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N] 황정희 동화구연가, 연제공동체라디오(우리FM) "황정희의 동화세상" 1회 방송 START!

[문화예술=코리아아트뉴스 이청강 기자] 주파수 FM 106.3Mhz 부산지역 대표 라디오 방송인 연제공동체라디오(우리FM) "황정희의 동화세상" 1회 '강아지똥' 방송(지난 4월 4일 오전 10시 본방/ 5일 오전 10시 재방)이 송출되었다.
황정희 동화구연가가 진행하는 "황정희의 동화세상"은 4월부터 격주로 새로 편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주요 동화책을 중심으로 애청자들이 해설과 낭독을 통해 동화를 가까이 만날 수 있는 방송이다.

이날 1회 방송에서는 고인이 되신 권정생 작가의 '강아지똥' 동화를 청취자에게 소개했다. 황정희 진행자는 김광석의 <바람이 불어오는곳>, 임형주의 <천개의 바람이 되어>, 소향이 부른 조용필의 <바람이 되어> 곡을 선곡해 첫 방송에서 애청자들과 소통했다.
소천하신 권정생 작가는 평소 소외받고 있는 어린이, 이웃 등을 주요 주제로 작품을 생전에 집필했으며, 재단법인 '권정생어린이문화재단' (www.kcfc.or.kr)은 2010년부터 권정생 문학상을 제정해 김중미, 김성민(동화 동시 2018년 9회), 공지희(동화 '우리 용호동에서 만나' 2022년 13회), 문경민(청소년 소설 '훌훌' 2023년 14회), 서정홍(동시 '골목길 붕어빵' 2024년 15회)을 선정해 시상을 하고 있다.

권정생어린이문화재단(전화 054-858-0808)은 2026년 제17회 권정생 문학상 수상작 추천 요청을 재단법인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했으며, 오는 5월 17일 일요일(상금 일천만원)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공지했다.
주파수 FM 106.3Mhz 연제공동체라디오 "황정희의 동화세상" 진행을 맡은 동화구연가 황정희는 현재 울산 북구 청소년 지도위원과 '정태운의 뜰' 사무국장을 역임 중이며, 시낭송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황정희 진행자는 제1회 남천정태운 전국시낭송대회 은상 수상과 제6회 노계박인로 전국시낭송대회 동상, 2025 시마을 전국시낭송대회 페스티벌 장려상을 수상한 바 있다.
방송을 청취한 애청자는 '황정희의 동화세상' 첫 방송은 "단순한 낭독을 넘어 듣는 이의 마음 밭에 따스한 봄비를 내려주는 시간이었습니다." 며, "가장 낮은 곳의 이야기를 가장 높은 감성으로 담아낸 이 아름다운 기록이 더 많은 이들에게 위로로 닿기를 소망합니다." 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본보 제1회 KAN문화예술대상 시문학대상 수상자 남천 정태운 시인은 "첫 방송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황정희의 동화세상'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청취를 부탁드립니다." 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