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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 주응규 시인, "시가 흐르는 냇물" 출연

작가 이청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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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주응규 부이사장, 주파수 96.3 FM수원라디오 "시가 흐르는 냇물" 55화 방송출연
[KAN] 주응규 시인, "시가 흐르는 냇물" 출연

[코리아아트뉴스 이청강 기자]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주응규 부이사장은 FM 수원 96.3 라디오 방송매체 "시가 흐르는 냇물" 55화 (진행 최영숙, 낭송 김나경, 구성 유수연) 에 출연했다. 

 

주응규 시인은 시인이자 수필가로 현재 문학 어울림 회장과 한국작사가 협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신인문학인을 지도 및 양성하고, 문학과 음악을 중심으로 문화예술에 공헌을 하고 있다.

 

또한 대한문인협회 주관 대한창작문예대학 지도교수로 문학분야 작품을 지도 및 심사하고 있으며, 개인서저 시집 4권과 수필집 1권, 여러 동인지 공저 등을 시음사 출판사(발행인 김락호)를 통해 출간한바 있다.

▲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주응규 부이사장 [사진 : 이청강 기자] 

이날 방송에서 음악 선곡과 함께 낭송가 김나경은 주응규 시인의 제2시집 대표작 <삶이 흐르는 여울목> 시 등을 낭송했다.  

 

"시가 흐르는 냇물" 55화 방송을 통해 주응규 시인은 "문학은 삶입니다. 독자들과 더불어 공감하며 배려하는 삶이 중요합니다. 문학은 문인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라, 일상의 희노애락을 나누는 것입니다. 시 문학을 통해 독자들에게 위로를 드리고 싶습니다." 고 소신을 밝혔다.

 

이어, "새로운 시인을 발굴해 지속적으로 양성하며, 개인 시집 5시집과 두 번째 수필집 작품을 구상해 출간하겠다." 며 앞으로의 계획을 라디오 방송을 통해 밝혔다.


▲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주응규 부이사장, 주파수 96.3 FM수원라디오 "시가 흐르는 냇물" 55화 방송출연 [사진 : 이청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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