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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충북갤러리 남한강展 40주년 기념 《남한강 40_예술의 결》개최

시인 김선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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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부터 청년까지 충주 기반 작가 86인의 열정 담은 정기전
남한강전  메인포스터
남한강전 메인포스터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은 오는 48()부터 420()까지 충북갤러리(서울 인사아트센터 2)에서 2026년 상반기 작가 지원 전시로 《남한강 40_예술의 결》단체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1987년 창립 이래 충주 지역 미술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온남한강展을 기념하는 정기전이다. 지난 40여 년간 충주 화단의 역사와 발전을 함께해 온 단체의 흐름을 조망하고, 지역 예술가들의 현재와 미래의 가능성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되었다.

 

전시에는 충주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작가 86명이 참여한다. 서양화, 한국화, 조각, 설치, 공예 등 다양한 매체와 장르를 아우르는 작품 90여점이 소개된다. 특히 이번 전시는 초창기 참여했던 원로 작가부터 청년 작가까지 작품을 매개로 40여 년간 이어온 세대 간 소통의 장에 방점을 두었다.

 

윤은옥 남한강展 회장은 이번 전시는 충주를 기반으로 한 작가뿐만 아니라 서울, 제천, 단양 등 각지에서 남한강의 정서를 공유해온 예술인들이 한마음으로 뭉친 특별한 자리라며, "원로 작가의 깊은 통찰과 젊은 작가의 신선한 열정이 어우러진 이번 소통이 남한강展의 향후 100년을 향해 나아가는 강력한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충북문화재단 김경식 대표이사는충북 지역의 예술적 정서와 창작자들의 열정이 담긴 결실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임으로써 지역 미술의 위상을 높이고 폭넓은 예술적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매주 화요일은 휴관이다. 자세한 사항은 충북문화재단 누리집(www.cbartgallery.com) 또는 문화예술복합시설운영단(043-299-9389)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인 김선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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