 제공해왔다.
특히 올해는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춘 감성적 큐레이션이 돋보이며, 예인갤러리의 부스는 그 중심에서 ‘감각의 미학’을 통해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낼 예정이다.
행사 정보
- 기간: 2025년 12월 24일(수) ~ 12월 28일(일)
- 장소: COEX 1층 A홀, 삼성동
- 예인갤러리 부스: No. 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