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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올림픽 부활의 신호탄, 대한민국아트피아드대회 대장정 돌입

류우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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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7월, 아시아아트피아드대회를 위한 국가대표 아티스트 선발 만 19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참가비 무료

예술을 통해 세계 평화를 실현하고 미래세대 예술 진흥을 이끌 예술올림픽 부활의 기치를 내건 대한민국아트피아대회가 시작되었다. 

 

 이번 대회는 2027년 7월 열릴 ‘아시아아트피아드대회’에 출전할 국가대표 아티스트를 선발하는 자리로, 예술올림픽의 부활을 알리는 역사적 의미를 지닌다.


아시아/대한민국아트피아드위원회(AAC/KoAC)가 주최하고 ARTLIAN, IAA KOREA, Korea CEO Summit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사색의향기 등 문화단체와 아이티센, 한국금거래소 등 기업들의 후원 속에 공신력과 품격을 더했다.


누구나 무료 참가, 온라인 예선부터


참가 자격은 만 19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으로, 누구나 장벽 없이 도전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예선은 7월 7일부터 10월 30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공식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회원가입 후 작품을 등록해야 하며, 고해상도 이미지(JPG/PNG) 파일로 제출해야 한다. 1인당 최대 2개 작품까지 신청 가능하다.


‘더 아름답게, 더 자유롭게, 더 공정하게’


대회는 ‘Pulchrius(더 아름답게)’, ‘Libere(더 자유롭게)’, ‘Aequius(더 공정하게)’라는 세 가지 모토를 내걸었다. 심사 방식은 자기평가, 온라인투표, 현장투표, 심사위원 심사 등 4채널을 결합한 360도 평가로 공정성을 강화했다. 또한 AI 활용 여부를 반드시 고지하도록 하여 시대적 변화를 반영했으며, 본선 평가 자료는 전면 공개 원칙을 준수한다.


전통과 첨단을 아우르는 10개 분야, 32개 종목 

이번 대회는 회화, 조형, 민속예술, 사진, 디자인, 미디어아트, 공예, 만화, 미술평론 및 기록예술, 융·복합 예술 등 총 10개 분야, 32개 세부 종목으로 구성됐다. 전통 회화와 조소뿐 아니라 웹툰, 디지털미디어, AI 융복합 예술까지 시대 변화를 반영한 폭넓은 스펙트럼을 선보인다. 이는 장르 간의 장벽을 허물고 시대와 호흡하는 진정한 의미의 예술올림픽을 구현한다는 점에서 큰 기대를 모은다.
 

243일간 이어지는 대회는 예선 접수(7월 7일~10월 30일), 예선 심사 및 발표(11월 2일~7일), 본선 작품 입고(11월 9일~27일), 본선 전시 및 개회식(12월 21일~2027년 2월 20일), 최종 수상자 발표(2월 26일), 시상식 및 폐회식(3월 6일)으로 진행된다. 본선 전시는 서울과 인천 일대에서 국내외 관람객을 대상으로 펼쳐진다.


시상 및 특전
 

시상은 총 8개 부문으로 나뉘며, 최고 영예의 ‘마스터피스상’을 비롯해 그랑프리, 파이널리스트, 심사위원장상, 프라이드상, 특별상, 스폰서상, 헤리티지상이 마련됐다. 수상자에게는 아시아아트피아드대회 출전권과 함께 상설 전시 기회, 글로벌 아티스트 프로그램 참여 등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대한민국아트피아드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단순한 경연을 넘어 문화 다양성과 창조성을 존중하는 글로벌 예술 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며 “최종 선정된 수상 작가들에게는 세계 무대로 진출할 수 있는 차별화된 기회가 제공되는 만큼 대한민국 예술가들의 많은 관심과 도전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의: 

대한민국아트피아드위원회(KoAC) 사무국 
전화: 02-1544-9811
이메일: [email protected]

https://www.artpiad.ar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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