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힐예술기획, 제17회 뱅크아트페어 참가… 1관 8부스서 29인 작가 대거 선보여
아트힐예술기획이 제17회 뱅크아트페어에 참가해 폭넓은 작가군과 다채로운 작품 세계를 선보인다. 아트힐예술기획은 이번 아트페어에서 1관 8부스를 통해 회화, 조각, 도자, 혼합매체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소개하며 관람객과 컬렉터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번 참가를 통해 아트힐예술기획은 중견 및 신진 작가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폭넓은 라인업을 구성했다. 아트힐예술기획은 남기희 디렉터를 중심으로, 총 28인의 참여 작가를 이번 부스에 올렸다. 참여작가는 구영란, 김경숙, 김란, 김성복, 김수연, 김옥숙, 김은실, 김혜란, 민경숙, 박경희, 박삼화, 박상준, 박은아, 심수현, 안진석, 연지형, 원숙이, 우미애, 이군우, 이동근, 이상헌, 이수경, 임유영, 임형준, 장원양, 조상이, 천선상, 황동희 등이다.

아트힐예술기획 부스는 특정 장르에 한정되지 않고 각기 다른 조형 언어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도록에는 구영란의 ‘The harmony 26-spring breeze’, 김경숙의 ‘사랑 1’, 김란의 ‘숲 A-1 ~ A-6’, 이군우의 ‘월. 매화-220107’ 등이 대표 출품작으로 소개돼 있다. 이들 작품은 자연과 계절, 상징적 이미지, 빛과 색채를 바탕으로 서로 다른 정서와 화면 구성을 드러내며 부스의 첫 인상을 형성한다.

이어지는 출품작 구성에서도 아트힐예술기획의 폭넓은 기획 방향이 드러난다. 김은실의 ‘Looking Back 5’, 김옥숙의 ‘달개비’, 김성복의 ‘脫-자연-25’, 소이김수연의 ‘심안 2026’, 민경숙의 ‘Sing of Love 22’, 박삼화의 ‘은방울 꽃과 달항아리’, 박경희의 ‘기억의 나무(blue Bird)’, 김혜란의 ‘6월의 정원’ 등은 화면 안에서 각기 다른 재료감과 감수성을 구현하며 자연, 기억, 내면의 풍경을 다채롭게 펼쳐낸다.

또한 안진석의 ‘포월옹’, 심수현의 ‘Lucky Fish III: Happiness on the Waves’, 박상준의 ‘화병접시’, 박은아의 ‘풍요-그러한 가을날들’, 이동근의 ‘소비된 생명, 연출된 생기’, 원숙이의 ‘현실이야기’, 우미애의 ‘황금열쇠IV_해바라기II’, 연지형의 ‘행복한 속삭임’은 평면과 입체, 전통성과 현대성의 경계를 넘나들며 부스의 구성에 리듬감을 더한다.

마지막으로 임형준의 ‘소리-bruit’, 임유영의 ‘달콤한 은폐’, 이상헌의 ‘희망’, 이수경의 ‘Starlight 1’, 황동희의 ‘발레소녀의 꿈’, 조상이의 ‘집으로 가요’, 천선상의 ‘목어’, 장원양의 ‘Stream of Time-25-Ⅵ’까지 포함되며, 아트힐예술기획은 회화 중심의 전시에 머무르지 않고 조각과 오브제, 한국적 재료를 활용한 작업까지 포괄하는 전시 구성을 완성했다.
특히 이번 부스는 화려한 색채와 서정적 자연 이미지, 상징적 오브제, 도자 및 브론즈 조형, 추상적 시간의 흐름을 담아낸 작업들이 한 공간 안에 공존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는 아트힐예술기획이 특정 경향에 치우치기보다 다양한 미술 언어를 한 자리에서 조화롭게 소개하는 기획 역량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아트힐예술기획 남기희 대표는 이번 제17회 뱅크아트페어 참가를 통해 보다 많은 관람객과 컬렉터들에게 소속 및 협업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소개하고, 작가와 시장을 연결하는 실질적인 플랫폼 역할을 강화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수의 참여작가가 함께하는 이번 1관 8부스는 개별 작가의 개성을 살리면서도 전체적으로 풍성한 시각적 스펙트럼을 제시하는 현장이 될 전망이다.
참여작가 명단
구영란, 김경숙, 김란, 김성복, 김수연, 김옥숙, 김은실, 김혜란, 민경숙, 박경희, 박삼화, 박상준, 박은아, 심수현, 안진석, 연지형, 원숙이, 우미애, 이군우, 이동근, 이상헌, 이수경, 임유영, 임형준, 장원양, 조상이, 천선상, 황동희.

뱅크아트페어 소개
뱅크아트페어는 2013년 홍콩을 시작으로 싱가포르, 홍콩, 서울 등에서 개최되며, 지난 10년간 ‘나는 이제 그림에 투자한다’는 슬로건 아래 누구나 쉽고 즐겁게 접근할 수 있는 대중적인 아트 마켓을 만들어 왔다. 따뜻한 봄, 2026년 4월 30일부터 5월3일까지 강남 SETEC전시장에서 열리는 제17회 뱅크아트페어는, 7개국 115개 갤러리, 1,100여 명의 작가가 참여해 약 13,00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BAF에서는 여러 인기 아티스트들의 대표작은 물론, 신선한 시선과 감각을 지닌 MZ세대 작가들의 작품, 그리고 탄탄한 작업 세계를 구축한 중견 작가들의 작품까지 폭넓게 만나보실 수 있다. 특히, 100~500만 원대의 합리적인 가격대로 시작할 수 있는 아트 소장은 자신만의 취향을 공간에 담는 동시에, 예술을 통한 장기적이고 의미 있는 투자로 이어질 수 있다. 대중 아트시장의 활성화를 위하여 미술 애호가는 입장 사전등록을 통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사전등록 바로가기
https://bankartfair.wixsite.com/website-64
KANN 블로그 바로가기
https://blog.naver.com/kanlimmtaik/2242386785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