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시스템, 리튬배터리·ESS 화제 대응 ‘소화설비 시연회 및 사업설명회’ 성료
덕수시스템, 리튬배터리·ESS 화제 대응 ‘소화설비 시연회 및 사업설명회’ 성료
[사이버안보저널] 소방설비 전문 기업 덕수시스템이 지난 1일 경기도 용인공장에서 대기업 관계자, 소방 관련 사업자, 소방기술사, 학계 교수 등 산·학·연 전문가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화설비 시연회 및 사업설명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사회적 화두로 떠오른 리튬이온 배터리 및 에너지 저장장치(ESS) 화재에 대한 실질적인 진화 솔루션을 제시하고, 무인 자동화 소화 시스템의 기술력을 입증하기 위해 마련됐다.
획기적인 '리튬·ESS' 맞춤형 소화 기술 대거 선보여
이날 시연회는 총 4부로 나누어 실제 화재 환경을 구현한 생생한 현장 시연 중심으로 진행됐다.
ESS 소화설비 시연 : 에너지 저장장치
(ESS) 화재 대응을 위한 전용 소화시설 실연이 진행됐다. 특히 스프링클러와 리튬 전용 약제를 연동한 시스템을 통해 실제 ESS 환경 기반에서 탁월한 진화 성능을 확인시켜 주목을 받았다.
AI 캐논(물대포) 시연 : UV·IR 복합센서가 화재를 자동으로 감지하고 조준하여 방수까지 이어지는 무인 자동화 소화 시스템이 소개됐다. 실내용 모델 기준 최대 28m의 광범위한 커버리지를 자랑하는 AI 캐논의 실제 작동 모습에 참석자들의 호평이 이어졌다.
리튬배터리 진화 시연 : 약 1시간 동안 이어진 3부에서는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의 특성과 기존 소화 방식의 한계를 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KFI 형식승인을 받은 소화기를 활용한 실전 진화 시연을 통해 재발화 억제 성능과 냉각 효과를 완벽히 입증했다.
미래 소방 시장 선도 위한 사업 비전 공유
마지막 세션으로 진행된 사업설명회에서는 덕수시스템의 주요 제품 라인업과 최신 인증 현황이 소개됐다. 아울러 점차 확대되는 ESS·리튬 소화 시장의 현황을 분석하고, 협력사들과의 상생을 위한 구체적인 사업 협력 방안 및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이번 행사에는 포인테크, 엠버, 동성방재가 참여 업체로 함께하여 자리를 빛냈다.
덕수시스템 이정윤 대표는 "바쁘신 와중에도 자리를 빛내주신 소방기술사, 교수, 대기업 및 소방업계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이번 시연회를 통해 입증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리튬배터리와 ESS 화재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파트너사들과 함께 국내 소방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