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N: 옴니버스 아트] 김혜정 시인의 "그리움에게로" 감성 시와 노래

[문학=코리아아트뉴스 이청강 기자] 먼 하늘 힌구름꽃 나래 위에 사랑을 실어 그리움의 날개 활짝 펴고, 그대 가슴으로 달려가 어둠을 밝히는 별이 되어 안기리라.
(사) 창작예술인협의회 회원 부이사장 겸 대한문인협회 서울지회 지회장 김혜정 시인은 "그리움에게로" 자작시를 감성이 담긴 AI 음악으로 승화했다.
민족 고유의 설 명절 연휴가 끝난 2월, 따스한 봄을 기다리며, "그리움에게로" AI 감성 시노래를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그리움에게로 / 김혜정
창가에 서서 청옥색 하늘 향해
가만히 내밀어 본 손 안에
한 줌 햇살이 말갛게 웃으며
나비처럼 사뿐 내려 앉는다.
윤이 나도록 빛이 나는 햇살에
보석보다 더 투명하고
소중한 사랑으로 입맞춤하며
그리움 활짝 열릴 내일을
기다림으로 안고 미소 담아본다.
오늘의 이 맑은 눈부심이
노을 속으로 젖어들고
달뜬 밤을 영롱한 이슬에 헹구어
아침의 창을 열어 또 하루를 불러오면
먼 하늘
흰구름꽃 나래 위에 사랑을 실어
그리움의 날개 활짝 펴고
그대 가슴으로 달려가
어둠을 밝히는 별이 되어 안기리라.

프로필
2004년 대한문학세계 시 부문 신인문학상 수상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부이사장
대한문인협회 서울지회 지회장
시낭송가 인증서 취득
대한창작문예대학 지도 교수
대한창작문예대학 졸업 작품 경연대회 대상
대한민국문학예술 대상
한국문화 예술인 대상
한국문학 문학대상 외 다수
<저서>
제1시집 ''어떤 모퉁이를 돌다'' (2009년)
제2시집 ''먼, 그래서 더 먼'' (2015년)
제3시집 ''돌아보는 시선 끝에는'' (2019년)
명인명시 특선시인선 외 다수
대한창작문예대학 제6기 졸업 작품집
'동반의 여정'', 명인명시 특선시인선
동인지 "들꽃처럼 1,2,3,4"외 다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