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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앤하트, ‘2026 행복나누기 비엔날레’ 성황리 개최

류우강 기자
입력

아동 미술교육 전문기업 아트앤하트가 지난 21일, 2026 아트앤하트 행복나누기 비엔날레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전시는 “내가 가장 행복했던 순간”이라는 주제로 전국 400여 개 교육원 아이들이 직접 그린 작품을 선보였으며, 기술적 완성보다 아이들의 진솔한 감정과 행복의 순간을 담아내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2026 아트앤하트 행복나누기 비엔날레’ 전시
‘2026 아트앤하트 행복나누기 비엔날레’ 전시 [사진:아트앤하트 제공]

사흘간 열린 전시에는 약 3000명의 어린이 작가가 참여했고, 1만3000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전시를 통해 모인 수입은 약 9000만 원으로 집계됐으며, 운영비를 제외한 전액은 아이들과미래재단을 통해 저소득층 가정의 중증 희귀질환 아동·청소년 의료비로 전달된다.

 

전시는 본전시관과 체험존, 그리고 아미고 기부마켓으로 나뉘어 운영됐다. 본전시관에서는 아이들의 작품을 집중적으로 감상할 수 있었고, 체험존에서는 관람객이 현재의 감정을 색으로 표현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아미고 기부마켓은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운영되었으며, 하이브로·오티스타·레고 등이 물품을 기부해 참여했다. 마켓 수익금은 전액 기부로 이어지며, 예술과 나눔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2026 아트앤하트 행복나누기 비엔날레’ 체험존
2026 아트앤하트 행복나누기 비엔날레’ 체험존 [사진:아트앤하트 제공]

이번 전시는 단순한 아동 미술 전시를 넘어, 관람객이 아이들의 시선을 통해 행복의 본질을 다시 묻고, 나눔의 가치를 체험하는 장이 되었다. 작품을 바라보는 순간, 관람객은 정답을 찾기보다 자신의 경험을 작품 안에 겹쳐보며 여백을 채우는 시간을 갖게 된다.

 

서울 본전시가 마무리된 이후에도 나눔의 흐름은 계속된다. 이미 세종에서 지역 전시가 진행됐으며, 부산·포항·통영·대구에서도 순차적으로 열릴 예정이다. 이는 아트앤하트가 단순히 교육 기업을 넘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문화 플랫폼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아트앤하트는 2005년 설립 이후 20년간 대한민국 아동 미술교육 분야를 선도해 온 전문 프랜차이즈 기업이다. 착한 프랜차이즈 인증우수 프랜차이즈 선정을 획득하며 교육 품질과 상생 경영을 인정받았다.


특히 독창적인 심리 미술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아이들의 정서 발달과 창의력 향상을 동시에 추구하고 있으며, 현재 전 세계에 400여 개 가맹점을 운영 중이다.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통해 창업자와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마련하며,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다.

2026 행복나누기 비엔날레는 예술과 교육, 그리고 사회공헌이 결합된 축제로서, 아동 미술이 단순한 교육을 넘어 사회적 연대와 나눔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아트앤하트는 앞으로도 전국적인 확산을 통해 더 많은 아이들과 가정에 희망을 전하며, 교육과 나눔을 결합한 혁신적인 프로젝트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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