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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춘·박은옥 콘서트 ‘나의 시, 나의 노래’ 안동에서 개최
류우강 기자
입력
3월 27일,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이 시민들의 문화 향유의 폭을 넓히기 위해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그 일환으로 오는 3월 27일(금) 오후 7시 30분, 웅부홀에서 한국 포크 음악의 거장 정태춘·박은옥 콘서트 ‘나의 시, 나의 노래’가 열린다.

티켓 오픈과 동시에 큰 관심을 모으며 1층 객석이 매진됐고, 추가 관람 수요에 따라 2층 객석까지 오픈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는 정태춘과 박은옥이 한국 대중음악사에서 차지하는 독보적 위치와 그들의 음악이 여전히 시대를 관통하며 관객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두 음악가의 궤적
정태춘과 박은옥은 1970년대부터 현재까지 한국 포크 음악을 대표하며, 사회와 삶을 담아낸 진정성 있는 노래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시적인 가사와 담백한 음악 세계는 단순한 유행을 넘어, 시대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역할을 해왔다. 그들의 음악은 민주화와 사회 변화를 함께한 세대에게는 기억과 위로로, 젊은 세대에게는 새로운 울림으로 다가간다.
공연 구성과 의미
이번 공연은 두 음악가의 대표곡과 함께 삶과 시대를 담은 음악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시와 노래가 어우러진 서정적인 무대는 관객에게 따뜻한 위로와 깊은 여운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단순한 음악 공연을 넘어, 시와 노래가 하나의 서사로 엮이는 무대는 관객에게 예술적 감동과 사회적 메시지를 동시에 전달할 것이다.
관람 정보
- 공연명: 정태춘·박은옥 콘서트 ‘나의 시, 나의 노래’
- 일시: 2026년 3월 27일(금) 오후 7시 30분
- 장소: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웅부홀
- 관람료: R석 5만 원 / S석 3만 원 / A석 1만 원
- 관람 연령: 초등학생 이상
- 문의: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누리집(andong.go.kr/arts) 또는 ☎ 054-840-3600
이번 공연은 단순한 음악회가 아니라, 삶과 시대를 관통하는 노래와 시의 향연으로서 안동 시민들에게 특별한 문화적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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