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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문화재단 – 서원대학교 지역 스토리 기반 교육·웹툰 콘텐츠 협력 본격화

시인 김선호 기자
입력
1일(수) 업무협약, 콘텐츠코리아랩 거점으로 웹툰 콘텐츠 제작·교육·산업 연계
좌부터 청주문화재단 변광섭 대표, 서원대 RISE사업단 김병완 단장
좌부터 청주문화재단 변광섭 대표, 서원대 RISE사업단 김병완 단장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과 서원대학교가 지역 스토리 기반 교육·웹툰 콘텐츠 개발에 손을 잡았다.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대표이사 변광섭, 이하 청주문화재단)1() 오후 2시 충북콘텐츠코리아랩 북카페에서 서원대학교의 RISE 사업단(단장 김병완), 웹툰콘텐츠학과(학과장 이상화)와 각각 지역 기반 콘텐츠 산업 육성과 교육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충북콘텐츠코리아랩이 올해 중점 추진하는 지역 스토리 기반 사업과 관련하여 교육 콘텐츠 개발과 웹툰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것으로, 문화예술 전문기관과 대학의 모범적인 협력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협약에 따라 청주문화재단과 서원대학교 RISE 사업단은 앞으로 충북 외국인 특화 한국어 및 충북 문화 스토리 만화 교과서 개발을 함께한다. 충북의 역사와 문화자원을 기반으로 스토리를 발굴하고 이를 만화 형식의 교육 콘텐츠로 개발해, 지속적으로 증가 중인 지역 내 외국인 대학생들에게 충북에 대한 이해를 높일 계획이다.

 

서원대학교 웹툰콘텐츠학과와는 웹툰 콘텐츠의 제작과 교육, 산업 연계를 중점으로 협력을 펼치게 된다. IP 파급력과 수출 확장성 측면에서 웹툰이 K-콘텐츠의 핵심 산업군으로 빠르게 부상하고 있는 만큼, 관련 콘텐츠 개발과 교육 운영에 적극 공조하고, 올 하반기에는 관련 공모전과 전시, 세미나 등도 개최할 계획이다.

 

청주문화재단 변광섭 대표는 "서원대학교와 문화강국 K-콘텐츠의 핵심 분야인 웹툰 산업의 확장을 도모하게 되어 반갑고 기대가 된다"교육과 창작, 산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충북만의 스토리 자산을 경쟁력 있는 글로벌 콘텐츠로 발전시키기 위해 두 기관과 함께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청주문화재단과 함께 지역 문화 자원의 콘텐츠화와 산업 확장을 도모하게 된 서원대학교 RISE 사업단은 지역과 대학을 연결해 교육과 산업의 동반 성장을 실현하고 있으며, 서원대학교 웹툰콘텐츠학과는 실무형 커리큘럼을 통해 역량 있는 웹툰 작가와 콘텐츠 기획자를 양성하는데 매진하고 있다.

 
시인 김선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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