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제23회 서초미술협회 정기회원전 개최
9월3일 개막식- 9월11일(금)까지 서초동 한전아트센터 전시
[전시= 코리아아트뉴스 김재옥 기자] (사)한국미술협회 서초미술협회는 오는 9월1일(화)부터 9월11일(금)까지 서초동 한전 아트센터에서 ‘제23회 서초미술협회 정기 회원전’이 개최됐다.

올해 전시는 ‘예술로 그리는 삶의 지형도’를 주제로, 우리가 예술에 대해 가지고 있는 기본적인 질문 “예술이란 무엇인가?”를 다시 한번 고민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작품 성향에 따라 ‘예술의 현실반영, 예술의 현실직관, 예술의 확장성, 예술의 의무추구’ 4개 분야로 나눠어 예술에 대해 감상하도록 구성을 하였다.

2004년 창립 이래 서초구 미술문화의 중심에서 활동해 온 서초 미협은 매년 정기전을 통해 미술 전시 문화를 꾸준히 이어왔다. 올해는 223명의 회원이 참여해 회화, 수채화, 조각, 공예, 서예, 문인화, 디자인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였다.

전시 오프닝은 9월3일(목) 오후 4시에 열렸고, 서초구 국회의원들의 축사와 서초구청장 및 서초구의회의장, 서초문화원장 및 문화예술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전시와 작가들을 격려했다.

박만철 서초미술협회 회장은 “작가의 땀과 고뇌로 빋어낸 이 풍성한 결실들이 전시장을 찾는 시민 여러분의 가슴속에 순수한 감성을 일깨우고 잊어버리고 있던 희망의 불씨를 다시 피우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서면 축사에서 “문화예술은 한 도시의 품격을 결정짓고, 그곳을 살아가는 주민들에게 큰 자부심이 됩니다. 서초미협이 우리 구의 문화예술을 선도하며, 문화예술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는데 중심적인 역할을 기대합니다”고 밝혔다.

이 전시는 서초구의 후원으로 진행 되었으며 이번 서초미술협회전은 서초를 터전으로 창작에 헌신해 온 작가분들, 서초구민과 많은 관람객들이 함께 관람하며 예술을 통해 지역사회의 소통과 감동과 치유할 수 있는 전시로 기획됐고, 관람객들에겐 미술을 감상하며 다른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장으로 발전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