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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마이스 유치 시계 앞당겼다… 2026년 상반기 지원사업 조기 접수

시인 김선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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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공고·접수로 주최자 편의 증대…유치·홍보·개최 단계별 맞춤 지원
충북문화재단전경
충북문화재단전경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은 충청북도의 마이스(MICE)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6년도 상반기 충북 마이스 유치·홍보·개최지원 」을 전년도보다 앞당겨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반기 공고는 행사 주최자의 준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기획·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접수 일정을 앞당겨 운영한다. 재단은 이를 통해 학·협회, PCO, 기관·단체 등 주최자가 보다 체계적으로 행사를 준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충북 도내에서 개최되는 국제회의, 국내회의, 포상관광, 이벤트 등 마이스 행사로, 유치–홍보–개최의 전 단계에 걸쳐 맞춤형 지원이 제공된다. 국제회의 개최의 경우 최대 5천만 원, 국내회의·포상관광은 최대 2천만 원, 이벤트는 최대 3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단순한 지원을 넘어, 충북 마이스얼라이언스 회원사 활용, 충북 유니크베뉴 이용, 사전·사후 관광(Pre & Post Tour) 연계, ESG 운영 등 종합적으로 평가해 충북 지역과의 연계 효과를 높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초점을 맞췄다.

 

또한 반도체, 바이오, 이차전지, 모빌리티 등 충청북도 전략산업과 연계된 행사와 사회·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행사는 가점 대상에 포함돼, 산업과 관광을 아우르는 충북의 마이스 산업을 한층 강화할 전망이다.

 

공고는 20251230일부터 2026121일까지 진행되며, 신청 접수는 2026114일부터 121일까지 이메일로 가능하다. 접수된 사업은 내부 심사를 거쳐 2월 초 최종 선정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충북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상반기 지원사업은 보다 빠른 지원 확정을 통해, 주최자가 여유 있는 기획과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충북의 산업과 관광자원을 활용한 경쟁력 있는 마이스 행사가 유치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충북문화재단 누리집(https://www.cbtour.or.kr/)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인 김선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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