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창고서 ‘토닥토닥’ 예술치유 받아요

무더운 여름, 시원한 동부창고에서 ‘토닥토닥’ 예술이 전하는 위로 받자!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대표이사 변광섭, 이하 청주문화재단)이 제헌절부터 주말까지 이어지는 17일(금)~19일(일) 사흘간의 짤막 연휴를 맞아 <동부창고 함께 Day ‘토닥토닥’>을 연다.
<함께 Day>는 동부창고의 대표 행사 중 하나로, 지난해 ‘여름방학’을 주제로 실외 물총놀이, 공예 체험, 공포 영화 상영회 등 풍성한 행사를 펼쳐 600여 명의 시민들에게 시원한 여름을 선물한 바 있다.
올해의 주제는 ‘치유’로, 풍성한 예술 콘텐츠와 웰니스 프로그램을 통해 찜통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토닥이고 일상의 활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우선 동부창고 8동 카페C에서는 지역 공예가가 기획·운영하는 팝업스토어 <당신의 예술을 보여주세요>가 방문객을 맞는다. <쉼, 공예>를 소주제로, 웰니스 감성 가득한 수공예 제품을 판매하는 ▲공예 상점, 각인 목걸이와 포니인형, 금속 액자, 뜨개 보넷 만들기 등 정서적 치유를 돕는 공예 체험 ▲손수 공방(유료)이 펼쳐지고, 여름을 겨냥해 출시한 신상 메뉴 ‘돌아온 빙수 돌빙’과 ‘복숭아 빙수 복빙’, 2종이 더위마저 얼려버린다.
‘오늘의 돌봄’도 눈여겨 볼 프로그램이다. 17일(금)에는 동부창고 34동에서 찹쌀과 견과류를 활용한 ▲건강 쿠키 만들기가, 18(토)~19일(일)에는 카페C에서 ▲아이싱과 쿠키 체험이 각각 유료로 진행되고, 19일(일)에는 동부창고 35동에서 출산을 준비 중인 부부를 대상으로 ▲마음 챙김 마사지 클래스가 무료로 진행된다. ‘오늘의 돌봄’ 3개 프로그램은 사전예약으로 진행되는 만큼 미리 챙기는 것이 필수다.
행사 기간 38동에는 ▲특별 쉼터 ‘쉬어가세요’가 꾸려진다. 숲을 연상시키는 안락한 공간에 보드게임, 피크닉 텐트를 곳곳에 비치해 시원한 쉼터에서 가족, 친구, 연인과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여기에, 현재 동부창고 6동에서 진행중인 <뱅크시 사진전>과 연계해 동부창고 외벽을 나만의 감성으로 컬러링하는 자율 체험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청주문화재단 변광섭 대표는 “무더위에 지치기 쉬운 여름철, 사흘간의 짤막한 연휴 동안 잃어버린 활력과 건강을 되찾을 수 있도록 시원한 힐링과 예술 치유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초대의 말을 전했다.
올여름, 내 마음을 챙기는 한 줌의 휴식 <동부창고 함께 Day ‘토닥토닥’>의 더 자세한 내용과 사전예약은 동부창고 누리집(dbchangko.org)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 043-715-6958번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