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문화재단, 예술의 가치 나눌 교육 프로그램 2차 모집

예술의 가치를 예술로 나누는 교육 프로그램이 두 번째 참여자 모집에 들어갔다.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대표이사 변광섭, 이하 청주문화재단)이 올해 추진 중인 공익적 예술교육 프로젝트 <예술의 가치, 예술로 같이>가 오는 6월 5일(금)까지 2차 프로그램의 참여자 모집에 들어갔다.
본 프로젝트는 예술에 가치를 담고 문화를 나누는 청주문화재단의 기부사업 <청주문화나눔>과 연계해 소외 없는 문화예술 향유를 목표로 시작한 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난달 1인 가족 청년을 대상으로 한 1차 프로그램 <맞‘춤’>을 호평 속에 진행한바 있다. 참여자들은 '몸짓을 통해 타인과 소통하는 신선한 경험'이었다며 프로그램의 취지와 필요성에 공감을 표했다.
이번에 모집하는 프로그램은 6월 20일(토) 문화제조창 동부창고 35동 대연습실에서 진행하는 [나, 여기서 기다릴게]이다.
연극놀이를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교육극단 안’과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바닷속의 물방울이 된 배우들의 연기를 관람한 뒤 아이들과 함께 자신만의 표현을 찾아내 합동 드라마를 만드는 특별한 경험이 될 전망이다.
모집 대상은 청주시에 거주하는 만 7세~12세(2019년~2014년생) 발달장애 아동과 보호자(최대 2인)로 구성된 총 10팀이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오는 6월 5일(금) 17시까지 동부창고 누리집(www.dbchangko.org) 내 ‘프로그램-예술교육-주말예술창고’에서 신청하면 되며, 신청자가 많을 시 추첨을 통해 최종 참여팀을 선정한다.
청주문화재단 변광섭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는 예술의 가치를 문화로 나누고자 시작한 <청주문화나눔>의 가치와 취지를 고스란히 담아낸 프로그램”이라며,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예술교육을 통해 깊은 공감과 울림을 경험하는 특별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라고 초대의 말을 전했다.
본 프로그램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청주문화재단(cjculture.org)과 동부창고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 043-715-6862, 6863으로도 문의할 수 있다.
한편, 청주문화재단은 지난달 업무협약을 맺은 청주시 외국인주민 지원센터와 협력해 오는 8월 다문화가족 대상 <오감 바닷속 별별 물고기>를 진행하는 등 예술의 가치를 예술로 같이 나누는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