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석을 울린 감동, 남부권으로 이어진다…충북도립극단 <다시, 민들레> 순회공연

충북문화재단과 충북도립극단(예술감독 김낙형)이 중장년층 관객의 뜨거운 호응을 받으며 객석 점유율 신화를 써 내려가고 있는 대표 화제작, 연극 <다시, 민들레>로 충북 남부 3군(영동·옥천·보은) 순회공연에 나선다.
연극 <다시, 민들레>는 평범한 삶에 녹아있는 희로애락과 따뜻한 가족애를 진정성 있게 그려낸 작품이다. 특히 인생의 여러 굽이를 지나온 중장년층 관객들에게 깊은 공감대와 뭉클한 위로를 선사하며, 매 공연 높은 객석 점유율과 함께 도민들의 자발적인 입소문 열풍을 불러왔다.
공연은 오는 8월 22일(토) 오후 3시 영동복합문화예술회관을 시작으로, 8월 27일(목) 오후 7시 30분 옥천문화예술회관, 8월 29일(토) 오후 3시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차례로 개최되어 남부권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해당 지역 군민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군민 외 관객은 전석 1만원에 관람 가능하다. 예매는 네이버를 통해 진행되며 “충북연극”으로 검색하면 예약가능하다.
충북도립극단 예술감독 김낙형은 “그동안 높은 호응을 보내주신 도민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남부 3군 순회공연을 추진하게 되었다”라며 “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문화공간에서 수준 높은 연극 작품을 접하며 따뜻한 위로와 즐거움을 얻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순회공연 <다시, 민들레> 에 대한 자세한 일정 및 예매 정보는 충북도립극단 홈페이지(https://www.cbfc.or.kr/cbto)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