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코 여왕 이은하, 10월 앵콜 콘서트 개최

오랜 시간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성 보컬리스트이자 ‘디스코 여왕’ 가수 이은하가 다시 무대에 오른다. 이은하는 오는 10월 30일과 31일 용산아트홀 소극장 가람에서 앵콜 콘서트를 열고 관객들과 만난다.
이은하는 지난 5월 8일과 9일 양일간 서울 용산아트홀 대극장 미르에서 개최한 ‘이은하 리사이틀’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당시 공연은 오랜 시간 변함없는 사랑을 보내준 팬들과 함께한 특별한 무대로 큰 호평을 받았으며, 공연 직후부터 이어진 관객들의 앵콜 요청에 힘입어 이번 추가 공연이 성사됐다.
이번 공연은 지난 무대를 통해 이어진 관객들의 관심에 화답하는 자리다.
대극장에서 선보였던 공연의 여운을 보다 가까운 거리에서 관객과 호흡하며 음악적 교감을 나누는 특별한 무대로 이어간다는 점에서 이번 앵콜 무대는 또 다른 의미를 갖는다.
이번 공연 개최와 함께 이은하는 KBS ‘불후의 명곡’ 무대를 통해 깊은 감동을 선사했던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를 새롭게 재해석해 최근 리메이크 싱글로 선보이며 음악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방송 활동과 온라인 라이브 방송을 병행하며 팬들과의 소통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지난 5월 공연의 감동을 잇는 동시에 새로운 레퍼토리와 무대 구성으로 차별화를 시도한다. 무대에서는 이은하를 대표하는 음악들을 중심으로 다양한 장르의 레퍼토리가 펼쳐질 예정이다. 새로운 백 밴드와 함께 준비한 다양한 장르의 음악, 한층 깊어진 감성과 무대 연출을 통해 관객들에게 특별한시간을 선사할 계획이다.
또한 실력파 게스트들이 함께 출연해 공연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며, 세대를 아우르는 명곡들과 이은하만의 독보적인 가창력을 만날 수 있는 무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소극장 공연이라는 공간적 특성은 이은하의 목소리와 음악을 보다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게 한다. 화려한 규모보다는 가수와 관객 사이의 거리, 그리고 노래 자체에 집중하는 공연으로 꾸며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은하는 1973년 데뷔 이후 ‘밤차’,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등 여러 대표곡을 남기며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왔다. 발라드와 팝, 록, 재즈 등 폭넓은 음악적 색채를 소화하며 오랜 기간 무대 활동을 이어온 가수이기도 하다.
이번 앵콜 공연은 한 시대를 대표했던 노래를 다시 듣는 자리를 넘어, 시간이 흘러도 무대 위에서 살아 움직이는 이은하의 음악을 만나는 시간으로 마련된다.
오랜 시간 그의 음악을 기억해 온 관객에게는 익숙한 노래를 다시 만나는 시간이 되고, 새로운 세대에게는 이은하라는 이름이 지닌 음악적 색채를 직접 경험하는 무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과거의 히트곡과 현재의 무대가 어떻게 어우러질지, 그리고 소극장이라는 친밀한 공간에서 이은하가 어떤 음악적 이야기를 들려줄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이은하 앵콜 콘서트’는 오는 10월 30일과 31일 서울 용산아트홀 가람홀에서 개최되며,
티켓 예매는 멜론티켓을 통해 단독 오픈된다.
공연 개요
* 공연명 : 이은하 앵콜 콘서트
* 공연장 : 용산아트홀 소극장 가람홀
* 공연일시 : 2026년 10월 30일(금) 오후 7시 30분 / 10월 31일(토) 오후 2시 30분 / 10월 31일(토) 오후 7시 30분
* 예매처 : 멜론티켓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