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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화가’ 권대하, 네 번째 LA ART SHOW 참가

작가 이종희 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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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애틀·LA까지 이어지는 글로벌 행보에 예술계 주목

한국을 대표하는 중견 시각예술가 권대하(Kwon Daeha) 작가가  1월 7일(수)~11일(일) LA 컨벤션 센터 웨스트홀에서 열리는 <2026 LA ART SHOW>에 참가한다. 

이번 전시는 권 작가의 네 번째 LA ART SHOW 참가로, 글로벌 무대에서 꾸준히 작품 세계를 선보여 온 그의 행보에 더욱 의미가 더해지고 있다.

권대하 ㅣNew York Story,46.5×53cm,Oil & Acrylic on Canvas,2024.

권대하는 해외전시전문 기획사 나르시스트(대표 박소피)와 함께, LA의 J & J ART(대표 서은진)를 통해 작품을 공개한다. 부스 번호는 402번이다.

 

북미 최대 규모 아트페어, LA ART SHOW


올해로 31회를 맞는 LA ART SHOW는 세계 23개국 90여 개 갤러리가 참여해 약 2만여 점의 작품을 선보이는 북미 최대 규모의 글로벌 아트페어다. 회화, 조각, 사진, 영상 등 다양한 장르가 소개되며, 전 세계 갤러리스트와 컬렉터, 큐레이터들이 모여 국제 미술시장의 흐름을 가늠하는 자리로 평가된다.

권대하 ㅣNew York Story, 46.5×53cm, Oil & Acrylic on Canvas,2025
권대하 ㅣNew York Story, 46.5×53cm, Oil & Acrylic on Canvas,2025

권대하의 작품 세계


‘빛의 화가’로 불리는 권대하는 도시의 밤 풍경을 개척한 화가로, 서울과 뉴욕을 오가며 활동하고 있다. 그의 회화는 치밀한 관찰과 강렬한 조형 감각, 오랜 시간 축적된 드로잉과 회화적 사유를 바탕으로 한다. 인물과 도시 풍경, 일상적 사물을 다루면서도 화면 속에는 삶의 긴장과 정서적 밀도가 담겨 있으며, 단순한 재현을 넘어 ‘지금 이 순간의 감각과 존재’를 기록하듯 그려낸다.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출신인 그는 라이프 드로잉과 회화 능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왔으며, 국내외 전시·아트페어·교육·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동시대 미술 현장에서 영향력을 확장해왔다.

 

글로벌 무대에서의 신뢰
 

권대하는 LA ART SHOW에 지속적으로 참가하며 글로벌 관객에게 자신의 회화 세계를 소개해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최근 작업을 중심으로 한 회화 작품을 선보이며, 회화라는 매체가 여전히 유효한 예술 언어임을 증명한다.

 

J & J ART 관계자는 “권대하 작가는 매번 현장에서 작품으로 신뢰를 만들어 온 작가”라며 “네 번째 LA ART SHOW 참가는 작가와 컬렉터 모두에게 의미 있는 만남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 이름: 권대하 (Kwon Daeha)
  • 학력: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졸업 (미술학 석사)
  • 활동: 서울·뉴욕 기반 시각예술가
  • 작업: 회화와 드로잉 중심
  • 전시: 다수의 국내외 개인전 및 그룹전, 국제 아트페어 참가
    • 미국(뉴욕·뉴저지·LA·시애틀), 프랑스 파리, 중국(베이징·칭다오·하얼빈·하이난)
    • 러시아 모스크바, 홍콩 등
 

이번 <2026 LA ART SHOW>는 권대하 작가가 단발적인 이벤트를 넘어 지속 가능한 글로벌 작가로서의 서사를 구축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작가 이종희 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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