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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 전선희 시인, "시가 흐르는 냇물" 출연

작가 이청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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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문인협회 경기지회장 전선희 시인, 주파수 96.3 FM수원라디오 "시가 흐르는 냇물" 60화 방송출연
▲ 대한문인협회 경기지회장 전선희 시인, 주파수 96.3 FM수원라디오 "시가 흐르는 냇물" 60화 방송출연 [사진 : 이청강 기자]

[문학=코리아아트뉴스 이청강 기자] 대한문인협회 경기지회장 전선희 시인은 FM 수원 96.3 라디오 방송매체 60화 "시가 흐르는 냇물" (연출/연홍식, 진행/최영숙, 낭송/염숙영, 구성/유수연)에 출연했다. 

 

전선희 시인은 시인이자 수필가로 현재 대한문인협회 경기지회장을 맡고 있으며, 대한시낭송협회 시낭송가로 경기도 용인시에서 창작활동을 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캐리 & 론의 I.O.U. 노래 음악 선곡과 함께 낭송가 염숙영의 목소리로 전선희 시인의 <수묵화> 시 등을 낭송했다. 

 

이어 '수많은 나날, 흐르는 세월 속에 화선지 위에 풍경에는 아름다운 산수화들이 화려하지 않은 은은한 먹의 농담 속에 빛 고운 수묵화 한 점되어 세상 밖으로 나온다.' 시어가 담긴 철학적인 <수묵화> 자작시를 통해 전선희 시인은 "지나온 시간을 담담히 돌아보고 삶의 진실한 아름다움은 화려한 것에 있지 않고, 은은하고 오래 남는 먹의 농담처럼 조용한 깊이에 있다." 며, 제 시각에서 바라보는 삶의 풍경과 닮아있다고 시청자들에 소개했다.

 

전선희 시인은 살면서 시는 어떤 의미이신가요 최영숙 진행자 질문에 "시는 제 삶의 숨결입니다. 살아온 길과 느낀 순간들을 가장 진실하게 표현할 수 있는 언어입니다. 진실을 오래 바라보고 풍경으로 기록합니다." 고 본인의 시 세계를 라디오 방송을 통해 말했다. 

도서관학과(현재는 문헌정보학과)를 전공한 전선희 시인은 폴킴의 <모든 날, 모든 순간>곡을 신청 음악으로 신청하며, 방송을 통해 "독자들에게 공감이 가고 위로를 전달하는 시인이 되고 싶다." 며, 세 번째 시집 가제 <빛으로 그린 풍경 > 출간 계획 소식을 시청자들에게 알렸다. 

 

전선희 시인은 방송 말미에 "문학은 마음을 들여다보는 창문입니다. 삶을 단단하고 부드럽게 만들어 주는 존재입니다." 며, 첫 시집 타이틀 <희망 풍경> 시를 소개했다. 전선희 시인은 "희망은 멀리 있지 않고 여러분 가까이 있습니다." 따뜻한 말로  위로를 애청자들에게 선물했다. 

 

본보 KAN 취재기자 대한문인협회 경기지회 홍보차장 이정원 시인은 "시가 흐르는 냇물 60화 방송 출연을 축하드립니다. 독자들에게 행복과 위안을 주는 시인이 되시길 응원드립니다." 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 전선희 시인, 수필가 [사진 : 이청강 기자]

프로필

 

전선희 시인, 수필가 

▪︎현)대한문인협회 경기지회 지회장

▪︎경북 문경 출생, 경기도 용인시 거주

▪︎대한문학세계 시, 수필 부문 등단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회원

▪︎대한시낭송협회 정회원

<저서> 시음사 출판사

▪︎제1시집 "희망풍경"

▪︎제2시집 "삶의 아름다운 풍경"

▪︎수필집 "내가 만난 모든 풍경은 행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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