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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한글날 기념 "경기도 광주사랑 백일장" 성황리에 마쳐

작가 이청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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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9일, 경기도 광주 소재 중대물빛공원에서 세대를 잇는 감동의 무대 광주문인협회 주관, 백일장·경기도 광주인물 서흔남 연극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축제 동시 개최 김형석 철학박사 ‘백년을 살아보니’ 특별 초청 강연...공연위원장 고화순 진행
[문학] 한글날 기념 "경기도 광주사랑 백일장" 성황리에 마쳐 [사진 : 이청강 기자, 공연위원장 고화순 제공]

[문학=코리아아트뉴스 이청강 기자] 지난 10월 9일, 경기도 광주 소재 중대물빛공원에서 한글날 기념 "경기도 광주사랑 백일장"이 성황리에 마쳤다.

 

경기도 광주예총이 주최하고, (사)한국문인협회 광주지부(지부장 전철)가 주관한 본 행사 진행은 공연위원장 고화순이 맡았으며, 개회식과 백일장 주제 발표를 시작으로 글쓰기 경연, 연극공연, 명사특강, 심사평 및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10월 9일 한글날을 맞아 백일장과 경기도 광주인물 서흔남 연극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축제가 동시 개최되었으며, 경기도 광주시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된 본 행사는 특별히 제580돌 한글날을 기념하고 시민들의 문학적 소양을 높이는 동시에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사)한국문인협회 광주지부 전철 지부장은 인사말에서  “한글은 우리 민족의 정신과 문화를 담고 있는 소중한 자산이며, 문학은 세대와 세대를 이어주는 따뜻한 소통의 언어”라며 “이번 백일장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글을 통해 서로 공감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명사특강 연세대 명예교수 김형석 철학박사 ‘백년을 살아보니’ 저자 특별 초청 강연 시간에서는 "우리에게 희망이 있는가" 주제로 한 세기가 넘는 김형석 교수 삶을 통해 축적한 인생의 경험과 철학적 성찰을 시민들과 소통했다. 

백일장 시상식에는 대상 1명과 최우수상 3명, 우수상 6명에게 트로피와 상장을 수여했으며, 장려상 10명에는 상패를 수여하며 한글날 기념 백일장 행사가 성황리에 마쳤다.

한편 (사)한국문인협회 경기도 광주지부(지부장 전철)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 문학의 저변을 넓히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학을 접할 수 있는 문화적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작가 이청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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