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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 ‘찬송정원’ 프로젝트 첫 무대, 오는 3월 21일 서울 중구 영락교회 선교관에서 열려

작가 이청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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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감독 백정진 지휘자, "베스퍼스의 찬송정원 첫 번째 프로젝트, 사순절 여정을 말씀과 기도로 되새기는 시간 되시길"
▲ 베스퍼스 합창단, "베스퍼스와 거니는 찬송의 정원 : 사순절" 연주회 개최 [사진 : 베스퍼스 합창단, 영락교회 음악부 제공]

[음악=코리아아트뉴스 이청강 기자] 영락교회 음악부가 주최하고 베스퍼스 합창단(Dir. 백정진, Org. 박시애)이 주관하는 특별 연주회 "베스퍼스와 거니는 찬송의 정원: 사순절" 이 오는 2026년 3월 21일(토) 오후 6시, 영락교회 선교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무대는 음악감독 백정진이 지휘하고, 박시애가 오르간 연주를 맡아 베스퍼스 합창단과 함께한다.

  

예배음악 프로젝트 합창단 베스퍼(VESPERS) 음악감독 백정진 지휘자는 " 베스퍼스와 거니는 찬송의 정원 첫 번째 주제로 사순절을 선택해, 재의 수요일로 시작하여 골고다 언덕의 십자가로 이어지는 여정을 음악과 말씀, 기도 속에서 되새기는 시간을 준비했다. 특별히 찬송정원은 함께 찬송 부르는 시간을 가지고자 마련한 프로젝트로서, 우리 신앙 유산으로 전해 내려오는 찬송가를 함께 노래하며 그 가치를 재발견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며,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했다.

 

한편 이번 연주회는 깊은 묵상과 풍성한 합창의 울림, 그리고 오르간의 장엄한 선율이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사순절의 의미를 전할 예정이다.  

베스퍼스 합창단은 지난 2025년 5월, "하나님의 어린양(Agnus Dei)" CD 발매를 마쳤으며, 해당 음반에는 '주 달려 죽은 십자가', '죄 짐 맡은 우리 구주', '구주와 함께 나 죽었으니' 등 총 19개 트랙이 수록되어 있다. 16번 트랙 '거기 너 있었는가 그 때에' 찬송곡을 들으며 사순절 기간 기도와 말씀으로 묵상하시길 바랍니다.

 

영락교회 음악부 관계자는 “찬송정원 프로젝트는 신앙과 예술이 만나는 장을 열고자 한다. 함께 부르는 찬송 속에서 사순절의 참된 의미를 나누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작가 이청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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