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한국창작문화예술공모대전 개최… “문화예술, 미래를 잇는 다리”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가 주최·주관하는 ‘2026 제14회 한국창작문화예술공모대전’이 오는 4월 20일부터 5월 4일까지 접수를 진행하며 본격적인 막을 올린다.

이번 공모대전은 “문화예술, 미래를 잇는 다리”라는 슬로건 아래, 기존의 틀을 넘어 새로운 예술적 가능성을 제시할 창작 인재를 발굴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다양한 예술적 담론이 형성되는 이번 무대는 작가들의 창의성과 실험정신을 조명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모 주제는 ‘독창적이고 참신한 작품’이며, 장르의 제한 없이 폭넓은 예술 분야를 아우른다. 모집 부문은 서양화, 한국화, 민화, 판화, 조각, 공예(금속·도자·목가구 등), 일러스트, 디자인, 영상미디어, 디지털아트, 사진, 서예, 캘리그라피 등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분야의 예술인들이 참여할 수 있다.
응모 대상은 20세 이상 국내외 거주자로, 신진 작가부터 기성 작가까지 폭넓은 참여가 가능하다. 접수는 온라인 웹하드 시스템을 통해 진행되며, 신청서와 작품 이미지(300dpi), 본인 사진 등을 제출해야 한다. 출품작은 미발표 창작물이어야 하며, 작품 규격은 20호 이내로 제한된다.
심사는 3단계로 진행된다. 1차 심사는 5월 12일, 2차 실물심사는 5월 19일 진행되며, 최종 결과는 5월 26일 발표된다. 시상식은 5월 29일 개최되며, 수상작 전시는 5월 26일부터 29일까지 동대문구 아트갤러리에서 열린다.
시상은 대상, 최우수상, 금상, 은상, 동상 등으로 구성되며, 올해의 작가상은 전년도 수상자 중 선정된다. 수상자에게는 국내외 전시 기회 제공, 개인전 지원, 미디어 홍보 및 방송 출연 기회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대전은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 세계문화교류협회, 세미갤러리가 주최·주관하며, 한국예총, 한국미술협회, 한국예술무노하명인진흥회가 후원하고 한국재능기부협회, 한국아트네트워크협회, 한국아트넷뉴스, 인터뷰뉴스TV 등 언론 및 미디어 기관이 협찬으로 참여해, 수상 작가들의 작품과 활동이 국내외에 널리 소개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주최 측 관계자는 “이번 공모대전은 단순한 수상을 넘어 예술가 간 교류와 성장의 플랫폼으로 기능할 것”이라며 “창작의 즐거움과 가능성을 확장하는 열린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공모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 운영위원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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