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니버스Art/TV-KAN
AI ART
[KAN: 옴니버스 아트] 김윤곤 시인의 "그대가" 감성 시와 노래
작가 이청강
입력
대한문인협회 2026 명인 명시 특선시인선 선정작, 김윤곤 시인이 사랑하는 아내에게 바치는 감성 시
[문학=코리아아트뉴스 이청강 기자] 대한문인협회 서울지회 김윤곤 시인의 "그대가" 감성 시와 노래를 소개합니다.
그대가 / 김윤곤
그대가 나의 하느님입니다
세상이 너무 힘에 겨움에
흔들리고 아파하고 상처받고
치료하던, 힘든 방황을 멈추게
죽음 이후 나를 가슴에 품고
다음 세대로 이어갈 연결고리인
소중한 두 아이를 가지게
이제는 조금 많이 불어난
열세명의 포도송이 온 가족이
사 년간의 꿈같은 꿈길을 산책하게
평생 동안의 꿈이었던
작지만 귀한 가정을 이루게
또 다른 꿈이었던
인생이 담긴 시집도 출간하게
제일 좋은 것은 지금의 나를 믿고
다음 생도 우리 함께 하자는
굳은 언약을 웃으며 해주시는
그대가 나의 종교이랍니다.
*제 사랑하는 아내에게 바칩니다*
![[KAN: 옴니버스 아트] 김윤곤 시인의 "그대가" 감성 시와 노래](https://koreaartnews.cdn.presscon.ai/prod/125/images/20260819/1787129808119_970017105.jpg)
프로필
김윤곤
아호: 고니
경상북도 청도 출생
서울 노원구 상계동 거주
대한문학세계 시 부문 등단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정회원
대한문인협회 서울지회 홍보국장
저서 : 1집 <하늘을 사랑하는 이 그 눈빛이 조촐해 구름을 세우더라>, 2집 <구름을 세우는 시간>
작가 이청강
밴드
URL복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