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Icon
한국어(KO)
미국(EN)
일본(JP)
중국(CN)
베트남(VN)
logo
logo
K-Art 저변 확대와 세계인과 소통 교두보가 되길
독자투고

K-Art 저변 확대와 세계인과 소통 교두보가 되길

KAN 편집국 기자
입력
수정2025.01.22 19:33
김용경  (Priscilla Goodman ) Korean Culture Center in New York 대표
코리아컬쳐센터뉴욕 심벌
코리아컬쳐센터뉴욕 심벌

대한민국은  이제 세계 7대 강국이다.  경제적인 성장은 세계인들이 놀랄만큼 경이로운 일이다. 그러나 아직까지 한국문화나 한국예술분야는 상대적으로 뒤쳐져 있다고 본다. 해방이후 고도성장을 해오면서 지나치게 경제적인 측면을 강조하는 정치적 사회적 기류가 그 원인이라고 생각한다.  이제는 세계 문화 강국, 세계 예술 강국으로 한걸음 더 나아가야한다.  그러기 위해서 예술인들만의 부단한 노력만으로는 어렵다.  정부의 문화정책이나 예술정책이 획기적인 변화가 있어야 한다.  
 

김용경 KCCNY
김용경  KCCNYC 대표


이번에 새롭게 창간되는 '코리아아트뉴스'가 예술인들이 보다 더 쉽게 세계에 진출하고 

예술인들이 경제적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는 매체가 되길 바란다. 아울러 세계 유수의 매체와의제휴와 협력을 통해 K-Art가 세계인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및 이벤트 등을 진행하기 바란다.  18년동안 뉴욕에서 한글학교를 운영해온 저희  Korea Culture Center in New York ( KCCNYC)는 '코리아아트뉴스"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상호 기사 교류, 공동 전시 및 이벤트 등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진행하고자 한다. 그동안 KCCNY의 한국 코디네이터를 맡아 수고하신 류안 대표와 함께  코리아아트뉴스가 글로벌한 뉴스네트워크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고자한다.  꿈은 함께  꾸어야 현실이 된다     
 

 https://www.koreancc.org 

 

KAN 편집국 기자
댓글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해주세요
추천순
최신순
답글순
표시할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