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한국 국보문학, 2026년 6월호 통권 214호 발간

[문학=코리아아트뉴스 이청강 기자] (사)한국국보문인협회는 문학 전문지 한국 국보문학 2026년 6월호(통권 214호)를 발간했다.
이번 6월호는 “문인의 열정, 문학의 향기”를 주제로, 시·수필·평론·연재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폭넓게 수록하며 한국 문학의 현주소와 창작 흐름을 균형 있게 담아냈다.
이번 호 이달의 초대시선에는 서병진, 김보화, 김선진, 박대순, 최영희, 장향숙, 나영봉 등 다양한 시인들이 참여해 각기 다른 시적 감성과 세계관을 선보였다. 이들의 작품은 한국 현대시의 폭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주며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한다.
한국 국보문학은 이번 호에서 제19회 우주문학상 수상자로 오만석 작가를 발표했다.
역사 수필코너에는 박순화 작가를, 초대 소설코너에는 조미경 소설분과 회장의 <시니어 모델>작품과 정희식 작가의 <화요일의 올빼미> 를 실었다. 다양한 기획과 연재 콘텐츠로 문학적 깊이를 더했다.
시가 있는 세계 여행 (35회) — 김전 작가가 세계의 풍경을 시적 감수성으로 재해석
연재소설 ‘갈맷빛 한라수도의 꿈’ 4회 — 김봉근 작가의 장편 연재
향기가 있는 시 — 손철, 전홍구, 배정화, 도해, 부태식, 양은순, 이성칠, 이예린 등 참여
삶을 여는 수필 여행 — 고영두, 안종만, 구자현 등 수필가 참여
국보문학은 이번 6월호에서 시 부문으로 곽병욱, 시조 부문으로 구연민 신인문학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또한 한국문학신문 아동문학대상에는 임무영 작가가 선정되며 아동문학 분야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이번 호 6월의 시인으로는 인간 내면을 섬세하게 포착한 작품으로 독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는 황갑주, 김영우 시인이 선정되었다.
표지에는 손철 작가의 아크릴 혼합 회화 작품 ‘좋은 날’이 실렸다. 붉은 하늘과 다채로운 도시 풍경이 어우러진 이 작품은 이번 호의 분위기를 상징적으로 담아내며 문학과 미술의 조화를 보여준다.
한국 국보문학 6월호의 의의...문학의 열정과 문학의 향기 담아내
(사)한국국보문인협회가 발간한 2026년 6월호는 한국 문학의 다양성과 깊이와 문학의 향기를 전하고자 한 권에 담아내며, 창작자와 독자 모두에게 영감을 주는 신간으로 평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