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IS ART OF CANADA, ‘Kiaf SEOUL 2026’ 참가…캐나다 현대미술가 조셉 무스카트 소개
캐나다의 OIS ART OF CANADA(대표 이제니)가 한국 파트너 갤러리인 미즈갤러리(Miz Gallery)와 함께 오는 9월 2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Kiaf SEOUL 2026’에 참가한다.

OIS ART OF CANADA는 이번 아트페어에서 캐나다 현대미술가 조셉 무스카트(Joseph Muscat)의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 부스는 A74로, 한국 관객과 컬렉터, 미술 관계자들에게 작가의 독창적인 조형세계와 캐나다 현대미술의 다양성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참가는 국제 미술교류를 통해 한국과 캐나다 작가들의 해외 진출 기회를 넓히고, 양국 간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OIS ART OF CANADA는 미즈갤러리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한국 미술시장과 캐나다 현대미술을 연결하는 교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몰타 비르키르카라(Birkirkara)에서 태어난 조셉 무스카트는 현재 캐나다 토론토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토론토의 온타리오 칼리지 오브 아트(Ontario College of Art)와 프랑스 에콜 데 보자르(École des Beaux-Arts)에서 수학했으며, 토론토대학교에서 미술교육을 전공했다.
그는 캐나다를 비롯해 미국과 유럽, 남미 등에서 다수의 개인전과 단체전에 참여하며 국제적인 작품 활동을 펼쳐왔다. 작품은 공공기관과 기업, 개인 컬렉션 등에 폭넓게 소장돼 있으며, 온타리오예술위원회(Ontario Arts Council)의 지원도 여러 차례 받았다. 미술교육 교재와 서적, 잡지 표지 등을 통해서도 작품이 소개됐다.
작가이자 교육자인 무스카트는 토론토대학교와 토론토교육청(Toronto District School Board) 등에서 미술교육 활동을 이어왔다. 2010년부터 2015년까지 토론토 프로펠러 갤러리(Propeller Gallery) 이사장을 역임했으며, Le Labo d’art의 창립자로도 활동했다.
이와 함께 토론토 아웃도어 아트 전시회(Toronto Outdoor Art Exhibition)와 BRAVOart 이사로 참여했으며, 캐나다 국내외 미술 심사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창작과 교육, 전시기획을 넘나드는 폭넓은 경험을 쌓아왔다.

조셉 무스카트의 작품은 하나의 양식이나 형식, 재료에 한정되지 않는다. 아크릴과 유화, 수채화, 드로잉, 조각, 석판화, 사진 등 다양한 매체를 자유롭게 활용하며 인간의 기억과 변화, 내면의 감정, 삶의 불확실성을 탐구한다.
강렬한 색채와 유기적인 선, 중첩된 기호와 형상으로 구성된 화면은 구상과 추상의 경계를 넘나든다. 서로 얽히고 충돌하는 이미지들은 즉흥적인 시각 언어를 형성하면서도, 화면 전체에 내재된 사색적 분위기와 서사적 흐름을 드러낸다.
무스카트는 예술가에게 모든 것이 창작의 재료가 될 수 있으며, 각각의 대상은 인간의 과거와 기억, 변화를 환기한다고 말한다. 특정한 도구나 양식에 머무르기보다 다양한 표현방식을 통해 창의적·지적 호기심을 지속해서 탐색하는 것이 그의 작업을 이끄는 핵심이다.
다채로운 매체와 형식을 사용하는 절충주의적 성향에도 불구하고 작품에는 일관된 사색성과 내러티브가 흐른다. 작가는 회화와 사진, 입체 구조물에 등장하는 이미지들을 하나의 이야기 속 인물과 배경처럼 바라보며, 인간 내면에 잠재된 기억과 감정, 즉흥적인 사고를 추상적 이미지와 상징적 표현으로 재구성한다.
OIS ART OF CANADA는 “이번 Kiaf SEOUL 2026 참가를 통해 조셉 무스카트의 독창적인 작품세계를 한국 관객과 컬렉터들에게 알리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한국과 캐나다 작가들의 국제무대 진출을 지원하고, 양국 문화예술계가 지속해서 교류할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행사 개요
행사명: Kiaf SEOUL 2026
기간: 2026년 9월 2일(수)~9월 6일(일)
장소: 서울 코엑스(COEX)
부스: A74
참가 갤러리: OIS ART OF CANADA·미즈갤러리
참여 작가: 조셉 무스카트(Joseph Musca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