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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서양화가 김연순 작가 19번째 개인전 I’m Standing Here개최 !!

김재옥 기자
입력
서울 인사동 인사아트프라자 갤러리 , 2026.4.29.(수).~5.5(화)

[전시= 코리아아트뉴스 김재옥 기자]  김연순 작가는 2026429일부터 55일까지 인사아트프라자갤러리 2층 전관(서울 종로구 인사동로 34-1)에서 초대개인전을 한다

김연순작가 개인전 포스터
김연순작가 개인전 포스터

 

김연순 작가는 3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오직 사과를 주제로 작품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는 중견작가이자, 30년 넘게 서초동 예당미술학원에서 후진 양성에 힘쓰고 있다. 또한 대한민국 미술대전 구상부문에서 최우수상, 우수상 및 비구상 특선을 수상 및 다수의 상을 수상하였다.

 

인사동 인사아트프라자의 개인전 공간에는 사과들로 가득 채워져 있어 과수원에 온 듯 살아있는  사과작품 75여점이 전시되고 있다.

 

김연순 작가의 전시장 모습 (사진 : 김재옥 화가)
김연순 작가의 전시장 모습 (사진 : 김재옥 화가)

김연순 작가는 어린 시절 대구에 있는 외갓집을 갈 때마다 골목과 과수원에 풍성하게 매달린 사과를 보면서 결실로 맺힌 사과의 모습에 벅찬 감동으로 다가왔다.

 

어린 시절 엄마 품 에서의 기억은 따뜻하고 편안했고, 온 가족이 목화솜 이불속에서 모여 함께 지내며 아늑함을 느끼며 성장하였다.

 

그 후 미술  작가가 되어 30년이 넘는 시간을 오직 사과를 그리면서 사과로부터 받은 결실, 풍요, 포만감에 벅찬 기운은 내 생활의 허전함과 부족함을 메꾸어 주는 것 같았다. 향후 나의 작품도 사과가 주제가 될 것이다라고 작가는 말했다

I'm Standing here (116.2 cm×60cm ,Oil on canvas ,2025년)
I'm Standing here (116.2 cm×60cm ,Oil on canvas ,2025년)

 

김연순 작가는 캔버스에 유화물감으로 그렸지만, 어린 시절부터 아늑함과 따뜻한 기억을 갖게 해준 ''인 목화솜과 양모솜(페트)을 이용하여 사과 형태의 오브제(Objet) 작업도 병행하고 있어 이번 개인전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작가의 향후 소망은 계속 사과를 주제로 연작하면서 우주의 모습과 콜라보하여 사과를 재해석하여 살아있는 사과 작품으로 작업할 예정이라고 한다.

 

I'm Standing here (116.8 cm×91cm ,Oil on canvas ,2025년)
I'm Standing here (116.8 cm×91cm ,Oil on canvas ,2025년)

[김연순 작가 이력]

 

김연순 작가 모습
김연순 작가 모습

김연순 kim yeon soon

추계예대 서양화과 졸업

 

개인전 및 개인부스전

2026. 인사아트프라자 갤러리(서울)

2026. 월드 아트페스타 (서울,코엑스)

2025. HIAF2025 (중국,상하이)

2025. 경남 문화예술회관 (경남,진주)

2025. 서울 아트페어(서울,세덱)

2024. 인사아트프라자 갤러리 2층 전관 개인전

2022. 서울 아트쇼 (코엑스) 외 다수

 

그룹전(2026~1992) : 130여회

2025년 제22회 서초미술협회 정기전(서울)

2025년 진주여고 개교 100주년 100인전(진주)

 

수상경력

2024년 제43회 대한민국미술대전 구상부문 최우수상 수상

2023년 제42회 대한민국미술대전 비구상부문 특선 수상

대한민국 회화대상전 특별상

2021년 제40회 대한민국미술대전 구상부문 우수상 수상

2007년 한국여성 미술대전우수상 수상

 

현재 : 한국미술협회, 서초미술협회, 그룹 '' 회원

강남미술대전초대작가, 예당미술학원 원장 

 

작업실: 서울 서초구효령로465 구진빌딩 301

010-8224-8874

[email protected]

 

 

서울 인사동 인사아트프라자갤러리 2(서울 종로구 인사동길 34-1)에서 429()~55()까지 무료관람할수 있다.

 

관람시간 : 오전10~오후6

미술전문 김재옥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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