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공연, 달밤운동회, 항공권 이벤트까지...16일(화) 신청창 열린다

<문화제조창 달밤투어>가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을 만나 더욱 특별해진다.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대표이사 변광섭, 이하 청주문화재단)이 16일(화) 오전 10시,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 문화제조창 달밤투어 특별판> 신청창을 연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문화매력 로컬100 2회 연속 선정에 빛나는 문화제조창의 명소화를 목표로 매월 마지막 수요일마다 추진하는 청주문화재단의 특화 사업 <문화제조창 달밤투어>의 특별판으로, 국비 공모를 통해 선정된 문화지구 기반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해 24일(수) 오후 7시부터 120분간 진행한다.
문화제조창 본관·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의 전시·공간 투어를 시작으로 동부창고 야외 광장에서 즐기는 치어리딩 공연에 이어 달밤 미니운동회까지, 즐거움으로 꽉 채워진 이날 행사에서는 특히,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미니 바이킹과 청주공항 거점 항공사 에어로케이가 제공하는 청주-나고야 항공권 이벤트까지 추가돼 문화제조창의 밤을 더욱 설레고 풍성하게 만들 전망이다.
문화제조창의 구석구석을 문화로 특별하게 만끽할 수 있는 이번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 문화제조창 달밤투어 특별판>은 선착순 150명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16일(화) 오전 10시부터 링크(https://naver.me/5qL9BHBm) 또는 홍보물 내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참여자들은 당일 오후 6시부터 미니 바이킹 탑승이 가능하며, 대형 공 굴리기와 에어사다리 달리기, 바구니 탑 쌓기 등 월드컵 못지않은 열기가 예상되는 달밤 미니운동회 승리팀에게는 청주문화재단이 특별제작한 굿즈가 증정된다.
청주문화재단 변광섭 대표는 “지난 2월 진행한 올해의 첫 번째 <문화제조창 달밤투어 특별판>도 신청이 시작되고 이틀 만에 마감될 정도로 인기였다”라며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해 더욱 특별하게 차려진 이번 투어에서 문화로 보고, 듣고, 뛰고, 즐기며 문화제조창의 밤을 만끽하시기 바란다”라고 초대의 말을 전했다.
한편,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제조창-대성로-탑동 양관으로 이어지는 청주 문화지구를 거점으로 연중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정규부터 특별판까지 올해 총 12차례 진행하는 <문화제조창 달밤투어>는 매월 마지막 수요일마다 매월 달라지는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만나며 나날이 인기를 더해가는 중이다.
