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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호의 삼삼한 우리말 ] 그는 쓸데없이 일을 많이 벌린다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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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일반

[최태호의 삼삼한 우리말 ] 그는 쓸데없이 일을 많이 벌린다 (->벌인다).

최태호 교수
입력
☆틀리기 쉬운 우리말☆


(  )안이 맞는 말입니다.

1.다리를 넓게 벌이고(->벌리고) 있어라.

2.그는 쓸데없이 일을 많이 벌린다(->벌인다).

3. 베개를 비고(->베고) 누우니 편하구나.

4. 꽃봉우리(->꽃봉오리)가 탐스럽다.

5.저 산봉오리(산봉우리)를 넘어 가면 우리집이 나온다.

6.방금 선생님께 편지를 붙이고(부치고) 왔다.

7.선생님께서 `학예회에 붙이는(부치는) 글`을 읽으셨다.

8.불우이웃을  돕자는 의견이 회의에 붙혀졌다(부쳐졌다).

9. 우표를 봉투에 부쳤다(붙였다).

10. 미화부가 그림을 게시판에 부친다(붙인다).

11.싸움을 부치는(붙이는) 것은 비겁하다.

12. 종이에 불을 부친다(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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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삼한우리말#틀리시쉬운우리말#최태호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