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평생교육이용권’ 3월 27일부터 신청접수

충북도와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하 ‘진흥원’)이 도민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충북 평생교육이용권」 신청접수를 오는 3월 27일부터 4월 10일까지 실시한다.
「충북 평생교육이용권」은 경제적 여건 등으로 학습 기회를 누리기 어려운 도민에게 평생교육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를 지원하는 제도로, 도민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유형은 총 4개 분야로 ▲일반(19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AI·디지털(30세 이상) ▲노인(65세 이상) ▲장애인(19세 이상) 으로 구분된다.
신청 방법은 일반, AI·디지털, 노인 유형의 경우 충북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lllcard.kr/chungbuk)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장애인 이용권은 정부24(plus.gov.kr) 누리집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거주지 관할 시군 현장 접수처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연간 최대 35만 원 한도 내에서 평생교육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로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가 지급된다. 사용 가능한 기관은 직업능력개발훈련시설, 평생교육시설, 평생직업교육학원 등이며, 사용기관 목록은 충북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태종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은 “충북 평생교육이용권은 도민 누구나 경제적 제약 없이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라며 “더 많은 도민이 평생교육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충북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lllcard.kr/chungbuk) 또는 각 시군 접수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