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밀원지와 꿀벌의 사계(四季) 사진 공모전’ 개최

충청북도역사문화연구원(원장 김양희)은 국가유산청, 충북도, 청주시와 함께 ‘청주 밀원지와 꿀벌의 사계(四季)’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가유산청 ‘미래 무형유산 발굴·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1·2차년도 ‘종목 가치 발굴’ 및 ‘전승 환경 조성’을 거쳐 올해까지 3차년도 ‘전승 체계화’ 단계에 맞춰 기획되었다.
‘청주 밀원지와 꿀벌의 사계(四季)’ 사진 공모전을 통해 청주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꿀벌의 생태를 시민의 시선으로 기록하고자 한다. 이번 공모전은 청주 밀원지와 꿀벌치기가 가진 무형유산적 가치를 대중에게 널리 알리고자 마련되었다.
공모내용은 ▲청주 밀원지 ▲꿀벌·꿀벌치기 ▲청주 지정·비지정 자연유산_압각수, 옥화구곡, 백석정 등 ▲청주 대표 관광지의 다양한 풍경 등 4가지 분야이다.
꿀벌치기는 식물의 생장, 꿀벌의 생태 등이 어우러진 복합적인 전통 농업 기술의 결정체이다. 충북도·청주시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확보된 자료를 바탕으로 꿀벌치기를 생산지식 분야를 대표하는 무형유산으로 지정하는 데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청주의 꿀벌, 자연유산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인당 3작품을 출품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접수기간은 2026년 4월 1일(수)부터 7월 10일(금)까지이며, 전문가 심사를 거쳐 오는 7월 20일 최종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심사기준은 주제 부합성(30%), 작품성(30%), 참신성(20%), 홍보 활용도(20%)를 합산해 공정하게 진행된다. 공모전의 총상금은 500만 원이며, 대상(1명) 200만 원, 최우수상(2명) 각 100만 원, 우수상(10명) 각 10만 원을 상장과 함께 수여한다.
접수방법 등 기타 자세한 내용은 충청북도역사문화연구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기획연구팀(☏043–279-5466)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