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패션/교육/기업
기업

STO 플랫폼 ‘리움엑스(riumX)’, 고재봉 문인화가 공식 홈페이지 전격 오픈… “전통 예술과 블록체인의 혁신적 만남”

이병교 전문위원
입력
수정
문인화의 거장 고재봉 화백의 예술 세계를 디지털 공간에 구현 리움엑스, “전통 회화의 가치를 글로벌 디지털 자산 시장으로 확장할 것”

혁신적인 토큰증권(STO) 플랫폼 ‘리움엑스(RIUMX: riumx.ai.kr)’가  대한민국명장 김세용, 쥘레게시, 이동연, 임종엽, 이승우, 강경록작가를 이어 대한민국 전통 문인화의 거장 고재봉 화백의 공식 홈페이지(riumx.ai.kr/kojaebong)를 정식 오픈했다고 19일 밝혔다.

 

고재봉 문인화가 홈페이지 이미지 / 리움엑스 제공

이번에 오픈된 고재봉 화백의 공식 홈페이지는 그의 깊이 있는 예술 세계와 평생에 걸친 걸작들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디지털 아카이브 공간이다. 고 화백 특유의 힘 있는 필치와 여백의 미가 돋보이는 문인화 작품들이 고해상도 디지털 콘텐츠로 구현되어, 대중이 언제 어디서나 그의 작품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이번 홈페이지 오픈은 단순한 온라인 전시관의 역할을 넘어, 리움엑스가 추진하는 ‘문화예술품 기반 STO(토큰증권 발행)’ 생태계 구축의 중요한 교두보가 될 전망이다. 

 

리움엑스는 향후 고재봉 화백의 대표작들을 바탕으로 한 토큰증권화(Fractionalization) 및 디지털 자산 연계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가에 거래되어 진입장벽이 높았던 전통 미술품을 조각 투자 형태로 소장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된다.

 

리움엑스 관계자는 “전통과 현대, 그리고 기술의 융합을 상징하는 고재봉 화백의 공식 홈페이지를 리움엑스 플랫폼 내에 선보이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 전통 회화의 아름다움과 예술적 가치를 글로벌 시장에 알리는 동시에,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문화예술품의 유통 구조를 투명화하고 대중화하는 혁신적인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현재 고재봉 화백의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화백의 프로필, 주요 약력, 시기별 대표 작품 line-up 등을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향후 리움엑스가 진행할 관련 STO 프로젝트의 로드맵과 세부 정보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이병교 전문위원
share-band
밴드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